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Moses

Sam Moses

출생 : 1944-03-19, Bangalore, India

사망 : 2016-06-21

약력

Sam Moses is an actor.

프로필 사진

Sam Moses

참여 작품

나의 그리스식 웨딩 2
Kaveh
말 많고 흥 많은 오지랖 3大 가족을 소개합니다! 1대 결혼 ??년 차, 기억도 가물가물한 고집불통 할배할매 ‘거스&마리아’ 부부 2대 결혼 17년 차, 현실 앞에 가족걱정밖에 안 남은 걱정폭발 ‘툴라&이안’ 부부 3대 결혼? 아~몰랑, 일단 연애부터 내 맘대로 하고 싶은 까칠절정 여고생 ‘패리스’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 ‘툴라’에게 남은 건 달콤한 허니문의 기억이 아닌 200% 리얼한 현실뿐! 여전히 고집불통인 부모님에 반항을 시작한 까칠한 딸까지! 부모님은 말하셨지, “너도 딱 너 같은 자식 낳아서 똑같이 당해봐라~!” 폭풍공감!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툴라’와 오지랖 3大가족의 리얼 라이프가 시작된다!
왓 이프
Cabbie
시련의 상처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지고지순, 순정남 ‘월레스’(다니엘 래드클리프) 사랑스럽고 유쾌한 성격으로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녀 ‘샨트리’(조 카잔) 어느 날 파티에서 ‘샨트리’를 만나 첫눈에 반한 ‘월레스’ 하지만 5년이나 사귄 번듯한 애인이 있었던 샨트리는 그에게 친구로 지낼 것을 제안하고 월레스는 애써 쿨하게 동의한다. 친구로 지내며 모든 순간을 함께 공유하고 추억을 쌓아가던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를 향해 커져가는 마음을 숨길 수가 없는데... 아슬아슬한 썸타기! 진짜 연애는 시작될 수 있을까?
식스틴 블럭
Bus Passenger
아침부터 술에 찌든 채 출근하는 뉴욕 경찰 ‘잭 모슬리(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은 동료들에겐 이미 낯선 모습이 아니다. 한때는 잘나가던 경찰이기도 했지만 그건 잊혀진 과거일 뿐 경찰서 내에서 그의 존재감은 가치를 상실한지 오래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아침, 법정에 증인으로 채택된 죄수 ‘에디 벙커(모스 데프)’의 법원까지의 호송 책임 임무가 주어진다. ‘에디’와 함께 경찰서를 출발한 ‘잭’은 뒷좌석에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떠들어대는 ‘에디’가 성가시기만 하다. 하지만 16블록까지만 가면 오늘의 일과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묵묵히 운전만 하는 ‘잭’. 그러나 그런 그의 기대도 잠시. ‘잭’과 ‘에디’ 앞에 나타난 과한들의 갑작스런 습격으로 러시아워의 뉴욕 시내는 일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에디’와 함께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잭’은 자신이 이미 증인의 살해범으로 지명수배된 사실과 별볼일 없는 사건의 증인으로 생각했던 죄수 ‘에디’가 경찰 내부 조직의 비리를 폭로할 결정적인 증인이었던 것을 알게 되면서 그의 간단할 것만 같았던 임무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게 되는데...
Expect No Mercy
Goldberg
Federal Service Agent Justin Vanier has been assigned to infiltrate the mysterious Virtual Arts Academy in search of Eric, a fellow agent. In this high-tech facility, the maniacal leader Warbeck is training assassins to become even more efficient killing machines using virtual reality. Penetrating the organization as a new recruit, Justin finds Eric, and together with the idealistic Vicki must bring down Warbeck before he succeeds with his deadly plans
Sing
When a volatile young street tough with a talent for singing and dancing is tapped by the high school music teacher to lead the upcoming senior "Sing," he is forced to come to terms with his defiant self-destructive lifestyle and his growing attraction to his co-star.
조니 5 파괴 작전 2
Clothing Store Owner
로봇 공학자인 벤 자브리는 인도 태생으로 미국 시민권을 얻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다. 그는 군사용 목적의 로봇을 주문받아 '조니 5'를 만드는데 '조니 5'의 자체 지능이 개발되는 바람에 회사에서 쫓겨난다. 무작정 뉴욕으로 온 벤은 장난감 로봇 노점상으로 전락한다.
Hot Paint
Two losers rob a rich guy and discover that, among the loot, they've taken a rare painting worth $2.8 million. John Larroquette plays his usual rude, selfish character-here named Gus - and he suckers Willy (Gregory Harrison) into his scheme to rob the mansion. The two losers have to try to figure out how to sell the valuable but high-profile item without getting busted. They travel the world looking for potential buyers but always end up short. Everyone can see that they are novices in the art world and buffoons in general.
Nightstick
Omar
A cop tries to prevent a gang of extortionists from blowing up New York City with nitroglycerin.
야행
Dr. Nuhkbane
크리스는 무척 기대하던 멋진 저녁 데이트 약속을 남자 친구가 취소하는 바람에 주말 저녁을 앤더슨네 애들을 돌봐주면서 보내게 된다. 이때 친구 브렌다가 집을 나갔다가 버스 터미널에서 발이 묶여 그녀에게 도움을 청해온다. 애들을 집에 두고 갈 수 없는 크리스는 어쩔 수 없이 새라와 브래드, 그리고 브래드의 이웃집 친구 데릴까지 차에 태우고 브렌다가 있는 시내로 들어간다. 그런데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나고 어느 외손잡이 운전사의 견인차에 견인되던 중 이 운전사 부인의 불륜 현장이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아 총격전이 벌어져 크리스 일행은 어느 흑인이 모는 자동차를 타고 달리게 된다. 그런데 그는 자동차 절도범 죠 깁으로 그는 훔친 자동차를 개조시켜 다시 파는 범죄 집단 밑에서 일하는 인물이다. 이들의 소굴에 들어간 크리스 일행은 결국 탈출하게 되고 이들에게 쫓기던 크리스 일행은 우여곡절 끝에 앤더슨 부부가 참석해있는 파티장까지 가게 된다. 그리고 자신들의 비밀을 알고 있는 갱들에게 쫓기다 사건을 해결하고, 앤더슨 부부에게도 겨우 들키지 않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다시는 겪지 못할 위험하기 그지 없는 모험 연속의 하루밤을 보낸 것이다.
고스트 버스터즈
Hot Dog Vendor
초심리를 연구하는 뉴욕의 괴짜교수 피터 밴크맨(빌 머레이)와 레이몬드 스탠드(댄 애크로이드), 에곤 스펜글러(해롤드 래미스)는 루이스(릭 모라니스)를 비서로 고용한다. 이는 뉴욕에 출몰하는 유령들을 잡기 위해서다. 루이스를 포함한 이들 네 명은 유령을 잡는 회사를 설립해 각색의 유령들을 잡아들이기 시작한다. 이들은 처음에는 주위의 멸시를 받았으나 어느 날 강한 악령의 힘이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활동의 힘을 얻는다. 이들 '고스트 버스터즈'는 마침내, 뉴욕의 다나의 집에 출현해 거대한 빌딩 옥상에 버티고 있는 유령들의 총두목격인 '카쟈'를 만나게 되는데...
발디미르의 선택
Dr. Reddy
소련인 악사가 미국으로 망명한 후 낯선 생활 방식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담은 코미디물로 공산주의와 자유주의 체제가 가진 각각의 모순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소련 국립서커스단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는 블라디미르(로빈 윌리엄스)는 미국 순회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공연일이 임박해 오자 KGB는 미국에 간 단원들이 소련에 반감을 품게 될 것을 염려해 감시의 고삐를 조인다. 안 그래도 블라디미르는 툭하면 체제비판적인 언행을 일삼는 할아버지 때문에 KGB의 눈총을 받아온 터였다. 드디어 단원들은 뉴욕에 도착하고,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자유와 풍요로움을 맛 본 블라디미르는 귀국 직전 엉겁결에 망명을 요청하게 된다. 블라디미르는 이민자들과 백화점 점원인 루치아의 도움으로 망명에 성공하고 뉴욕에 정착한다. 하지만 미국 생활은 생각만큼 만만치가 않았다. 준비 없이 경쟁 사회에 내던져진 블라디미르는 일자리를 구하는 데도 애를 먹고, 할아버지의 부음이 전해지면서 향수병에 시달리게 된다. 게다가 강도들에게 돈까지 털리게 되자 그는 자신이 기대한 아메리칸 드림이 환상이었음을 깨닫는다.
Nothing Personal
Maitre D'
Environmentally concerned lawyer Abigail Adams works with Professor Roger Keller in his effort to protect baby seals from slau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