First Assistant Director
Rebecca Lassiter and her husband Brian leave New York City to move to Los Angeles and find the perfect suburban house for them and their young daughter. Shortly after moving in, Rebecca and Brian notice strange things start to happen--food deliveries they did not order, rat and pest control dispatched without their knowledge, and finally--a rock thrown through the window. The Lassiter's ideal life quickly begins to unravel and their family's safety is put in jeopardy.
Production Supervisor
미국의 현금 수송 전문 업체 ‘루미스 파고’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직원 ‘데이빗 간트’. 남몰래 흠모하던 전 직장 동료 ‘켈리’와 신분을 감추고 접근한 그녀의 친구 ‘스티브’의 설득에 넘어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1,700만 달러를 탈취하는 ‘루미스 파고’ 강도 사건을 벌이고 멕시코로 도주한다. 하지만 너무나 어설펐던 나머지, 단번에 FBI에 용의자로 지목 및 현상금까지 걸린 지명수배자가 된다. 한편 ‘데이빗 간트’가 탈취한 현금을 몽땅 접수한 이 사건의 배후자이자 자칭 ‘마스터마인드’인 ‘스티브’는 ‘켈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완전범죄를 위해 ‘데이빗 간트’를 제거하려 한다. FBI와 인터폴, 청부살인업자의 추적까지 받게 되며 인생 최대의 위기를 갱신해가는 ‘데이빗 간트’. 그가 믿는 것은 오직 ‘켈리’ 뿐인데! 과연, 그는 무사히 돈과 사랑을 얻고, 인생 역전까지 이룰 수 있을까?!
Gaffer
대량살상무기(WMD) 제거를 위해 부시 행정부의 주도 하에 수많은 군인들이 이라크로 파병되지만 그 곳에는 대량살상무기도 알카에다 테러조직도 없었다. 정부와 언론의 보도와는 전혀 다른 전장의 실상은 군인들로 하여금 파병의 자부심마저 잃게 하고, 최소한의 지원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열악한 현실은 그들을 분노하게 한다. 결국 전쟁의 의미를 잃어버린 군인들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고 사령관 납치라는 사상 초유의 미션을 준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