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chim Philippe

참여 작품

Dreaming Walls: Inside the Chelsea Hotel
Director of Photography
The end of an eight-year upmarket renovation of the legendary Chelsea Hotel is partly longed for and partly dreaded by the artists who still live there. The film grants us access to their apartments and interweaves the past with the present.
Green Fit
Cinematography
Xavier joins a free gym. Free? Yes. But when it's free, it means you're the product.
All-In
Director of Photography
Two shy young men start to work in an all-inclusive hotel. A new, absurd world opens up to them. Colourful bikinis, an abundance of food and the management's demands ensure they will never be the same again.
늑대와 빨간 재킷
Director of Photography
클럽에서 곤경에 처한 자신을 도와준 의문의 남자에게 호감을 느낀 이브, 하지만 그 남자 역시 사냥감을 물색하던 새디스트 살인마였고 곧 이브의 목숨을 위협한다. 미로 같은 거대한 숲으로 가까스로 피신한 이브는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스스로 살인자가 되어 핏빛 복수를 하기로 다짐하는데…
Zombies
Director of Photography
A journey between hope and dystopia in a hallucinated Kinshasa, from the culture of the hair salon to futuristic solitary clubbing, from an urban parade to a dictator’s sense of glory to a modern western in the style of Takeshi Kitano.
정글 속 두 군인
Director of Photography
The Mercy of the Jungle is a road movie that deals with wars in Congo through the eyes of two lost soldiers in the jungle by showcasing their struggle, weakness and hope.
말괄량이 빈티와 오카피 클럽
Director of Photography
콩고 이주민인 빈티네 가족. 경찰이 갑자기 들이닥쳐 빈티와 오빠는 도망을 치던 중 일리아스를 만나게 된다. 브이로거가 꿈인 빈티는 일리아스가 운영하는 '오카피 클럽'을 홍보할 수 있게 도와주고, 동시에 완벽한 계획을 생각해낸다. 바로 빈티의 아빠가 일리아스의 엄마와 결혼해서 추방 당할 걱정 없이 함께 벨기에에서 사는 것이다.
For A Happy Life
Director of Photography
Challenging the burden of family traditions, the young Amel and Mashir live a secret and passionate love story. An arranged marriage between him and Amel’s new best friend will put their relationship in danger. Tearing apart social conventions seems to be the only way to stay together.
Peau de Chagrin/Bleu de Nuit
Cinematography
The Congolese-Belgian artist Baloji looks at Congolese pygmy wedding traditions.
The Faithful Son
Director of Photography
After 3 years in prison, Ben wants to reconnect with his son and find his place in society. From reintegration work to small recidivism, sincere friendship and the tentation of fundamentalism, Ben will fight to resist hate and find his dignity as a free man.
필그리미지
Camera Operator
십자군 전쟁이 한창이던 때 아일랜드의 한 수도원에서는 성물을 지키고 있었다. 교황은 십자군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이를 로마로 들고 오기를 원했고, 로마에서 온 수도사가 아일랜드에서 성물을 지켜왔던 “디아뮈드”(톰 홀랜드) 와 “벙어리”(존 번탈), 수도사들은 함께 로마로 향한다. 성물을 가지고 로마로 가는 도중에, 이를 노리는 자인 ”레이몬드”(리차드 아미티지)의 일행이 나타나 죽을 위협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이 수도사들은 성물을 과연 무사히 지켜내고, 로마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
Osez la Macédoine
Director of Photography
A 30 year old woman, Dany, is tired of her life.
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
Clapper Loader
직업도 없이 사고만 치고 다니는 청년 백수 로비는 폭행 사건에 연루돼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 명령을 받는다. 여자친구의 출산으로 아빠가 된 그는 갓 태어난 아들의 얼굴을 처음 본 순간 아들에게 자신과 같은 삶을 되풀이하게 하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한다. 어느 날 사회봉사 교육관의 집에서 난생 처음 몰트 위스키를 맛보게 된 그는 자신이 예민한 후각과 미각을 타고났으며 위스키 감별에 선천적 재능이 있음을 알게 된다. 사회봉사를 함께 하는 친구들과 함께 위스키 시음 행사에 갔다가 수십억을 호가하는 세계 최고의 위스키 경매가 곧 열릴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의 타고난 위스키 감별 재능을 이용해 일생일대의 인생 반전을 계획하는데…
루트 아이리쉬
Second Assistant Camera
퇴역한 영국 특수공군부대원 퍼거스(마크 워맥)가 민간군사기업과 전쟁의 이면에 가려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그는 가장 친한 친구 프랭키(존 비숍)와 민간군사기업에 들어가 많은 돈을 받고 이라크에 파견된다. 하지만 프랭키가 이라크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장례식 이후 퍼거스는 프랭키의 죽음에 석연찮은 구석이 있음을 느낀다. 친구의 죽음에서 출발한 의문은 민간군사업체에 관해, 그리고 이라크 전쟁 자체로 이어진다.
루킹 포 에릭
Clapper Loader
A man trying to put his life back on track gets some advice from an unexpected benefactor -- the ex-footballer Eric Cant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