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 Fontaine
출생 : 1959-07-15, Luxembourg, Luxembourg
약력
Anne Fontaine (born in Luxembourg, 1959) is a filmmaker and screenwriter who used to be an actor. She lives and works in France.
Born Fontaine Sibertin-Blanc, sister of actor Jean-Chrétien Sibertin-Blanc, she went as a young child to live in Lisbon, where her father, Antoine Sibertin-Blanc, is a music professor and cathedral organist. In adolescence she moved to Paris and trained in dance with Joseph Russillo while continuing her academic education, including philosophy. Her husband is Philippe Carcassonne, the film producer, and they have an adopted son who was born in Vietnam.
While still dancing, she was picked by Robert Hossein to play Esmeralda in a 1980 theatrical production of The Hunchback of Notre Dame and around this time started to use the name Anne Fontaine. She continued with acting and became known for her roles in comedies like Si ma gueule vous plaît... (1981) and P.R.O.F.S.(1985). An opportunity to be assistant director came with a 1986 stage version of Céline's Voyage au bout de la nuit (Journey to the End of the Night) at the Renaud-Barrault theatre.
Fontaine's first project as solo director, Les histoires d'amour finissent mal... en général (Love Affairs Usually End Badly), won the 1993 Prix Jean Vigo (prize). In 1995, she worked with her brother on the comic Augustin. Two years later, she wrote and directed the successful Nettoyage à Sec (Dry Cleaning). This won the Best Screenplay award at the Venice Film Festival 1997 and is generally considered a milestone on Fontaine's way to becoming "an important figure in contemporary French cinema".
In 1999 the character Augustin (Jean-Chrétien Sibertin-Blanc) re-appeared in Fontaine's film Augustin, Roi Du Kung-Fu (Augustin, King of Kung-Fu). Comment j'ai tué mon père (How I Killed My Father) was released in 2001, and Nathalie... followed in 2003. The 2005 film, Entre Ses Mains (In His Hands) has been widely described as a thriller: an "intimate thriller" according to Fontaine herself. A third Augustin film, Nouvelle chance (also known as Oh La La) was released in 2006. Then came La fille de Monaco (The Girl From Monaco) in 2008 and Coco avant Chanel (Coco Before Chanel), her biopic of Coco Chanel, in 2009.
Fontaine's work is not easily categorised, though the phrase "psychological drama" is often used. She told a UK newspaper, "I try to work on my characters' blind side, in a kind of Freudian way: to ask, 'What are the things about themselves that they're unaware of?' I'm fascinated by the irony of fate, when something goes into a skid. All my stories have an element of cruelty in them."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Anne Fontaine (filmmaker),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Screenplay
Follows the boundary-pushing Rubinstein as she selects Maurice Ravel to compose the music for her next ballet. Ravel ends up creating his greatest success ever: Boléro.
Director
Follows the boundary-pushing Rubinstein as she selects Maurice Ravel to compose the music for her next ballet. Ravel ends up creating his greatest success ever: Boléro.
Director
A former french President, Nicolas, decides to persuade another one, François, to campaign together in order to return to the front stage of politics.
Screenplay
야간근무를 맡은 세 명의 경찰에게 임무가 맡겨진다. 오늘 밤, 한 죄수를 샤를 드골 공항까지 호송할 것! 호송 중, 단순 불법체류자인줄만 알았던 죄수는 망명을 신청한 정치범으로 감옥에서 고문까지 받았던 것을 알게 된다. 게다가 그가 고국으로 돌아가는 즉시 사형당할 수 있다는 사실에 세 경찰은 그를 예정대로 공항까지 호송해야 할지, 의견이 엇갈리며 충돌하는데… 누군가의 인생이 걸린 단 한 번의 선택,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Director
야간근무를 맡은 세 명의 경찰에게 임무가 맡겨진다. 오늘 밤, 한 죄수를 샤를 드골 공항까지 호송할 것! 호송 중, 단순 불법체류자인줄만 알았던 죄수는 망명을 신청한 정치범으로 감옥에서 고문까지 받았던 것을 알게 된다. 게다가 그가 고국으로 돌아가는 즉시 사형당할 수 있다는 사실에 세 경찰은 그를 예정대로 공항까지 호송해야 할지, 의견이 엇갈리며 충돌하는데… 누군가의 인생이 걸린 단 한 번의 선택,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Screenplay
아주 먼 옛날이 아닌 얼마 전 어느 날,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클레어’(루 드 라쥬)는 계모 ‘모드’(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성 같은 호텔을 운영하고 있었어요. 어느 날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가 클레어에게 반했다는 사실을 알아챈 모드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클레어를 없애버리기로 결심했어요. 계모의 흉계로 알프스의 어느 시골 마을로 쫓겨난 클레어는 그 곳에서 일곱 명의 남자를 만나며 진정한 자신을 깨닫게 되는데…
Director
아주 먼 옛날이 아닌 얼마 전 어느 날,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클레어’(루 드 라쥬)는 계모 ‘모드’(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성 같은 호텔을 운영하고 있었어요. 어느 날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가 클레어에게 반했다는 사실을 알아챈 모드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클레어를 없애버리기로 결심했어요. 계모의 흉계로 알프스의 어느 시골 마을로 쫓겨난 클레어는 그 곳에서 일곱 명의 남자를 만나며 진정한 자신을 깨닫게 되는데…
Self
멜라 B. 그린이 연출하고 조디 포스터가 내레이션을 맡은 '알리스 기-블라쉐 이야기'는 영화사를 다시 쓴 장편 다큐멘터리다. 처음으로 영화 최초의 여성 감독, 시나리오 작가, 프로듀서, 스튜디오 주인 알리스 기-블라쉐의 인생과 작품의 전모를 공개한다.
Writer
Telling the true story of Marvin Bijou, a young boy from a working-class family in a small village, who suffers constant bullying at school and home for being ‘different’ – too sensitive and too feminine. A chance encounter with a drama teacher opens the doors to a world that offers him the chance to escape his situation.
Director
Telling the true story of Marvin Bijou, a young boy from a working-class family in a small village, who suffers constant bullying at school and home for being ‘different’ – too sensitive and too feminine. A chance encounter with a drama teacher opens the doors to a world that offers him the chance to escape his situation.
Dialogue
1945년 폴란드, 적십자에서 일하는 프랑스 의사 '마틸드'에게 비극적 임신을 한 수녀들이 도움을 요청한다. 비밀리에 수녀원을 오가며 진료하던 '마틸드'는 수녀원이 뭔가를 감추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Adaptation
1945년 폴란드, 적십자에서 일하는 프랑스 의사 '마틸드'에게 비극적 임신을 한 수녀들이 도움을 요청한다. 비밀리에 수녀원을 오가며 진료하던 '마틸드'는 수녀원이 뭔가를 감추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Director
1945년 폴란드, 적십자에서 일하는 프랑스 의사 '마틸드'에게 비극적 임신을 한 수녀들이 도움을 요청한다. 비밀리에 수녀원을 오가며 진료하던 '마틸드'는 수녀원이 뭔가를 감추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Screenplay
마르탱(파브리스 루치니)은 빵집을 상속받으러 7년 전 노르망디에 돌아와, 그저 지루한 일상을 보내는 50대의 평범한 남편이자 아버지이다. 하지만 마르탱은 젊은 시절부터 소설 ‘마담 보바리’에 푹 빠져 있을 만큼 여전히 20대의 문학적 상상력을 가지고 있는 남자이다. 마르탱의 지루한 시골 일상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 젊은 영국인 부부가 마르탱의 이웃으로 이사 온다. 마르탱은 새로운 이웃의 젊은 아내를 처음 본 순간 이상하리만큼 익숙하다. 남편이 자신들을 소개하는 순간, 마르탱은 놀라고 만다. “여긴 제 아내 '젬마 보바리'고 전 '찰리'에요.” ‘젬마(젬마 아터튼)‘와 ‘찰스 보바리’. 소설 ‘마담 보바리’의 주인공들이 마르탱의 이웃으로 온 것이다. 마르탱은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하고, 관능미 넘치는 젬마는 소설이 아닌 현실의 비극적인 결혼과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다가온다. 그러던 어느 날, 소설 속 비극이 실제로 일어난다. 젬마는 고향에 잠시 내려 온 귀족 플레리와 밀회하고, 그 모습을 마르탱이 훔쳐 보게 된다. 누구보다 소설의 끝을 잘 아는 마르탱은 젬마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는데……
Director
마르탱(파브리스 루치니)은 빵집을 상속받으러 7년 전 노르망디에 돌아와, 그저 지루한 일상을 보내는 50대의 평범한 남편이자 아버지이다. 하지만 마르탱은 젊은 시절부터 소설 ‘마담 보바리’에 푹 빠져 있을 만큼 여전히 20대의 문학적 상상력을 가지고 있는 남자이다. 마르탱의 지루한 시골 일상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 젊은 영국인 부부가 마르탱의 이웃으로 이사 온다. 마르탱은 새로운 이웃의 젊은 아내를 처음 본 순간 이상하리만큼 익숙하다. 남편이 자신들을 소개하는 순간, 마르탱은 놀라고 만다. “여긴 제 아내 '젬마 보바리'고 전 '찰리'에요.” ‘젬마(젬마 아터튼)‘와 ‘찰스 보바리’. 소설 ‘마담 보바리’의 주인공들이 마르탱의 이웃으로 온 것이다. 마르탱은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하고, 관능미 넘치는 젬마는 소설이 아닌 현실의 비극적인 결혼과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다가온다. 그러던 어느 날, 소설 속 비극이 실제로 일어난다. 젬마는 고향에 잠시 내려 온 귀족 플레리와 밀회하고, 그 모습을 마르탱이 훔쳐 보게 된다. 누구보다 소설의 끝을 잘 아는 마르탱은 젬마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는데……
Director
어린 시절부터 자매처럼 늘 함께였던 릴과 로즈.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남편을 떠나 보낸 릴과 이안 모자를 가족처럼 보살피는 로즈와 그녀의 아들 톰. 네 사람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다. 어느 날, 이안은 로즈에게 숨겨왔던 진심을 고백하고, 그녀는 매력적인 남자로 성장한 이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키스를 받아들인다. 한편, 톰은 자신의 친구와 엄마의 관계를 목격한 뒤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릴을 찾아간다. 릴과 톰, 로즈와 이안, 이제 네 사람은 서로의 비밀을 공유한 채 멈출 수 없는 사랑에 빠져 드는데…
Screenplay
Agathe runs an art gallery. Her husband François is a publisher. Together they have one son, and in every way seem to be the picture of normality — but emotions are stewing under the surface. All it takes is the arrival of a complete stranger for things to start unravelling. Patrick is brash, uncouth and totally unselfconscious...
Director
Agathe runs an art gallery. Her husband François is a publisher. Together they have one son, and in every way seem to be the picture of normality — but emotions are stewing under the surface. All it takes is the arrival of a complete stranger for things to start unravelling. Patrick is brash, uncouth and totally unselfconscious...
Author
지독하게 빠져든다... 천사보다 아름다운 악마 그녀에게 빠지는 건 죄가 아니다...
단란했던 예전과 달리 무너져만 가는 가족관계에 힘들어하던 캐서린(줄리안 무어)은 교수인 남편 데이빗(리암 니슨)이 어린 학생들과 외도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이에 그녀는 그 동안 지켜 봐왔던 매혹적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사이프리드)에게 남편을 유혹하도록 부탁해 그를 시험하기로 한다. 클로이에게서 남편과의 관계를 듣던 캐서린은 자신이 질투하고 있음을 느끼지만, 그 감정이 누구에게로 향한 것인지 혼란스러워진다. 그리고 이내 자신은 물론 가족들까지 클로이가 쳐 놓은 위험한 거미줄에 걸려들었음을 알게 되는데…
지독하게 매혹적인 클로이의 유혹, 그녀의 치명적인 비밀이 공개된다!
Screenplay
거부할 수 없는 그녀의 운명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가수가 되고 싶고, 배우가 되고 싶었던 코코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그녀의 운명이 ‘샤넬’을 탄생시킨다. 가수를 꿈꾸며 카페에서 춤과 노래를 즐기던 재봉사 ‘샤넬’은 카페에서 만난 ‘에티엔 발장’을 통해 상류 사회를 접하게 된다. 코르셋으로 대표되는 화려함 속에 감춰진 상류사회 여성들의 불편한 의상에 반감을 가진 그녀는 움직임이 자유롭고 심플하면서 세련미 돋보이는 의상을 직접 제작하기에 나선다. 그러던 중, ‘샤넬’은 자신의 일생에서 유일한 사랑으로 기억되는 남자 ‘아서 카펠’을 만나게 되고, 그녀만의 스타일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는 그의 도움으로 자신만의 샵을 열게 되는데… 전 세계 여성들의 영원한 로망, ‘샤넬’의 감춰졌던 비밀스런 이야기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Director
거부할 수 없는 그녀의 운명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가수가 되고 싶고, 배우가 되고 싶었던 코코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그녀의 운명이 ‘샤넬’을 탄생시킨다. 가수를 꿈꾸며 카페에서 춤과 노래를 즐기던 재봉사 ‘샤넬’은 카페에서 만난 ‘에티엔 발장’을 통해 상류 사회를 접하게 된다. 코르셋으로 대표되는 화려함 속에 감춰진 상류사회 여성들의 불편한 의상에 반감을 가진 그녀는 움직임이 자유롭고 심플하면서 세련미 돋보이는 의상을 직접 제작하기에 나선다. 그러던 중, ‘샤넬’은 자신의 일생에서 유일한 사랑으로 기억되는 남자 ‘아서 카펠’을 만나게 되고, 그녀만의 스타일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는 그의 도움으로 자신만의 샵을 열게 되는데… 전 세계 여성들의 영원한 로망, ‘샤넬’의 감춰졌던 비밀스런 이야기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Writer
최고의 변호사 베르트랑은 남편살해혐의로 재판 중인 갑부 노부인을 변호하러 모나코에 오고, 의뢰인이 붙여준 보디가드 크리스토프로 인해 24시간 안전하게 보호받는다. 그러나 베르트랑은 금발의 백치미녀 오드리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그녀는 그의 지위와 명성을 알고 더욱 그를 성적 매력으로 옭아 맨다. 마침내 그는 보디가드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이제 오드리는 크리스토프도 유혹하기에 이르는데…
Director
최고의 변호사 베르트랑은 남편살해혐의로 재판 중인 갑부 노부인을 변호하러 모나코에 오고, 의뢰인이 붙여준 보디가드 크리스토프로 인해 24시간 안전하게 보호받는다. 그러나 베르트랑은 금발의 백치미녀 오드리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그녀는 그의 지위와 명성을 알고 더욱 그를 성적 매력으로 옭아 맨다. 마침내 그는 보디가드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이제 오드리는 크리스토프도 유혹하기에 이르는데…
Scenario Writer
How do you bring together such different people as Odette Saint-Gilles, an aging, forgotten actress living in a welfare home, Augustin Dos Santos, a pool boy at the Ritz Hotel, Bettina Fleischer, the heroine of a popular soap, and Raphael, a young, disturbingly handsome man? Together, will they have a last chance to make their dreams come true?
Director
How do you bring together such different people as Odette Saint-Gilles, an aging, forgotten actress living in a welfare home, Augustin Dos Santos, a pool boy at the Ritz Hotel, Bettina Fleischer, the heroine of a popular soap, and Raphael, a young, disturbingly handsome man? Together, will they have a last chance to make their dreams come true?
Director
In Lille, Claire Gauthier is an ordinary married woman with a young daughter that works in an insurance company analyzing losses of insured properties. When the single veterinary Laurent Kessler claims damage in his basement caused by a flooding due to water leakage, Claire resolves the situation favorably for him. The weird Laurent visits Claire in her office successively, inviting her for drinks and lunch, and they get close to each other. Meanwhile, a serial killer is terrorizing Lille, killing women with a scalpel. Claire feels a great attraction for Laurent, who has an unusual behavior in her apartment. When Claire sees a scalpel in the pocket of Laurent's jacket, she fears him, but still loves him.
Writer
산부인과 의사 까뜨린느는 사업가 베르나르와 결혼한 지20년이 되었다. 그녀는 최근 점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그녀는 남편에 대해 배신감을 느끼고, 하나의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 아주 우연히 그녀는 호스테스바에 가게 되는데, 그 곳에서 마를렌이라는 귀여운 호스테스를 만난다. 까뜨린느는 이 아가씨에게 보수를 주고 자기 남편을 유혹할 것을 제안한다. 마를렌느는 나탈리라고 이름을 바꾸고 외모도 다시 고쳐서 베르나르와 만난다. 그녀는 까뜨린느에게 베르나르와 호텔에서 있었던 모든 일을 자세하게 이야기해 준다. 조금씩 조금씩 두 여인 사이에는 모호한 관계가 형성되는데...
Director
산부인과 의사 까뜨린느는 사업가 베르나르와 결혼한 지20년이 되었다. 그녀는 최근 점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그녀는 남편에 대해 배신감을 느끼고, 하나의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 아주 우연히 그녀는 호스테스바에 가게 되는데, 그 곳에서 마를렌이라는 귀여운 호스테스를 만난다. 까뜨린느는 이 아가씨에게 보수를 주고 자기 남편을 유혹할 것을 제안한다. 마를렌느는 나탈리라고 이름을 바꾸고 외모도 다시 고쳐서 베르나르와 만난다. 그녀는 까뜨린느에게 베르나르와 호텔에서 있었던 모든 일을 자세하게 이야기해 준다. 조금씩 조금씩 두 여인 사이에는 모호한 관계가 형성되는데...
Director
When his long-time disappeared father is entering his life again, Jean-Luc, a successful doctor, has no option but to face his own life story. Will he ever be able to forget and forgive?
Nathalie
A businessman convicted of a white-collar crime becomes a changed person upon his release from prison.
Director
The solitary and largely self-contained Augustin (Jean-Chretien Sibertin Blanc), on obscure young actor of bit-parts and advertisements, has but one ambition - to play the lead role in a Kung Fu epic. But hours of Kung Fu practice alone in his room are not enough. Augustin knows he must pack up and start a new life in China... or at least that part of China within bicycling distance: Chinatown in south-east Paris. There he meets Ling (Maggie Cheung), a young Chinese woman who practices ocupuncture, and little by little, Ling's needles awaken emotions in Augustin that his virginal body had never dreamed of. Where will this lead him? To Kung Fu stardom, maybe not, but to another destiny, a quirky but logical continuation of the same dream.
Screenplay
A bored couple takes in a young man who turns their lives inside out.
Director
A bored couple takes in a young man who turns their lives inside out.
Writer
Different aspects of homosexual romance are explored in this compendium of ten short vignettes encompassing a broad look at AIDS and range for the tale of a lesbian teen trying to come out to her parents, to a gay man who shocks his lover by claiming to be pregnant, to another man's reminiscence of a brief affair with an HIV-positive man.
Director
Different aspects of homosexual romance are explored in this compendium of ten short vignettes encompassing a broad look at AIDS and range for the tale of a lesbian teen trying to come out to her parents, to a gay man who shocks his lover by claiming to be pregnant, to another man's reminiscence of a brief affair with an HIV-positive man.
Director
A young man prostitutes himself near the Bois de Boulogne (16th). A motorist stops; the young man rides and protects his client. Produced by Lesbian and Gay Pride Films, this film is part of a program of ten short films from a screenwriting competition launched in October 1995 on the theme of homosexuality in the time of AIDS.
Writer
Augustin Dos Santos is a benign simpleton with a slight stammer. He's serious about his part-time job as a clerk for an insurance company, and he also acts, with small parts under his belt in commercials and experimental films. An agent finds his serious innocence perfect for a part as an odd bellman. Before his screen test, he volunteers for a day at a hotel. At his screen test, his inability to see the comic center of the scene makes him perfect for the part. Back at work, women co-workers tease him, and then he's off to the countryside to play a vet in a government film about myxomatosis in rabbits. Can anything break through his serious view of reality?
Director
Augustin Dos Santos is a benign simpleton with a slight stammer. He's serious about his part-time job as a clerk for an insurance company, and he also acts, with small parts under his belt in commercials and experimental films. An agent finds his serious innocence perfect for a part as an odd bellman. Before his screen test, he volunteers for a day at a hotel. At his screen test, his inability to see the comic center of the scene makes him perfect for the part. Back at work, women co-workers tease him, and then he's off to the countryside to play a vet in a government film about myxomatosis in rabbits. Can anything break through his serious view of reality?
Director
Zina, young theater opener, hesitates between the love of Slim, taxi driver who hopes to become a lawyer and that of Frederic, who holds the poster at the theater. Why not keep her two loves?
Marite
A clique of four young teachers at a high school looks critically at their colleagues. To avoid falling in the same routine, they bring new ideas into the school lessons and play little games and pranks in their spare time -- sometimes get even more childish than their pupils. When they get opposition from the other teachers, they play tricks to get rid of them.
Screenplay
About painter Henri Matisse and his companion Monique Bourgeois.
Director
About painter Henri Matisse and his companion Monique Bourgeo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