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빈티와 오카피 클럽 (2019)
장르 : 가족,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29분
연출 : Frederike Migom
시놉시스
콩고 이주민인 빈티네 가족. 경찰이 갑자기 들이닥쳐 빈티와 오빠는 도망을 치던 중 일리아스를 만나게 된다. 브이로거가 꿈인 빈티는 일리아스가 운영하는 '오카피 클럽'을 홍보할 수 있게 도와주고, 동시에 완벽한 계획을 생각해낸다. 바로 빈티의 아빠가 일리아스의 엄마와 결혼해서 추방 당할 걱정 없이 함께 벨기에에서 사는 것이다.
다섯 강아지들의 엄마, 아빠가 된 클로이와 파피가 최고급 호텔의 강아지 모델로 선정된다. 그들을 보살피는 샘과 레이첼의 사랑과 초보 사회 생활도 함께 시작하고 다섯 강아지들이 벌이는 말썽과 우연히 알게 된 호텔 고객 명단을 노리는 나쁜 사람들도 혼내주게 된다.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치와와들의 이야기가 담긴 는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가족영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최고급 호텔에서 벌어지는 귀여운 강아지들의 대축제! 그리고 신나는 모험이 펼쳐진다!
Ruled by a tough grandma, the Garcías are three charro cousins who fall in love with young American-born Lupita and fight for her love until grandma quiets them.
A troubled boy becomes addicted to heroin, and his mother and foster father help him fight it.
오빠가 집에 왔다, 25년 만에 감시자와 함께. 우리 가족의 ‘조국’이라는 북으로부터... 나는 말했다. “당신도, 당신의 나라도 싫다...” 감시자가 말했다. “그 나라에서 네 오빠도, 나도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한다” 오빠가 말했다. “넌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 조국이라 강요 당한 나라. 그 곳엔 소중한 내 가족이 있다.
As the new millenium approaches, Karl & Ulf ('Karl & Co') begin planning a big party, reuniting Karl with some old friends he thought he'd seen the last of.
광활한 설원 한 복판. 카지노를 털고 도망 중이던 애디슨(에릭 바나)과 라이자(올리비아 와일드) 남매는 우연한 사고로 뒤따르던 경찰까지 죽이게 되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헤어진다. 라이자는 눈보라 속에서 만난 전직 복서 제이(찰리 헌냄)에게 은밀한 게임을 제안하고, 거짓말로 시작된 둘의 관계는 점차 사랑으로 발전한다. 한편, 애디슨은 동생을 찾으러 가는 도중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오직 여자 보안관 한나(케이트 마라)만이 그의 흔적을 뒤쫓는다. 라이자의 뒤를 쫓아 제이의 고향집에 도착한 애디슨은 제이의 부모님을 볼모로 위험한 인질극을 시작한다. 여기에 라이자와 제이 그리고 애디슨을 추적하던 한나까지 한 자리에 모이면서, 이들 모두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Marina, a woman with a glass eye, has the bad luck to be the victim of an assault witnessed by Rafael, a goodhearted butcher, who rescues her from her attacker, a man named Daniel. Rafael has physical problems of his own, but the two stay together as a couple. A baby not Rafael's, for he lost his testicles in an accident is born. Rafael looks forward to raising the child as his own if Marina will consent.
A small European Kingdom wants to make a frowning Princess smile for the upcoming Royal photo to be done. A mischievous Prime Minister goes to Paris to kidnap three famous comics to force them to do an act to make the Princess smile. However, the King is not aware of this scheme... especially that this evil minister has to face a "fasting strike" by the prisoners and force them to surrender by telling a recipe of "Coq au Vin" by the radio...
키쿠에는 자신을 희생해서 아들 요시오를 홀로 키우지만 요시오는 언제부터인가 게이샤인 어머니를 부끄러워하며 나쁜 무리들과 어울리기 시작한다. 그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게이샤 테루기쿠는 갱 멤버로부터 그를 구출한다. 그러나 부모의 가난으로 자신의 누이동생이 팔려 갈 운명에 처하자 돈을 벌기 위해 그의 곁을 떠난다.
하버드 법대를 수석 졸업하고 잘 나가는 로펌의 변호사로 파트너 승진을 노리고 있는 싱글녀 클로디아에게 추수감사절 가족 식사보다는 일이 중요했다. 그런 그녀에게 나타난 요정 지나는 그녀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와 균형을 깨닫게 해주겠다며 그녀를 전혀 다른 삶의 모습 안에 데려다 놓는데... (캐치온)
슈퍼 악당에서 딸바보 슈퍼 대디로 180도 변신한 그루는 수다스럽고 사랑스러운 세 딸 마고, 에디스, 아그네스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어느 날 거대한 자석에 의해 남극의 비밀연구소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알고보니 이 연구소는 생물을 야수로 만드는 약물을 개발하고 있었고, 악당퇴치연맹은 이 짓을 벌인 악당을 잡기 위해 그루에게 조언을 구한다. 세 딸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그루는 비밀요원 루시와 함께 위장 쿠키 가게를 차려 악당을 찾고, 이 과정에서 루시에게 마음을 뺏기기 시작한다. 한편 정체 모를 악당은 미니언들을 납치해 괴물로 변신시켜 세계를 정복하려 하지만 그루는 이 사실도 모른 채 루시와 딸들에게만 신경을 쓰는데...
Keitaro is a law student and Yaeko s a high school girl. They are neighbors, and their friendship is starting to develop into something more romantic. Then, Yaeko's sister Kyouko has a breakup with her husband and returns home. Kyouko is clearly interested in Keitaro and Yae becomes anxious.
고색창연한 졸업사를 통해 '집단'과 '예식', 즉 근대화 과정에서 필수적인 공동체 의식에 관한 기억으로 시작한다. 어린 남매가 시골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를 조용하게 가라앉은 카메라로 관찰하며 허우 샤오시엔 감독은 천진난만한 유년기 시절을 빌어 대만 사회의 가치관의 변화와 혼란을 바라보는 세대간의 갈등에 초점을 맞춘다. 양덕창이 아버지 역할로 출연하며, 낭뜨 영화제에서 후 샤오시엔 감독에게 두 번째로 그랑프리를 안겨주었다. 버라이어티지는 "허우 샤오시엔의 개인적이고, 행복한 기억이 담긴 일기장 같은 영화. 성장에 관한 그의 다음 작품들에 앞선 종결편이자 예고편 같은 영화이다."라고 했다. (보도자료 인용) 학교에 들어간 동동은 여름방학을 맞아 여동생 정정과 외삼촌 창민, 그리고 창민의 애인 벽운과 함께 외갓집에 간다. 동동의 어머니는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다. 동동은 외갓집에서 시골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동동의 어머니 병이 악화되어 수술을 한다는 편지가 날아오자 집안 분위기는 뒤숭숭해진다. 벽운이 임신을 하자 벽운의 어머니가 집으로 찾아오고, 창민은 할어버지의 분노로 집에서 쫓겨나 벽운과 살림을 차린다. 삼촌의 집에 놀러간 동동은 삼촌이 친구인 강도들을 숨겨주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삼촌은 취조를 받는다. 동동의 어머니가 위독한 상태에서 고비를 넘기고 삼촌은 할아버지가 경찰서에 찾아간 덕에 풀려난다. 방학이 끝나자 동동은 데리러 온 아버지를 따라 집으로 돌아간다
A pair of peasant children, Mytyl and her brother Tyltyl, are led on a magical quest for the fabulous Blue Bird of Happiness by the Fairy Berylune. On their journey, they are accompanied by the humanized presences of a Dog, a Cat, Light, Fire, Bread, and other entities.
A cannibal hermit living in the woods preys on campers and hikers for his food supply.
After a long absence, artist Margaret Church returns to her aging parent's home to finish a portrait of them, only to to discover that her parents have decided to sell their home.
Set in present-day Reykjavík, Fiasco draws a narrative circle of interconnecting stories in which three members of the Bardal household deal with the secret loves in their lives. Karl, an old age pensioner, is busy chasing after an amnesic old screen legend. Julia, Karl's granddaughter, is torn between a mediocre bank manager and a wild sailor, and tells them both she is pregnant. But is she really? Steingerdur, Julia's mother, has a wild crush on a preacher who has a serious drinking problem, and ends up with a dead stripper in his Jacuzzi. The characters cross each other as the film progresses, until the three interwoven strands of the story finally come together in an explosive and hilarious crescendo full of surprises.
유명 작가 ‘윌리엄’(그렉 키니어)은 전 부인 ‘에리카’(제니퍼 코넬리)와의 이혼 후에도 그녀를 포기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새롭게 시작한 그녀의 집에 찾아가 먼발치에서 훔쳐본다. 한편, 젊은 나이에 자신이 쓴 글이 책으로 출간될 만큼 재능과 열정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에 있어서는 냉소적인 첫째 딸 ‘사만다’(릴리 콜린스). 그녀는 진심을 다해 다가오는 ‘루’(로건 레먼)를 만나지만 쉽사리 마음을 열지 못한다. 또한 막내인 10대 소년 ‘러스티’(냇 울프)는 소심한 성격 탓에 동급생 ‘케이트’(라이아나 리버라토)를 향한 안타까운 짝사랑만 이어가고 있다. 도무지 사랑만은 쉽지 않은 세 사람, 이들은 1년의 시간 동안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일생일대의 사건들을 겪게 되는데…
옆집 아이의 거짓말 하나로 인해 이웃 간에 끔찍한 폭력이 벌어지고, 현장을 목격한 11살 ‘스컹크’의 일상은 송두리째 달라진다. 짝사랑하던 선생님 ‘마이크’가 충격적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리자
세상 모든 것이 무너진 듯 아프고 괴롭지만 웃음과 사랑을 잃지 않던 스컹크는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목숨까지 위협받는데...!
Gracinda, a young laundry washer, lives with her godfather, "Uncle" Jacinto, and together they run a family business, doing the laundry for residents of Lisbon in their small village in the outskirts of that city (Canecas). Unfortunately, the business is not going very well, but that changes when Gracinda decides to go to the city to try to convince Chico, "Uncle" Jacinto's son, with whom she is in love, to return to the village and give new life to the business. The village is preparing for the annual festivities and a dispute erupts between "Uncle" Jacinto and his business rival , the widow Quiteria, when each of them invites different bands to play at the same time during the party and da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