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Sommer

약력

Amy Sommer is an American film producer. She holds a B.A. in Psychology from Wellesley College and an M.A. from Columbia University. In 1993, she moved to Los Angeles to work at International Creative Management, which led to a position as Director of Development for Alexander/Enright Productions. In 1995, Sommer co-founded SomFord Entertainment with Dan Gifford. She was the Principal of Pissant Productions, LLC.

참여 작품

Freedom's Fury
Executive Producer
A documentary on the 1956 Olympic semifinal water polo match between Hungary and Russia. Held in Australia, the match occurred as Russian forces were in Budapest, stomping out a popular revolt.
The Hungry Bachelors Club
Producer
A celebration of life, love and family, "Food for the Heart" is a sweet romantic comedy about two best friends whose culinary talents lead the women to host evenings of love and laughter with an eccentric circle of half-baked friends.
블루 카
Producer
집에 마음을 붙이지 못하는 10대가 역시 가정에 문제가 있는 교사와 시의 세계에서 위안을 찾는다는 내용
Mama/M.A.M.A.
Producer
Mama/M.A.M.A.: Munchausen's Syndrome by Proxy is the provocative investigation of Munchausen's Syndrome by Proxy, a perplexing psychological disorder where a mother secretly but deliberately harms her child in order to get the sympathy and praise of others and the attention of the medical community. The film -- made over the course of three years and two continents -- scrutinizes the scientific research surrounding the diagnosis of Munchausen's and, in doing so, questions the very diagnosis itself. The filmmakers document the struggles of three average families battling the charge of Munchausen's with various, tragic results.
테크놀러스트
Executive Producer
유전공학자 로제타는 비밀리에 자신의 DNA를 컴퓨터에 다운로드해서 루비, 올리브, 마린이라고 이름 붙인 세 명의 복제인간을 만들어낸다. 로제타를 똑 닮은 이들 사이버-인간은 Y 염색체가 없으면 생명을 유지하기 힘들고, 이 때문에 루비는 밤마다 현실 세계로 외출하여 남자의 정자를 수집한다. 이 과정에서 루비와 성관계를 맺은 남자들은 성 불능이 되고, 사건이 일파만파로 확대되자 FBI에서는 대대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파시즘적 민족주의와 국가발전주의 안에서 착취되어 온 여성의 몸에 대한 논의는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최근 몇 년 황우석의 줄기세포 연구와 관계된 일련의 사건들을 지나오면서 이 문제는 남성화된 과학기술 및 의료산업의 문제와 맞물려 더욱 복잡한 화두로 대두되고 있다. 오랜 세월 여성주의 예술가로 여성과 기술에 대한 작업을 해 온 린 허쉬만 리슨의 는 과학기술을 거대 담론의 영역에서 건져낸다. 그리고 단성생식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연대체에 대한 여성의 은밀한 상상을 재현하면서 기술권력을 탈남성화시킨다. 테크노-유토피아의 관점으로 과학기술이 사랑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감독의 상상은 말랑말랑하지만, 기술이 곧 폭력으로 연결되거나 인간의 정체성을 찾는데 다른 존재를 활용하는 등의 고루한 SF 재현 방식을 피해간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사이버펑크가 주류 감성이 되어버린 21세기에 인디 감수성을 즐길 수 있는 저예산 SF 블랙코미디이며, 틸다 스윈튼의 1인 4역이 관객을 사로잡는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Deadly Little Secrets
Producer
A federal agent and ex-detective attempt to bring a physician with murderous tendencies to jus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