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ko Narushima

참여 작품

실종
Kimiko Harada
수배 중인 연쇄살인마를 목격한 후 포상금을 탈 생각에 들떠있던 아빠 사토시. 어느 날,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딸 카에데는 유일한 가족인 아빠를 찾아 나서고, 아빠의 일터에서 아빠의 이름을 쓰고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가 바로 아빠가 사라지기 전 목격한 연쇄살인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쫓기 시작하는데…
오이소의 살인자들
바닷가 마을 오이소에 사는 네 명의 친구 토모키, 슌, 카츠야, 에이타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함께 자라 같은 고등학교를 나오고 이제는 같은 건설회사에서 일하는 막 스무 살 된 청년들이다. 어느날 토모키는 카츠야의 삼촌이자 고등학교 때 체육선생님이었던 이토가 죽어 있는 광경을 목격한다. 그때, 이토가 비밀리에 결혼했던 묘령의 여인 치사토가 나타나고, 토모키는 슌이 치사토와 연인 관계임을 알게 된다. 치사토는 장례 직후 카츠야의 집에 찾아와 부의금을 달라고 요청한다.
반짝반짝 안경
Akemi is unable to get over the death of his girlfriend, but a book leads to his encounter with Akane, a woman with a wonderful smile. He gradually falls for Akane, who soothes him with her positive outlook and cheerful disposition, but Akane has a boyfriend who has a limited amount of time left to live.
젠타이
An omnibus collection of six short films the stories are the result of skull sessions at workshops lead by writer and director Ryosuke Hashiguchi. The film depicts body-length tight fetishists called Zentai. The members of the group convene at a karaoke parlor and celebrate their obsession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