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in Stillwell

Kevin Stillwell

약력

Kevin Stillwell is known for Looper (2012), Black Knight (2001) and Drop Dead Diva (2009).

프로필 사진

Kevin Stillwell

참여 작품

루퍼
Gat Man
암흑의 도시로 변해버린 2074년 캔자스. 시간여행은 불법으로 규정돼 거대 범죄 조직들 사이에서 비밀리에 이용된다. 완벽한 증거 소멸과 시체 처리를 위해 미래의 조직들은 제거 대상들을 비밀리에 2044년에 활동하고 있는 루퍼라는 킬러들에게 보낸다. 어느 날 시궁창 같은 도시에서 완벽한 임무수행으로 최고의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킬러 조(조셉 고든 레빗)의 앞에 새로운 타겟이 등장한다. 그는 바로 레인메이커에 의해 살해 당한 아내를 다시 살려내고자 과거로 돌아온 30년 후의 바로 자신(브루스 윌리스)임을 알게 되는데...
My Future Boyfriend
Bartender
P-A-X-497/341, aka “Pax” , a curious young man from the well-ordered but loveless future, travels to present day New Orleans in search of romance novelist Elizabeth Barrett – whose book he has come upon during an archeological dig in the year 3127. Hoping Elizabeth can explain the concept of love to him, which is now nonexistent in his time, Pax embarks on an adventure filled with new discoveries. Elizabeth introduces Pax to life in the year 2011, filled with love, music and of course, destiny. When Pax doesn’t return to the future by the given deadline, Bob, his fellow scientist, travels back in time to find him. Meanwhile, as Elizabeth helps Pax learn about love, she ends up confiding in her colleague, played by Valerie Harper, about her own upcoming “surprise” engagement.
워크 앤 더 글로리
First Man
When Benjamin Steed and Mary Ann Steed relocate their family to upstate New York in the early 1800's, they unwittingly settle in a town divided along religious lines. After their new hired help turns out to be at the center of the uproar, each member of the Steed family must come to terms with their own beliefs in the face of heavy persecution. Together they struggle to weather the raging controversy surrounding a young man named Joseph Smith.
흑기사, 중세로 가다
Knight #1
자말은 중세시대 테마 파크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있다. 손님이 많지는 않지만 근근이 견뎌오고 있는 놀이동산이다. 하지만 이 테마파크에 큰 위기가 닥쳤다. 바로 옆 동네에 새로운 중세시대를 테마로 하는 캐슬월드가 생기는 것이다. 사장은 보다 깨끗한 파크로서 현상을 유지하려 하지만 대부분의 일꾼들은 그 캐슬월드로 직장을 옮길 생각을 하고, 자말 역시 마찬가지. 벌써 이력서까지 준비해 놓은 자말은 성주변을 청소하던 중 연못가에 빛을 발하는 무언가를 보고 손을 뻗치다가 결국 빠져버리고 만다. 정신을 차린 자말은 꾀죄죄한 행색으로 술냄새를 팍팍 풍기는 걸인을 보고 자신이 캐슬월드의 개장파티에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걸인의 이름은 놀티. 자말은 놀티가 불쌍해 이것저것 그에게 충고를 해주고 큰길을 찾아 떠난다. 걸음을 떼면 뗄수록 캐슬월드의 리얼한 세트에 놀라는데, 머지않아 그는 아름다운 여인 빅토리아에 의해 자신이 실제로 14세기 영국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얼떨결에 왕의 앞에서 노르망디에서 온 사신이 되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