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siblings who detest each other and hiking must complete together a pilgrimage to Santiago de Compostela in order to be eligible to inherit their mother's wealth.
After World War I, a young ex-soldier, Sébastien Monge, returns to his home village. Ignorant of his past, he learns that, 24 years before, his entire family was slain in their home one stormy night. Only Sébastien, then a four-month old baby, was spared. Whilst Sébastien is being seduced by Charmaine, Dupin is killed by someone else. Sébastien’s next victim, the miller Didon Pujol, is also murdered before he has a chance to take his revenge. Sébastien realises that someone is watching his every move and is going to extraordinary lengths to protect him. But who, and why..?
Nurse
Max, who dreams of adventures, abandons his studies at 18 to become involved in the navy. He becomes the sailor 512.
Paule Delbecq
사냥을 하던 클로드가 살해되는데, 인근의 부동산업자 줄리앙의 지문이 클로드의 차에서 발견된다. 경찰은 줄리앙의 부인이 클로드와 은밀한 관계였음을 알아내고, 더욱더 줄리앙을 의심한다. 협박전화까지 받은 줄리앙은 비서 바바라와 함께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트뤼포의 마지막 작품. 전체적으로 히치콕식 살인미스터리의 외양을 띠지만, 빠르고 경쾌한 대사와 서로 대립하면서도 긴밀한 유대를 가지는 남녀관계의 묘사는 하워드 혹스적인 느낌을 갖게 한다.
La Mère de Marianne
꽃을 염색하는 앙투안은 크리스틴과 결혼하여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크리스틴의 출산이 가까워오자 앙투안은 더 나은 직업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던 중 앙투안은 일본여성 교코를 만나고, 둘은 급격히 사랑에 빠진다. 교코의 존재를 안 크리스틴은 앙투안을 떠난다.
Concierge at the Brothel (uncredited)
성인이 된 앙투안은 자원입대를 하지만 적응하지 못한다. 제대 후 방황하던 앙투안은 첫사랑 크리스틴과 재회하고, 그녀의 도움으로 호텔 야간경비원으로 취직한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사설탐정을 돕게 되어 호텔에서 쫓겨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