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consumer news reporter, Ruby Herring stumbles onto a murder, the intrepid redhead inadvertently discovers a knack for crime solving. With the reluctant help of a handsome detective, Ruby finds a new career covering crime.
셀카를 찍다 사람들이 죽는 사건이 발생하자 소위 '지옥의 셀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유투브 채널에서 '구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줄리아. 발랄하게 호스팅을 하다 어느날 셀카를 두려워하며 사촌언니 한나의 집에 찾아온다. 하지만 어딘지 낯이 안 좋은 줄리아는 결국 고열에 시달리며 쓰러지게 되고 의식을 잃은 와중에도 기이한 일을 벌인다. 이에 놀란 한나는 줄리아의 행적을 파헤치다 '다크넷'이라는 네트워크에 접속하기에 이르는데... 셀카를 보면 죽는다, 셀카를 찍으면 죽는다, 라는 공식에 과연 줄리아와 한나는 무사할 수 있을 것인가?
Down and out in the mean streets of Girrawheen, Western Australia, jobless, man-less, aimless Tasha Scrimegour is forced to 'chick up' to sort herself out, and face her enemies (namely Centrelink and an egotistical MMA fitness center owner/energy drink entreprene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