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M.A.M.A. (2003)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Nonny de la Peña
시놉시스
Mama/M.A.M.A.: Munchausen's Syndrome by Proxy is the provocative investigation of Munchausen's Syndrome by Proxy, a perplexing psychological disorder where a mother secretly but deliberately harms her child in order to get the sympathy and praise of others and the attention of the medical community. The film -- made over the course of three years and two continents -- scrutinizes the scientific research surrounding the diagnosis of Munchausen's and, in doing so, questions the very diagnosis itself. The filmmakers document the struggles of three average families battling the charge of Munchausen's with various, tragic results.
10대 청소년인 ‘매기’(다이애나 실버스)는 마트 앞에서 술을 대신 구매해줄 어른을 찾던 중, 우연히 ‘수 앤’(옥타비아 스펜서)과 조우하게 된다. 처음에는 ‘매기’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하던 ‘수 앤’이지만 ‘매기’의 친구 ‘앤디’(코리 포겔매니스)의 얼굴을 보자 돌변한 듯 마음을 바꾸고, 심지어 ‘매기’와 친구들이 안전하게 놀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지하실을 빌려주기까지 한다. 아낌없이 친절을 베푸는 ‘수 앤’에게 마음을 연 ‘매기’와 친구들은 그녀를 ‘마(이모)’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가까워지지만, 점차 아이들과의 관계에 집착하기 시작하는 ‘수 앤’에게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Mama/M.A.M.A.: Munchausen's Syndrome by Proxy is the provocative investigation of Munchausen's Syndrome by Proxy, a perplexing psychological disorder where a mother secretly but deliberately harms her child in order to get the sympathy and praise of others and the attention of the medical community. The film -- made over the course of three years and two continents -- scrutinizes the scientific research surrounding the diagnosis of Munchausen's and, in doing so, questions the very diagnosis itself. The filmmakers document the struggles of three average families battling the charge of Munchausen's with various, tragic results.
스턴트의 달인 아홉 명이 모여서 각종 엽기적인 스턴트를 선보인다.
일반인들은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행위부터 재미 삼아 사람들을 놀리는 단순한 몰래 카메라 형식의 장난까지…
이렇게 그들이 벌이는 스턴트 행위를 에피소드 별로 편집하여 90분간 폭소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놀라움에 빠지게 한다. 2000년 MTV를 통해 첫 방송된 동명의 TV 시리즈를 극장 개봉용 영화로 만들었다. TV 시리즈 는 극장판의 연출을 맡은 제프 트레메인 감독과 조니 녹스빌, 의 감독 스파이크 존스가 함께 창안한 프로그램, 온갖 스턴트에 도전하는 고정 출연진의 황당하면서도 아찔한 모습을 즐기라는 컨셉이다. 극장판 역시 내용이나 구성 등 TV 시리즈와 다를 바 없다.
1960년대, 전세계적인 돌고래 사랑의 열풍을 일으켰던 미국 TV시리즈 “플리퍼”. 그 TV시리즈를 위해 돌고래를 직접 잡아 훈련을 시켰던 ‘릭 오배리’는 돌고래 조련사들에게 대부와도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이제 그는 돌고래 보호를 위해 싸우고 있다. 일본의 작은 마을, 타이지(太地)의 바닷가에서 릭 오배리가 말해주는 잔인한 비밀은 바로 끔찍한 돌고래 사냥! 매년 이 곳에서는 2만 3천마리 가량의 야생 돌고래가 무분별한 포획활동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작고 평화로운 타이지만. 그 바다의 세 면을 막고 있는 깎아지는 절벽과 날카로운 철조망, 외부인을 위협하는 마을 주민들. 철저하게 외부인의 접근을 막고 있는 그 곳에서 자행되어온 무자비한 돌고래 학살을 막기 위해 “오션스 일레븐”이 나섰다. 수중 촬영, 녹음 전문가, 특수 효과 아티스트, 세계적 수준의 프리다이버들로 구성된 이들은 돌고래 학살을 은폐하려는 마을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 참혹한 현장으로 잠입하는데...
하늘로 내동댕이! 무서워? 그래도 웃기지? 화장실! 더러워? 그래도 웃기지? 얻어 터져서! 아파? 아프다고? 그래도 웃기지? 거봐~!! 이미 웃고 있잖아~!! 불가능이란 없다! 하늘을 나는 제트 스키! 하늘을 나는 새가 부러웠던 인류의 소망을 이루고자 그들이 나섰다. 최고 속력으로 물살을 가로지르는 제트스키. 수영장에서 제트스키가 도움닫기 한 순간 점프대 위를 힘껏 날아오르는 한 남자가 있다! 비교불가! 하늘을 나는 짜릿함 쾌감을 맛보시라! 거대한 싸대기? 최고의 하이파이브! 늘 지나던 장소, 익숙한 그 곳에 거대한 손이 나타났다! 모퉁이를 돌면 하이파이브가 기다리고 있다. 서류를 챙겨가던 사람도, 동료들에게 줄 수프를 가져가던 사람도 하이파이브를 피해갈 수 없다. 그들이 거대한 손을 당기는 순간 기절할 것이니…. 피할 방법은? 물론 없다! 그냥 즐겨라! 상상초월! 하늘로 솟구치는 화장실! 응가가 튀어오르는 화장실이 있다면?! 이제는 화장실을 날려버리는 도전에 나섰다. 그것도 화장실 변기에 사람이 앉은 채로. 언제 날아갈지 모르는 불안한 그 순간, 화장실이 하늘로 솟구친다. 물론 배설물도 역류한다. 눈 앞에 펼쳐지는 갈색 이물질(!)의 향연! 스크린으로 악취가 느껴질 것만 같은 리얼한 비주얼 쇼크를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 즐거운 폭발! 행복한 지금! 무방비 상태에서 지금 당신이 있는 공간이 파괴된다. 피할 길이 없다. 그냥 궁금해서, 재미있을 것 같아서 폭파를 감행한 그들! 빵~ 빵~ 터져도 좋아~! 무섭냐고? 재밌잖아~!
영화 "매트릭스"의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타이타닉 다큐멘터리 필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전문가들과 함께 타이타닉호가 가라 앉아 있는 심해를 탐험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25세에 요절한 힙합 아티스트 투팍 샤커의 삶과 죽음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의 히트곡들이 영화음악으로 흐르고 있으며 생전 그가 남긴 다양한 인터뷰와 시 낭송, 홈비디오, 미공개 콘서트 씬 등을 소개하고 있다.
Legendary martial artist Bruce Lee is the subject of this thoughtful documentary by Lee aficionado John Little. Using interviews, behind-the-scenes footage and action sequences from Lee's last (unfinished) film, Game of Death, Little paints a textured, complex portrait of the world's most famous action hero
미국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신청과 최대 보험사 AIG의 몰락은 미국 경제를 뒤흔들었다. 월 스트리트 쇼크로 글로벌 주식 시장은 그 즉시 휘청거렸다. 전 세계는 수십 조 달러의 빚더미에 올라앉았고 경제 침체는 계속되었다. 집 값과 자산은 대폭락했고, 3천만 명이 해고됐으며, 5천만 서민들은 극빈자가 되었다. 세계 경제를 파탄으로 내몰았지만… 여전히 돈과 권력을 손에 쥐고 있을 주범들은 과연 어디 있는가.
The Official Golden Harvest tribute to the Master of the Martial Arts Film, Bruce Lee.
This documentary examines a selection of real life serial killers and compares them to the fictional Hannibal Lecter.
For decades, Freddy Krueger has slashed his way through the dreams of countless youngsters, scaring up over half a billion dollars at the box office across eight terrifying, spectacular films.
2002년 주요 언론의 악평에도 불구하고 2200만달러의 흥행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던 의 속편으로 상상하기 힘든 스턴트를 가감없이 보여주는 영화
우리의 밤이 완벽해진다!
세계적인 성교육 베스트 셀러 ‘러버스 가이드’ 20주년 기념판! 당신과 파트너의 오감을 사로잡고 인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12단계 섹스 가이드!
This feature-length documentary, made especially for the 2003 Aliens (1986) DVD release, is incredibly informative with all its interviews with both the cast and crew, as well as behind the scenes footage filmed during the making of the film. Every possible element towards what went into making the movie is included here and gives fans an overload of information to fill their brains with.
Jeffrey Dahmer was indicted on 17 murder charges, later reduced to 15. Dahmer was not charged in the attempted murder of Edwards. His trial began on January 30, 1992. With evidence overwhelmingly against him, Dahmer pleaded not guilty by reason of insanity. The trial lasted two weeks. The court found Dahmer sane and guilty on 15 counts of murder and sentenced him to 15 life terms, totaling 957 years in prison. At his sentencing hearing, Dahmer expressed remorse for his actions, and said that he wished for his own death.
The film has been ten years in the making, and over time it has grown to become what the director himself has called an artistic testament. It is simultaneously his most personal and most provocative film. A film about growing older, about losing, about the special moments one remembers, and about the director's own circling around the essence of eroticism.
¡Que viva México! was a film project undertaken in 1931-32 by Soviet film-maker Sergei Eisenstein for American socialist author Upton Sinclair and several investors, which Eisenstein eventually conceived as an episodic portrayal of Mexican culture and politics from pre-Conquest civilization to the Mexican revolution. Over 200,000 feet of silent film were shot before production had to be stopped due to exhaustion of finances and Stalin's demands that Eisenstein return to the USSR. This is one of several attempts to make a feature film out of the existing footage, here according to Eisenstein's skeletal outline and under the supervision of Gregori Alexandrov, Eisenstein's long-time collaborator, including on this project.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American Pie (1999), American Pie 2 (2001) and American Wedding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