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Director
어스렐름와 아웃월드의 최강 챔피언들이 지구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대혈전 모탈 컴뱃. MMA 격투 선수 콜 영은 대전을 앞두고 선택 받은 전사들을 사전에 제거하려는 서브제로의 공격을 받는다. 지구와 가족을 보호하고 자기 혈통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모탈 컴뱃 토너먼트에 참가해 죽음의 전투를 치러야 한다!
First Assistant Director
3200번 출전 · 16번 골절 · 7번 낙마! 1등 가능성은 단 1%! 집보다 마구간이 편한 '말 덕후'이자 10남매 패밀리의 막내딸 '미셸' 경기마다 번번이 꼴찌를 면치 못하지만 최고가 되고 싶은 열정만은 1등!선생님이자 아빠 '패디'의 스파르타 훈련과 긍정왕 오빠 '스티비'의 응원으로 1년에 딱 한 번뿐인 '멜버른 컵' 레이스를 향한 자신만의 질주를 시작한다!
First Assistant Director
저의 특별한 ‘새’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외딴 해변가에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마이클’. 무차별적인 사냥으로 어미를 잃은 아기 펠리컨 세 마리를 발견하고, 마을 원주민 ‘핑거본’의 도움으로 아기 펠리컨들의 집사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폭우로 바다에 빠진 아빠를 펠리컨 ‘퍼시벌’이 구하게 되고 이 사건이 매스컴에 관심을 받기 시작하자 펠리컨 사냥꾼들이 다시 해변가로 몰려드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마을.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나이팅게일이라 불리는 클레어는 어느 날, 폭주한 영국군 장교 호킨스에 의해 남편과 아이, 자신의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클레어는 처절한 복수를 다짐하며 대위가 되기 위해 북부로 떠난 호킨스를 맹렬히 뒤쫓기 시작하는데… 놈을 죽이기 전엔 멈출 수 없다!
First Assistant Director
The film adaptation of Erik Jensen's award-winning biography of Adam Cullen is the story of the biographer and his subject, as it descends into a dependent and abusive relationship.
First Assistant Director
8만 명의 전사자를 남긴 참혹했던 전투, 아들을 찾으러 온 아버지는 단 한 명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전투로 세 아들을 모두 잃은 코너(러셀 크로우). 아내마저 비통함에 스스로 목숨을 끊자, 모든 것을 잃은 코너는 아들들의 시신을 찾아 호주에서 14,000km 떨어진 낯선 땅 터키로 향한다.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적군의 땅 터키에 다다른 그는 적개심 가득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이셰(올가 쿠릴렌코)를 만나게 되고, 그들에게서 연민을 느끼기 시작한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아들의 시신을 찾아 나선 코너는 여전히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현장에서 적으로 싸웠던 터키군 소령을 만나고 그로 인해 아들들의 생사에 대한 단서를 찾게 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어린 시절부터 자매처럼 늘 함께였던 릴과 로즈.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남편을 떠나 보낸 릴과 이안 모자를 가족처럼 보살피는 로즈와 그녀의 아들 톰. 네 사람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다. 어느 날, 이안은 로즈에게 숨겨왔던 진심을 고백하고, 그녀는 매력적인 남자로 성장한 이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키스를 받아들인다. 한편, 톰은 자신의 친구와 엄마의 관계를 목격한 뒤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릴을 찾아간다. 릴과 톰, 로즈와 이안, 이제 네 사람은 서로의 비밀을 공유한 채 멈출 수 없는 사랑에 빠져 드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Ned Kendall is asked to return to the remote and isolated family home by his sister, to say goodbye to his father who is dying. Ned also brings his young aspiring actress fiancee who struggles with the isolation. When home he starts having memories of his childhood many involving his beautiful twin sister and his older brother. These memories awaken long-buried secrets from the family's past.
First Assistant Director
This film is a smart, rueful and dead-on portrait of life's unending quest to fit in; and the girl who solves it by completely breaking out - introduces a feisty outsider hero unlike any other seen on screen. Esther Blueburger's quest begins when she escapes from her Bat Mitzvah party and is befriended by Sunni.., the effortlessly cool girl who is everything Esther thinks she wants to be. With the help of Sunni, Esther goes away from her ordinary life and leaves behind her malfunctioning Jewish family to hang out with Sunni's far breezier and super-hip single mom Mary and attend Sunni's forbidden public school as a Swedish exchange student.
First Assistant Director
우리는 완벽한 사랑에 빠졌다!
자칭 시인이라 일컫는 ‘댄’은 ‘캔디’와 사랑에 빠졌다. 사랑하는 ‘캔디’와 영혼까지 공유하는 ‘댄’은 ‘캔디’(heroine)를 통해 천국을 맛 본다. 이미 천국을 경험한 ‘댄’과 ‘캔디’에게 사랑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고통은 커져가고 버겁기는 하지만 현실과 벽을 쌓으려는 몸부림을 치던 어느 날 전혀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19세기 중엽 뉴질랜드. 마오리족과 그 마오리 족을 지배하려는 영국 정착민들 간에 전쟁이 벌어진다. 아일랜드 여성인 사라는 이 두 집단의 사이에서 어느 쪽에 속해야 하는지 갈등하게 된다. 그녀의 아들이 마오리족인 할아버지에 의해 잡혀가게 되고 그녀는 아이의 생사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를 찾기 위해 7년간을 헤맨다.
First Assistant Director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5만불을 가져간 솜씨좋은 캥거루와
이를 찾기 위한 두 친구의 좌충우돌 어드벤쳐 찰리 카본(제리 오코넬 분)과 루이스 푸치 (안소니 앤더슨 분)는 어릴적부터 단짝친구. 한방에 인생역전을 꿈꾸는 루이스는 20년 전 목숨을 구해주었다는 빌미로 소심한 찰리를 계속해서 대박껀수에 끌어들인다. 그들은 하는일 마다 꼬이게 되고, 그 덕에 찰리는 의붓 아버지이자 갱단 두목인 살 마지오 (크리스토퍼 월큰 분)에게 구제불능으로 낙인찍힌다. 어느날 루이스의 부탁으로 훔친 TV를 운반하던 찰리는 엉겹결에 살의 장물 창고로 경찰을 끌어들이는 실수를 범하게 되고, 화가 난 살은 찰리와 루이스에게 호주의 오지에 있는 자신의 사업 동료에게 5만 달러의 돈을 전달하고 오라며 마지막 만회의 기회를 준다. 사막 한가운데서 도둑을 맞을 줄이야… 그것도 캥거루에게! 산넘고 물건너 호주의 오지로 향한 찰리와 루이스. 목적지를 코앞에 둔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커다란 캥거루 한마리가 그들의 차에 치인다. 쓰러진 캥거루를 본 루이스는 녀석에게 잭이란 이름도 붙여주며, 선글라스를 씌우고 행운의 빨간 재킷을 입혀 함께 사진을 찍는다. 그 순간, 기절했던 캥거루 '잭'이 거짓말처럼 깨어나 달아나버린다. 5만달러가 든 빨간 재킷을 입은채로... 졸지에 캥거루 한마리를 찾아 허허벌판 사막을 헤매게 된 찰리와 루이스. 우연히 만난 야생동물 보호 운동가인 제시(에스텔라 워렌 분)와 함께 캥거루 잭의 생포에 나선다.
한편 5만 달러를 전달받기로 했던 스미스는 일이 꼬였음을 알고 이들을 추적해오고 설상가상으로 살도 부하들을 보내어 찰리와 루이스를 추적케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Following a passion for country music, Ralph leaves his father’s sheep farm in a remote Australian town, armed with a guitar and a plane ticket to Nashville, Tennessee. He hopes to hitchhike to Sydney Airport where his take-off into a successful country/western singing career will hopefully begin. However, fate and his naivety find him hitchhiking with a psychotic drug thief named Boyd, and Boyd's mesmerising girlfriend, Patsy. The plot then splits into a series of parallels, flash forwards and flashbacks. One depicts Ralph’s imprisonment after being framed for drug trafficking. The other follows the dramatic ascent of his career to hype status and the pairing between the dynamic Patsy and himself.
First Assistant Director
Sixteen-year-old Mars wants more from her life than just a fistful of flies which, to her, is a fistful of nothing. Stifled and dominated by her family, Mars just wants to be free. Denied relationships with the people who truly understand her, Mars battles her family on her own, and in her quest to be treated as a grown-up she gives her mother the courage to act and forces her father to make the choice of his life. A story about how a young girl finally finds the courage to have faith in herself.
First Assistant Director
Susy Conner accuses former employer, Gary Fitzgerald, of harassment and unfair dismissal for failing to comply with his sexual demands. Relating the incident to conciliation lawyer, Marion Lee, Susy comments that the trauma experienced should entitle her to a compensation payment of $40,000.00.
First Assistant Director
Meg, Pippa, and Hillary are sisters who grew up in Sorrento, a small seaside town in Australia. Meg, who has lived in England for 10 years has just written a criticially acclaimed novel which she claims is entirely fictional. The book causes a stir in Sorrento and in her family when it is supected that the book is not as fictional as she claims.
First Assistant Director
A young ambulance driver befriends an elderly woman.
First Assistant Director
Set in the summer of 1910 in Australia the film follows the story of 14 year old Alan Marshall (Alexander Outhread) as he stumbles out of childhood towards the exciting yet forbidding world of adulthood. For Alan, despite the effects of polio, there is only one passion in life - to become a great horseman just like his hero, the reclusive horse trainer East Driscoll (Russell Crowe). Alan is one of East's few friends and also one of the few who knows about the affair between East and the aristocratic English woman Grace McAlister (Charlotte Rampling). Things inevitably take a turn towards the tragic when East becomes determined to force Grace to leave her husband and run away with him. Hammers Over The Anvil is an evocative coming of age film from Australian director Ann Turner.
Assistant Director
Alma can't stand to have one more birthday without seeing her estranged daughter, Elizabeth, who lives in Sydney, Australia.
First Assistant Director
A comedy of life's temptations - lust, greed and power. The city in question is Sydney and the colour green signifies greed and envy in David Williamsons amusing satire on its film and publishing industries. The story centers around the Rogers family, loosely modelled on Williamson's own.
First Assistant Director
Teenager Ellie is distressed by forces that threaten the special family holidays she shares with her widowed father. These threats are posed by a new coastal development and her father's new relationship with a local woman. Ellie desperately clings to memories and places that preserve the memory of her late mother.
Second Assistant Director
폐허를 방황하던 맥스는 자신의 짐을 훔쳐간 헬기 조종사를 쫓던중 뜻밖에 문명이 존재하는 바타타운이라는 도시에 들어가게 된다. 도시에서 소동을 일으키다 잡힌 맥스에게 도시의 지배자인 여왕 엔티 엔티티는 자신의 조건을 들어주면 짐을 찾아주겠다고 제안한다.
그 조건은 바로 도시의 지하에 있는 블라스터라는 거인을 해치우라는 것. 이 도시의 에너지원은 지하의 메탄 가스에서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곳의 발전기를 다루는 마스터가 호위 격인 블라스터를 믿고 여왕에게 모욕을 주었기 때문이다.
맥스는 블라스터와의 싸움을 준비하고, 고전 끝에 그를 제압하는 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차마 그를 죽이지 못하고, 여왕은 맥스를 사막으로 추방해 버리는데...
Second Assistant Director
1965년 시드니의 ABS 방송기자 해밀턴(Guy Hamilton: 멜 깁슨 분)은 첫 해외 근무지인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 도착한다. 극심한 빈곤과 좌우익의 이념의 대결로 수카르노 정권이 위기를 맞고 있을 때 신참 해외특파원 해밀턴은 노련한 타회사 특파원들 틈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다. 프리랜서 사진기자인 난쟁이 콴이 해밀턴에게 호의를 보이며, 공산당 최고 지도자와의 인터뷰를 성사시켜 준다. 이 특종 하나로 해밀턴은 단번에 일류 특파원으로 인정받고 다른 특파원들의 시기의 대상이 된다. 콴은 영국대사관 직원 질(Jill Bryant: 시고니 위버 분)을 해밀턴에게 소개해 준다. 불같은 정열과 얼음 같은 냉철함을 갖춘 미모의 지성인 질. 두 사람은 첫대면부터 사랑을 느끼고 갈 수록 뜨거운 관계로 발전한다. 해밀턴은 콴한테서 공산당이 중국의 지원으로 바란을 일으킬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보도하면서 요주의 인물로 지목된다. 수카르노를 영웅으로 생각하던 콴은 수카르노의 장지집권과 부정부패에 회의를 느끼고 반정부 프래카드를 호텔에 내건뒤 자살한다. 드디어 공산당이 반란을 일으키고 시내는 혼란에 빠진다. 해밀턴은 혼란 속에서 더이상 자신이 설 곳을 찾지 못하고 간신히 빠져 나와 비행기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