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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마더스 (2013)

끝없이 빠져드는 사랑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0분

연출 : Anne Fontaine
각본 : Christopher Hampton

시놉시스

어린 시절부터 자매처럼 늘 함께였던 릴과 로즈.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남편을 떠나 보낸 릴과 이안 모자를 가족처럼 보살피는 로즈와 그녀의 아들 톰. 네 사람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다. 어느 날, 이안은 로즈에게 숨겨왔던 진심을 고백하고, 그녀는 매력적인 남자로 성장한 이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키스를 받아들인다. 한편, 톰은 자신의 친구와 엄마의 관계를 목격한 뒤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릴을 찾아간다. 릴과 톰, 로즈와 이안, 이제 네 사람은 서로의 비밀을 공유한 채 멈출 수 없는 사랑에 빠져 드는데…

출연진

Naomi Watts
Naomi Watts
Lil
Robin Wright
Robin Wright
Roz
Xavier Samuel
Xavier Samuel
Ian
James Frecheville
James Frecheville
Tom
Ben Mendelsohn
Ben Mendelsohn
Harold
Sophie Lowe
Sophie Lowe
Hannah
Gary Sweet
Gary Sweet
Saul
Jessica Tovey
Jessica Tovey
Mary
Alyson Standen
Alyson Standen
Molly
Dane Eade
Dane Eade
Surfer lifeguard
Charlee Thomas
Charlee Thomas
Lil's grand-daughter
Scott Pirlo
Scott Pirlo
Assistant
Drew Fairley
Drew Fairley
Theatre Director
Rowan Witt
Rowan Witt
Oswald
Sally Cahill
Sally Cahill
Mrs. Alving
Richard Huggett
Richard Huggett
Punter
Katrina Norman
Katrina Norman
Roz Swimming Double
Genevieve Hegney
Genevieve Hegney
Workshop Performer
Maya Stange
Maya Stange
Workshop Performer
James McFay
James McFay
Workshop Performer
Matt Levett
Matt Levett
Workshop Performer
Bianca Bateman
Bianca Bateman
Stand-in
Skye Sutherland
Skye Sutherland
Roz (young)
Sarah Henderson
Sarah Henderson
Lil (young)
Isaac Cocking
Isaac Cocking
Tom (young)
Brody Mathers
Brody Mathers
Ian (young)

제작진

Anne Fontaine
Anne Fontaine
Director
Christopher Hampton
Christopher Hampton
Screenplay
Doris Lessing
Doris Lessing
Novel
Philippe Carcassonne
Philippe Carcassonne
Producer
Michel Feller
Michel Feller
Producer
Barbara Gibbs
Barbara Gibbs
Producer
Andrew Mason
Andrew Mason
Producer
Sidonie Dumas
Sidonie Dumas
Executive Producer
Troy Lum
Troy Lum
Executive Producer
Naomi Watts
Naomi Watts
Executive Producer
Christopher Gordon
Christopher Gordon
Original Music Composer
Christophe Beaucarne
Christophe Beaucarne
Director of Photography
Luc Barnier
Luc Barnier
Editor
Ceinwen Berry
Ceinwen Berry
Editor
Annie Beauchamp
Annie Beauchamp
Production Design
Steven Jones-Evans
Steven Jones-Evans
Production Design
Sophie Nash
Sophie Nash
Art Direction
Andrew Kotatko
Andrew Kotatko
Music Supervisor
Antony Partos
Antony Partos
Additional Music
Brigitte Taillandier
Brigitte Taillandier
Sound Recordist
Francis Wargnier
Francis Wargnier
Supervising Sound Editor
Peter Miller
Peter Miller
Sound Designer
Jean-Pierre Laforce
Jean-Pierre Laforce
Sound Re-Recording Mixer
Joanna Mae Park
Joanna Mae Park
Costume Designer
Nikki Barrett
Nikki Barrett
Casting
Antonia Dauphin
Antonia Dauphin
Casting
Chris Webb
Chris Webb
First Assistant Director
Anna Steel
Anna Steel
Production Manager
Sophie Fabbri-Jackson
Sophie Fabbri-Jackson
Script Supervisor
Mathieu Schiffman
Mathieu Schiffman
Second Unit Director
Scott Lovelock
Scott Lovelock
Second Assistant Director
Nerida Groth
Nerida Groth
Third Assistant Director
Meredith Hussey
Meredith Hussey
Production Coordinator
Peter Lawless
Peter Lawless
Location Manager
Adam Dalli
Adam Dalli
Costume Supervisor
Shane Thomas
Shane Thomas
Makeup Supervisor
Shane Thomas
Shane Thomas
Hair Supervisor
Judy Morris
Judy Morris
Script Editor
Jocelyn Thomas
Jocelyn Thomas
Art Department Coordinator
Sara Mathers
Sara Mathers
Set Decoration
Matt Jordin
Matt Jordin
Scenic Artist
Dean Gould
Dean Gould
Stunt Coordinator
Guy Courtecuisse
Guy Courtecuisse
Post-Production Manager
Basia Ozerski
Basia Ozerski
Assistant Editor
Mathilde Van de Moortel
Mathilde Van de Moortel
Assistant Editor
Veronique Algan
Veronique Algan
Assistant Editor
Charlotte Bayle
Charlotte Bayle
Opening Title Sequence
Julie Roué
Julie Roué
Assistant Sound Editor
Bridget O'Driscoll
Bridget O'Driscoll
Dialogue Editor

포스터 및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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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17세 소녀 샬리. 예쁜 얼굴에 재주도 많지만, 불안과 실망, 외로움에 시달리기도 한다. 어느 날, 샬리에게 사라가 다가온다. 사라에게 푹 빠져버린 샬리는 웃음이 늘고, 생기발랄하고, 열정적인 소녀가 된다. 사라의 존재는 무서울 정도로 샬리의 마음을 채워간다. 냉정하기만 한 사라는 둘 사이에 쉽게 싫증을 낸다. 사라는 샬리를 버리고 새로운 친구를 삼을 또 다른 희생양을 찾아나선다. 혼란스럽기만 샬리. 그녀가 받은 마음의 상처는 꽤나 깊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난 그녀와 키스했다
잘 나가는 광고 회사의 CEO이자 매력적인 훈남 게이로 34년을 살아온 프랑스 남자 제레미. 10년째 사귀고 있는 능력, 외모, 매너까지 모두 갖춘 의사 애인에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남부러울 것 없던 완벽한 그의 인생에, 처음으로 빨간 불이 켜졌다! 스웨덴에서 온 유쾌하고 아름다운 그녀 아드나를 만나 생애 처음 ‘그’가 아닌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 것! “난 백퍼 게이인데, 그녀 없인 못 살겠어요!” 올 여름, 당신의 모든 연애 상상력을 자극하는 로맨틱 코미디가 시작된다.
라이엇 클럽
세계적 명문 옥스퍼드 대학에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귀족 모임인 ‘라이엇 클럽’이 있다. 자타공인 집안, 재력, 학력, 외모 모두가 상위 1%로 구성된 로열 클럽. 새학기가 시작되고 클럽의 신입회원으로 마일즈와 알리스테어가 물망에 오르고, 입단 테스트를 거쳐 최종적으로 클럽에 합류하게 된다. 상반된 성격 탓에 사사건건 대립하게 되는 둘. 그러던 어느 날 신입회원을 환영하기 위해 열린 비밀스런 만찬에서 게임에 진 알리스테어는 마일즈를 곤경에 빠트리려 위험한 장난을 시작하는데...
서른아홉, 열아홉
스포츠카 모는 39 패션에디터 ‘알리스’ 8년 동안 남자와도 담쌓고, 커리어에만 목숨 건 워커홀릭! 잃어버린 USB를 찾기 위해 브라질 출장에서 만난 발타자르와 재회하게 된 알리스는 발타자르와 키스하는 듯 찍힌 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한 순간에 어린 남자와 데이트 하는 ‘쿠거족’이 된다. 기가 막힌 알리스와 달리 편집장은 그녀의 이런 거침없는 모습을 응원하고, 절친마저 발타자르를 이용하라고 부추기는데… 스쿠터 타는 19 건축학도 ‘발타자르’ 이제 갓 열아홉, 그 어떤 것보다 사랑에 올인하는 러브홀릭! 우연히 만난 매력적인 연상녀 알리스에게 마음을 뺏기지만 그녀는 어린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듯해 실망스럽다. 그러나 갑자기 학교로 찾아와 자신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알리스로 인해 당황스러우면서도 이 상황이 전혀 싫지 않은 발타자르. 그는 아름답고, 섹시하고, 프로페셔널한 알리스의 모습에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39-19 = 20살! 20살차이 로맨스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프라이스리스
이렌느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여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은 소박한(?) 꿈을 가진 사랑스러운 작업녀. 오늘도 그녀를 아름다운 인생으로 인도 할 눈먼 왕자님(?)을 찾기 위해 열심히 포획활동을 펼치던 중 레이더망에 포착된 한 남자! 멀끔한 외모에, 로맨틱한 매너, 그리고 백만장자처럼 보이는 쟝과 스위트룸에서 달콤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아침 밝혀진 쟝의 정체는 신분을 숨긴채 이렌느에게 접근한 호텔의 웨이터였던것! 실망한 이렌느는 쟝을 무참히 떠나지만, 이미 사랑에 빠져버린 쟝은 그녀를 쉽게 놓아줄 리 없다! 남은 재산을 모두 털어 단 한번 화려한 데이트를 선물하지만, 그녀의 꿈을 이루어주기에 쟝은 너무나 가난해! 그냥 작업의 기본만 가르쳤을뿐인데… 이제는 나보다 더 잘나가는 작업남이 된 그 남자! 버스 떠난 뒤, 손 흔들어도 되나요?? 이렌느의 신분상승을 향한 작업은 날로 번창해 가고, 이에 질투심을 느낀 쟝도 작업전선(?)에 뛰어 들게된다. 이렌느에게 전수받은 고급기술을 연마한 쟝은 어느새 무한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인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훌륭한 작업남이 되어간다. 이렌느는 자신을 떠나 아름다운 킹카가 되어 돌아온 그 남자가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쟝도 그런 이렌느에게 유혹의 손길을 뻗쳐오는데… 과연 그녀는 신데렐라의 꿈을 버리고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이민자
뉴욕 엘리스 섬은 미국 이민자들의 거점이다. 이민자들은 이곳에서 통관심사를 거쳐 미국 시민권을 얻는다. 1921년, 폴란드인 에바(마리옹 코티아르)는 여동생 마그다와 함께 미국으로의 입국을 시도한다. 그러던 중 병약한 마그다가 폐 질환 의심으로 이민 대상자에서 보류되면서 자매는 서로 떨어진다. 에바는 엘리스 섬에 도착하기 전, 배 안에서 뭇 남성들로부터 추근거림을 당하는데 이것이 그녀의 도덕적 행실 문제로 찍히면서 고국으로 추방될 위기에 처한다. 그러다 댄스홀 호스트 브루노(호아킨 피닉스)의 눈에 띄어 간신히 미국으로 가는 마지막 페리에 오른다. 에바는 브루노의 댄스홀에 무희로 서기도 하고, 때때로 매춘을 하면서 돈을 번다. 그러면서도 검사소에 남겨진 동생을 한시도 잊지 않는다.
이브 생 로랑
크리스찬 디올의 갑작스런 사망 후, 이브 생 로랑은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그를 뒤이을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된다. 패션계의 모든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첫 컬렉션을 성공리에 치른 이브는 평생의 파트너가 될 피에르 베르제를 만나게 된다. 그 후 두 사람은 함께 이브 생 로랑의 이름을 내세운 개인 브랜드를 설립하고 이브는 발표하는 컬렉션마다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발돋움한다. 하지만 이브가 모델, 동료 디자이너들과 어울려 방탕한 생활에 빠지면서 베르제와의 갈등은 깊어지고 조울증도 더욱 악화가 되는데...
앨버트놉스
최고의 종업원들과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모리슨 호텔, 그 중에서도 가장 인정받는 웨이터 앨버트놉스(글렌 클로즈)는 묵묵히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중년이다. 하지만 놉스에게는 누구에게도 들켜선 안 될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남장여자라는 사실! 아무에게도 걸리지 않을 것 같았던 그녀의 비밀스러운 생활은 어느 날 한방을 쓰게 된 페인터 하버트 페이지에게 들키며 끝나는 듯하지만 그는 놉스의 비밀을 지켜주기로 약속한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페이지 자신 역시 남장여자였던 것. 가정까지 꾸리고 남성의 일을 하며 살아가는 페이지를 보며 놉스는 자신도 그렇게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평범하지만 아주 특별한 꿈을 꾸게 되는데…
스윗 프랑세즈
음악을 공부한 프랑스 여인 ‘루실’은 저택에 함께 머물게 된 독일 장교 ‘브루노’를 경계하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그에게 결국 마음을 연다. ‘잠시만, 전부 다 잊어버려요...’ 오랜 전쟁으로 모든 것이 버거운 독일 장교 ‘브루노’는 오직 피아노만이 위로가 되는 일상 속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닮은 그녀로부터 점점 희망을 얻는다. ‘우린 또 만날 거예요... 다른 모습으로’ 모두를 위해 비밀스러워만 했던 그들의 사랑은 끝나지 않는 전쟁처럼 점점 격렬해지는데… 2015년, 영원히 잊지 못할 단 하나의 시크릿 로맨스 SUITE FRANÇAISE
아더 우먼
일도 연애도 완벽하게 하고 싶지만 연애에선 2% 모자란 헛똑똑 골드 미스 변호사 칼리, 온니 너뿐얌~ 남편바보로 살아온 미워할 수 없는 민폐캐릭 와이프 케이트, G컵 베이글녀로 존재 자체가 18금이지만 실상은 순진한 앰버. 외모, 취향, 스타일 모두 다른 그녀들의 공통점은 바로 한 남자 발암(?)둥이 마크와 썸을 탔다는 것. 동일한 적을 가진 그들은 법적 지식이 빠삭한 칼리의 진두지휘 아래 칼리는 마크의 불법적 재산에 대한 파악과 사회적 매장 방법을, 케이트는 가정적으로 마크의 남성미를 제거 하기 위한 여성 호르몬 투약과 가장 치욕적인 이혼을, 앰버는 섹시한 여성미로 그를 현혹시키나 절대 19금으로 넘어가지 않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선사하기로 한다. 그녀들의 계획대로 가슴이 나오고 머리가 빠지고 매일 설사를 하고 밤마다 외로움에 벽을 긁는 마크.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였으니 이 기쎈 언니들은 마크를 탈탈 털어버릴 위대한 복수의 KO펀치를 준비하는데……과연 마크의 운명은?
클로이
지독하게 빠져든다... 천사보다 아름다운 악마 그녀에게 빠지는 건 죄가 아니다... 단란했던 예전과 달리 무너져만 가는 가족관계에 힘들어하던 캐서린(줄리안 무어)은 교수인 남편 데이빗(리암 니슨)이 어린 학생들과 외도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이에 그녀는 그 동안 지켜 봐왔던 매혹적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사이프리드)에게 남편을 유혹하도록 부탁해 그를 시험하기로 한다. 클로이에게서 남편과의 관계를 듣던 캐서린은 자신이 질투하고 있음을 느끼지만, 그 감정이 누구에게로 향한 것인지 혼란스러워진다. 그리고 이내 자신은 물론 가족들까지 클로이가 쳐 놓은 위험한 거미줄에 걸려들었음을 알게 되는데… 지독하게 매혹적인 클로이의 유혹, 그녀의 치명적인 비밀이 공개된다!
다이애나
50억 인구가 사랑한 영국의 왕세자비 ‘다이애나’, 그녀는 화려해 보이는 모습 뒤에 어두운 가족사로 외로움에 고통 받으며 감당하기 힘든 언론과 세간의 관심을 홀로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왕세자비로만 대하는 다른 사람과 달리 그저 한 명의 평범한 여자로 대하는 외과의사 ‘하스낫 칸’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세상은 이들의 사랑을 거부하기 시작하는데…
뱃처러레트
Three friends are asked to be bridesmaids at a wedding of a woman they used to ridicule back in high school.
스펙타큘라 나우
아무 생각없이 학교를 다니는 고등학생 셔터는 얼마 남지 않은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딱히 그 어떤 진로에도 관심이 없다. 지금 하고 있는 알바가 곧 직업이 될테고 돈을 벌 수 있으니 그저 어제처럼 내일을 살아가면 될테니 말이다. 큰 사고를 친 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모범생도 아닌 셔터는 어제 여친과 헤어졌다. 하지만 슬프거나 마음이 아프지 않다. 내일은 다시 올테니 말이다. 하지만 에이미를 만나면서 셔터는 조금씩 달라진다. 에미미 때문에 달라지는건지 달라질 무렵에 에이미를 만나건지 모르겠지만 나름 진지한 에이미를 보면서 셔터는 오랫동안 실행하지 못했던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Come tu mi vuoi
Giada and Riccardo are opposite. Giada takes her studies seriously. Riccardo simply wants to live the good life. A freak accident causes them to be attached by their forearms. How will they live together (Please somebody post a real overview)
소울 서퍼
하와이 카우아이에서 태어난 베서니는 서핑을 즐기는 부모의 영향으로 매일 바다에서 놀고, 바다에서 배우며 성장해 간다. 걸음마보다 서핑을 더 먼저 배운 그녀에게 서핑은 최고의 스포츠이자 친구였으며, 프로서퍼가 되는 것은 그녀의 꿈이었다. 13살이 되던 해, 하와이 주 결선 서핑대회에 출전한 베서니는 1위로 예선을 통과한다. 그러나 친한 친구 알리사의 가족과 함께 서핑을 나갔다가 상어의 공격으로 한쪽 팔을 잃는 사고를 당한다. 의사가 ‘살아있는 기적’이라고 표현할 만큼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베서니는 연일 언론의 관심을 받지만 그녀는 현실이 힘들기만 하다.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의 힘으로 다시 서핑을 시작하지만 베서니는 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포기하고 만다. 좌절했던 베서니는 태국에 쓰나미 현장에 봉사 활동을 나가고 그곳에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 다시 서핑을 시작한 베서니는 주 결선 대회에 참가하고 다시 한번 파도에 몸을 싣는데...
LOL
새학기를 맞은 리글리 고등학교. 절친한 사이인 로라와 에밀리 그리고 제니스는 여전히 즐거운 학교 생활을 꿈꿉니다. 그러나 사소한 오해로 인해 로라는 남자친구 채드와 헤어지게 되는데, 그후로 항상 좋은 친구로만 생각했던 카일과 가까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 둘 사이에 이 남자 저 남자에게 다 달라붙는다고해서 '포스트 잇'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애슐리가 끼어들려고 하는데... 한편 카일은 공부보다는 밴드활동에 더 관심이 많았는데 아버지는 그런 카일을 못마땅하게 여깁니다. 싱그러운 청춘들이 그려내는 그들의 사랑과 꿈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