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hamed Brikat

Mohamed Brik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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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amed Brikat

참여 작품

The Takeover
Rachid
Cédric works in a company specialized in precision mechanics. Its management, run by an investment fund, is disastrous. As another fund is about to buy it again, Cédric decides to take the company over, giving it to the employees.
붉은 땅
L'avocat de Greenpeace
간호사 누르는 아버지가 일하는 화학 공장으로 이직하게 된다. 회사는 노동자의 건강과 지역 사회의 안전을 무릅쓰고 독성 폐기물을 방출해 왔는데, 그녀는 진실 앞에서 갈등한다. 영화는 진실과 사회 시스템이 충돌할 때 미디어로서 영화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예다. 환경 보호는 자명한 명제지만, 가족이라는 끈과 직장이 제공하는 생존의 조건을 무시하기란 힘들다. 거기에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정치적 이해관계까지 개입하면 더욱 복잡해진다. 병원에서 근무할 당시, 누르는 의료 사고의 피해자 앞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답했다.
Head Above Water
Éducateur Manon
Elisa, a fiery and passionate teenager, wants to enjoy the summer of her 17 years on the steep slopes of the Vercors where she grew up. But her mother leaves the house and leaves her alone with her father to look after her disabled sister. An increasingly heavy responsibility that makes love switch to hatred.
몽 가르송
Lieutenant Verrier
어느 날, 이혼한 아내 ‘마리’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는 ‘줄리앙’은 아들 ‘마티스’가 캠프장에서 실종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아들이 침낭과 함께 사라진 것으로 보아 유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경찰의 말에 그는 아들의 행적을 쫓아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마리’와 만나고 있는 ‘그레그’라는 남자의 수상한 행동들로 인해‘줄리앙’은 ‘그레그’가 자신의 아들을 납치했다고 믿고 경찰에 제보를 한다. 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경찰은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오랜만에 재회한 ‘마리’와도 감정적인 갈등을 빚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납치된 아들의 위험을 직감한 ‘줄리앙’은 수사가 진척을 보이지 않자 결국 직접 납치한 범인을 찾기 시작하는데…
Qui sème l'amour...
Ah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