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 Schotte

Anne Sch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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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Schotte

참여 작품

Marie-Line et son juge
Costumer
Rise
Costume Design
Elise thought she had the perfect life: an ideal boyfriend and a promising career as a ballet dancer. It all falls apart the day she catches him cheating on her with her stage backup; and after she suffers an injury on stage, it seems like she might not be able to dance ever again. A heartwarming and inspiring story that tells us how sometimes, the worst thing that could happen may turn out to be the best.
The Best Is Yet to Come
Costume Design
Following a huge misunderstanding, two friends always decide to tackle everything to make up for lost time.
Family Business
Costume Supervisor
When their aunt's inheritance is given to their annoying cousin, three brothers and sisters have to work to get it back.
Le passe-muraille
Costume Design
Emile Dutilleul, 47 years old, lives a quiet and withdrawn life in Montmartre and works as an employee in an open-plan office with an insurance company. When he meets his new, lively colleague Ariane, Emile discovers not only his inner life, but also something monstrous. He has a superpower of which he had no idea: he can walk through walls ...
아빠 또는 엄마
Costume Design
Florence and Vincent Leroy are a model couple. They have great jobs, a perfect marriage and delightful children. And now they want their divorce to be an equal success. But when they are both simultaneously promoted to their dream jobs, their relationship becomes a nightmare. From that moment on, the gloves are off, the two exes declare war and will do everything in their power to NOT have custody of their children.
미라클 벨리에
Costume Design
가족 중 유일하게 듣고 말할 수 있는 폴라는 파리 전학생 가브리엘에게 첫눈에 반하고, 그가 있는 합창부에 가입한다. 그런데 한 번도 소리 내어 노래한 적 없었던 폴라의 천재적 재능을 엿본 선생님은 파리에 있는 합창학교 오디션을 제안하고 가브리엘과의 듀엣 공연의 기회까지 찾아온다. 하지만 들을 수 없는 가족과 세상을 이어주는 역할로 바쁜 폴라는 자신이 갑작스럽게 떠나면 가족들에게 찾아올 혼란을 걱정한다. 게다가 늘 사랑을 줬던 엄마의 속내를 알게 되면서 폴라는 급기야 오디션을 포기하게 되는데…
Leaving
Costume Design
Suzanne is a well to do married woman and mother in the south of France. Her idle bourgeois lifestyle gets her down and she decides to go back to work as a physiotherapist. Her husband agrees to fix up a consulting room for her in their backyard. When Suzanne and the man hired to do the building meet, the mutual attraction is sudden and violent. Suzanne decides to give up everything and live this all engulfing passion to the fullest.
사랑을 부르는, 파리
Costume Design
물랑루즈에서 메인댄서로 일하는 피에르(로망 뒤리스)는 누나와 세 아이와 함께 에펠탑이 바라다 보이는 파리의 아파트에 함께 살고 있다. 언젠가 심장병으로 자신이 죽을 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그는 우연히 베란다에서 건너편 아파트에 살고 있는 아름다운 여자 래티시아(멜라니 로랜)를 지켜보게 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곁에는 젊은 남자친구와 중년의 대학교수 롤랭(패브리스 루치니)이 있다. 한편, 엘리즈(줄리엣 비노쉬)는 메닐몽탕의 시장에서 야채가게를 하는 주인 장을 알게 되고 그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장의 친구 프랭키(길스 레로쉬)는 카페에서 일하는 캐롤린을 좋아하지만 터프하고 장난스러운 태도 때문에 매번 그녀에게 상처만 준다. 파리는 사랑으로 넘쳐나고 파리의 겨울도 깊어갈 때 자유분방한 사랑을 쫓는 래티시아는 롤랭에게 자신의 삶을 보여주며 이별을 고하게 되는데…
당신은 나의 베스트셀러
Costume Design
늘 손 끝에 두고 싶은... (당신은 나의 베스트셀러) 파리 대형 출판사의 잘나가는 편집장 주디스, 당차고 매력적이며 유능하기까지 한 그녀는 쌀쌀 맞고 까칠한 성격으로도 유명하다. 주디스는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남긴 유물상자를 전해 받고 전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이 때 주디스를 찾아온 줄리앙. 줄리앙은 시골에서 소설가의 꿈을 안고 상경한 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남자다. 아버지의 일로 충격에 휩싸인 주디스에게 시골에서 올라온 작가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것이 당연지사. 그러나 결국 우연의 연속으로 두 사람은 만난 지 하루 만에 침대까지 직행하게 되고 새로운 관계를 지속한다. 한편 주디스는 정신병원에서 생을 마감한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가 위대한 혁명가였음을 알게 되고, 유물 상자에는 딸을 그리워했던 아버지의 마음이 담겨 있지만 상처가 많은 주디스는 아버지에 대한 어떤 사실도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다. 줄리앙은 그런 주디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유물 상자 안의 자료들을 가지고 몰래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늘어가는 원고의 두께만큼 이나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져 가고 주디스는 순수하고 착한 남자 줄리앙에게 진심으로 끌리게 된다. 드디어 줄리앙의 소설이 완성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주디스에게 원고를 안기지만 주디스는 가족의 동의 없이 유물을 도용했다며 줄리앙을 몰아 붙인다. 둘은 결국 서로에 이별을 고하고 원망하는 사이가 되지만 왠지 마음이 아픈 건 어쩔 수가 없다. 출판사 사장에게 넘겨진 원고는 그 재미를 인정받아 결국 출간 되고 이에 격분한 주디스는 토론 방송에 출현한 줄리앙을 곤경에 빠뜨린다. 결국 줄리앙은 시골로 돌아가고 주디스는 허전한 마음으로 홀로 남겨지는데….
결혼하고도 싱글로 남는 법
Costume Designer
완벽한 싱글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루이스와 엠마, 이들은 각자의 필요에 의해 합동작전을 모색 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 루이스와 까칠하고 속모르겠는 엠마의 위험한 계약이 시작된다. 이들은 과연 어떻게든 둘을 결혼시키려고 안달인 가족들로부터 찬란한 싱글의 삶을 지킬 수 있게 될까?
사랑은 타이밍!
Costume Design
소설가가 되기 위해 번듯한 직장을 박차고 나온 자비에! 하지만, 그의 소설을 받아주는 출판사는 한군데도 없다. 집세를 위해 잠시라고 굳게 다짐한 에로영화 대본만 벌써 3년째다. 30대가 되면 뭔가 심오한 인생의 문제를 거창하게 고민하며 폼나게 살 줄 알았건만 고민 중 팔할은 여전히 여자문제다. 지겨운 일상의 반복이던 ‘자비에’ 인생에 봄이 온 걸까? 슈퍼모델 ‘셀리아’의 자서전 대필 청탁 이후 ‘셀리아’는 물론 백화점에서 만난 매력녀 ‘알리샤’ 그리고 예전의 룸메이트 ‘웬디’까지… 멋진 여자들과의 미끈한 연애가 술술 풀려나간다. 특히, ‘웬디’의 재발견은 놀랍기만 하다. 소심녀였던 ‘웬디’가 이렇게 멋지게 돌아오다니… 강같이 넘치는 연애를 위해 부지런히 런던과 파리 쌍트 페테르부르크를 오가는 ‘자비에’. 언제쯤 꼭 맞는 그녀를 찾을 수 있을까?
Papa
Costume Designer
Louis and his Daddy are driving back home. Daddy is a past master at clowning, which does not necessarily make Louis laugh. At times Daddy gets awfully mad, picking on people who don't deserve it. That also does not make Louis laugh. But Daddy IS sweet. He knows how to soothe Louis when he is very very upset. And he can rock-a-bye his baby with a song by Niagara. Daddy has been rather slipshod lately. And ill-shaved. And has had hair-raising nightmares. Louis can burst into tears just because a little girl refuses a sticker he wants to give her. What's wrong with Louis and his Daddy? Written by Guy Bellinger
Not For, or Against (Quite the Contrary)
Costume Design
"Ni Pour, Ni Contre" tracks the fall of a young TV camerawoman, Caty, after she becomes involved with a group of petty criminals and their enigmatic leader, Jean. The gang lives hand-to-mouth until the day Jean plans a daring bank robbery. Although other gang members feel out of their league, Jean persuades them to take part and Caty finds herself in a hellish world of betrayal, violence and murder.
스페니쉬 아파트먼트
Costume Design
25세의 건장한 프랑스 청년 '자비에'는 학교를 졸업하고 작가를 지망하지만, 아버지의 친구분으로부터 스페인어와 경제학석사를 따야 어딜가나 꿀리지않는다는 충고를 듣는다. 이에 따라 유럽교환학생 프로그램인 '에라스무스'를 통해 스페인에서 1년간 공부하기로 결심한다. 홀어머니와 사랑하는 애인을 두고 떠나는 것이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장래를 위해 꿋꿋이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어렵사리 숙소를 구한 자비에는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덴마크에서 온 혈기 왕성한 학생들과 룸메이트로 왁자지껄하게 지내게 된다. 문화적, 언어적으로 극명하게 드러나는 제 각각의 라이프스타일이 충돌하면서 웃지 못할 헤프닝은 벌어지고... 그래도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이 조금씩 싹터간다. 스페인 생활에 적응하려다 보니 프랑스에 있는 여자친구와는 연락을 자주 못해 점점 관계가 소원해진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했던가.. 참다 못한 여자친구가 스페인까지 찾아와 잠시 해후했지만 서먹하기만 하다. 반면 공항에서 만났던 유부녀 안네소피와 가까워지면서 그녀에 대한 성적 환상에 사로잡히는데...고맙게도 레즈비언 친구 이사벨이 섹스과외(-여자를 뻑가게 하는 비법)를 해주어 안네소피와 거침없는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는데.
포르노그래픽 어페어
Costume Design
A man and a woman meet to fulfill her sexual fantasy.
Salut cousin !
Costume Design
The comedy in this lively film barely conceals its darker, more serious undertones as it chronicles a young Algerian's eye-opening introduction to the joys and travails of being an immigrant in Paris. Alilo has left his home to pick up an important suitcase for his employer. Unfortunately, he has lost the Parisian address. Fortunately, his cousin Mok, emigrated there several years before with his middle-class family before and is able to act as a guide. Mok, an aspiring rap singer, comes from a middle-class family, but chooses to live on his own in the dilapidated deteriorating 18th district, known as 'Moskova.' Mok characterizes the place as a haven for artists and intellectuals, but it is plainly just a Third World slum filled with tightly knit and colorful neighbors. Mok and Alilo have many interesting, some tragedy-tinged adventures over the five days it takes them to find the suitcase.
세 번의 삶과 한 번의 죽음
Costume Design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영화는 20년간 집을 떠났던 한 남자의 귀향에 관한 에피소드로 시작하여, 두 번째는 유명한 소르본 대학의 인류학 교수가 하루 아침에 거지가 된 이야기, 세 번째는 젊은 커플을 돌봐주는 하인의 이야기, 네 번째는 거짓말로 인해 엄청난 덫에 걸리게 되는 한 비지니스맨의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La nuit de l'océan
Costume Design
After the disappearance at sea of a young fisherman, his childhood friend and his mother begin an ambiguous relationship.
Le voyage à Paimpol
Costume Design
The dream, which filled half of her life, was no longer enough for Maryvonne. She leaves her husband, child, lover and leaves for Paimpol. And there, it's a breath of fresh air in the form of real life, reality finally joins the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