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나데시코의 함장이었던 미스마르 유리카와 텐카와 아키토가 신혼여행 중의 사고로 사망한지 2년... 서기 2201년. 우주각지를 ‘보손 점프’로 연결시키는 꿈의 네트워크 히사고 플랜의 건설이 진행되고 있던 그 때, 터미널 콜로니가 파괴되는 사건이 연속하여 발생한다. 이 사건의 조사를 위하여 지구연합 우주군은 기동전함 나데시코 B를 메인 터미널 콜로니인 아마테라스에 파견한다. 기동전함 나데시코 B의 함장은 초대 나데시코의 오퍼레이터를 담당했던 16살의 미소녀 호시노 루리. 그녀가 아마테라스의 조사를 시작했을 때 이변이 일어난다. 콜로니의 모든 컴퓨터 윈도우에 [OTIKA]라는 문자가 표시되면서 조작 불능이 된다. 여 함장, 호시노 루리. 그녀에게 내려진 새로운 특명?! 사랑하는 이들을 찾아 떠나는 그녀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메가 산에 사는 메갈로 드래곤이 소원을 들어주는 "행복의 피클"을 지키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메가 산 정상에 가던 니케와 쿠쿠 리는 예전 마수에서 구한 적이있는 주주와 재회했다. 주주는 "2 개의 꼬리를 가진 풋내기가 메갈로 산에서 날아 오르는 것이다. 너는 정령의 힘을 빌려 그지지를하라"는 말씀에 따라 메갈로 산에 오를 것이라고한다. 3 명이 정상을 목표로하게되었다 니케들은 중간에 산을 지키는 못코로들과 악마 튼과 사람 짐승들에게 가서 손을 방해하지만, 마법진을 사용하여 공격을 피했다. 정상에 도착했다 니케들은 겨우 신수 메갈로 드래곤을 만나지 만, 또 다시 헤이 튼의 방해가 들어 고전을 면치된다. 그때 주주는 말씀이었다 풋내기가 쿠크리의 수를 바르고있는 것을 알고, 쿠크리가 공중에 마법진을 그리는 것을 도와주고, 헤이 튼들을 퇴치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니케들은 메갈로 드래곤에 소원을 건의하지만, 니케의 소원은 고양이의 가마를보고 싶다는 초 시시한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