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élien Lebret

참여 작품

처음 만난 파리지엔
Second Assistant Director
제멋대로지만 순수해서 애정이 가는 위기의 30대 파리지엔이 뒤늦게 인생을 배워가는 성장영화. 애인에게 버림받은 폴라는 돈도 없고, 가진 것이라곤 고양이뿐이다. 그녀는 파리로 돌아와 주위의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뻔뻔하며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기로 한다.
Burning Heart
Second Assistant Director
In Burning Heart, adolescence, the passage to adulthood, is depicted as a loss of innocence following a conflict, ordinary as it might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