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s H. Flaherty

출생 : 1883-12-05, Bonn, Germany

사망 : 1972-06-30

약력

Frances Hubbard Flaherty was a German-born American writer and director, known for Moana (1926), Louisiana Story (1948), and The Land (1942). She was married to filmmaker Robert J. Flaherty.

참여 작품

Hidden and Seeking
Self
Flaherty and Film
Self - Guest
Louisiana Story
Screenplay
The idyllic life of a young Cajun boy and his pet raccoon is disrupted when the tranquility of the bayou is broken by an oil well drilling near his home.
The Land
Assistant Director
Documentary showing the poor state that American agriculture had fallen into during the Great Depression.
The Land
Additional Writing
Documentary showing the poor state that American agriculture had fallen into during the Great Depression.
모아나 다큐
Editor
에스키모의 삶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1922)의 성공에 힘입어 플래허티는 파라마운트로부터 폴리네시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것을 제안받게 된다. 아내와 함께 사모아 섬에 도착한 플래허티는 백인들이 이 섬에 도착하기 이전의 원주민들의 삶의 방식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고자 하였다. 는 낚시, 요리, 축제 등 현대문명에 노출되지 않은 폴리네시아 원주민들의 일상이 담긴 영화로, 플래허티는 인위적인 연출을 통해 작품에 극적 긴장감을 불어넣기보다는 객관적이고 관조적인 시선으로 원주민들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삶을 응시하고 있다. (부산시네마센터 2011 - [개관영화제]백화열전)
모아나 다큐
Producer
에스키모의 삶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1922)의 성공에 힘입어 플래허티는 파라마운트로부터 폴리네시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것을 제안받게 된다. 아내와 함께 사모아 섬에 도착한 플래허티는 백인들이 이 섬에 도착하기 이전의 원주민들의 삶의 방식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고자 하였다. 는 낚시, 요리, 축제 등 현대문명에 노출되지 않은 폴리네시아 원주민들의 일상이 담긴 영화로, 플래허티는 인위적인 연출을 통해 작품에 극적 긴장감을 불어넣기보다는 객관적이고 관조적인 시선으로 원주민들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삶을 응시하고 있다. (부산시네마센터 2011 - [개관영화제]백화열전)
모아나 다큐
Screenplay
에스키모의 삶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1922)의 성공에 힘입어 플래허티는 파라마운트로부터 폴리네시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것을 제안받게 된다. 아내와 함께 사모아 섬에 도착한 플래허티는 백인들이 이 섬에 도착하기 이전의 원주민들의 삶의 방식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고자 하였다. 는 낚시, 요리, 축제 등 현대문명에 노출되지 않은 폴리네시아 원주민들의 일상이 담긴 영화로, 플래허티는 인위적인 연출을 통해 작품에 극적 긴장감을 불어넣기보다는 객관적이고 관조적인 시선으로 원주민들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삶을 응시하고 있다. (부산시네마센터 2011 - [개관영화제]백화열전)
모아나 다큐
Director
에스키모의 삶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1922)의 성공에 힘입어 플래허티는 파라마운트로부터 폴리네시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것을 제안받게 된다. 아내와 함께 사모아 섬에 도착한 플래허티는 백인들이 이 섬에 도착하기 이전의 원주민들의 삶의 방식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고자 하였다. 는 낚시, 요리, 축제 등 현대문명에 노출되지 않은 폴리네시아 원주민들의 일상이 담긴 영화로, 플래허티는 인위적인 연출을 통해 작품에 극적 긴장감을 불어넣기보다는 객관적이고 관조적인 시선으로 원주민들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삶을 응시하고 있다. (부산시네마센터 2011 - [개관영화제]백화열전)
북극의 나누크
Idea
로버트 플래허티는 몇명의 이누이트의 안내로 북극을 탐험하고 돌아온 뒤 영화를 완성하지만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로부터 약 4년 뒤인 1920년, 그는 이누이트 한명에 초점을 맞춰 영화를 완성하겠다는 일념으로 다시 북극에 간다. 플래허티는 호프웰사운드 웅가바 북쪽에 사는 사냥꾼 나누크를 주인공으로 삼아 그와 그의 가족을 촬영한다. 이티비무이츠 부족인 나누크는 가족, 동료들과 불모의 땅인 북극에서 동물 사냥에 의존해 산다. 나누크는 원시적 사냥 도구인 작살로 여우, 바다표범, 바다코끼리, 북극곰 등을 사냥한다. 나누크는 백인 무역업자와 교류하며 사냥물을 칼, 구슬, 사탕 등으로 교환하기도 한다. 사냥감 중 무게가 2t가량 되는 바다코끼리는 사냥하기 만만치 않은 존재다. 나누크와 동료들은 바다코끼리가 육지에서는 힘을 못 쓴다는 것을 이용해 그들이 육지에 나와 잠을 청할 때를 노린다. 망을 보던 바다코끼리가 이를 눈치채고 동료들을 깨워 도망가지만 제일 늦은 한 마리가 작살에 걸리고 만다. 이티비무이츠족은 밀리고 당기는 오랜 대치 끝에 바다코끼리 포획에 성공한다. 그들은 포획한 바다코끼리의 배를 갈라 그 자리에서 살덩이를 나눠 먹는다. 그들은 적당한 곳을 찾아 얼음으로 이글루를 지어 생활한다. 어른들이 이글루를 만드는 동안 아이들은 썰매를 타며 논다. 다음날 이티비무이츠족은 허스키가 끄는 썰매로 이동해 바다표범을 사냥한다. 날이 저물자 그곳에 있던 버려진 이글루에서 잠을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