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ey Miyake

Issey Miyake

출생 : 1938-04-22, Hiroshima City, Japan

사망 : 2022-08-05

약력

Issey Miyake was a Japanese fashion designer. He is known for his technology-driven clothing designs, exhibitions and fragrances, such as L'eau d'Issey, which has become his best-known product.

프로필 사진

Issey Miyake

참여 작품

Issey Miyake: Design for Feel
self
FLYING BODIES a Hiroyuki Nakano Nonfiction Film
Costume Design
Issey Miyake Moves
Himself
Touring Issey Miyake's design studio and factory as well as spotlighting his garments on the runway, this program presents a total look at one of the world's leading fashion designers. Half innovation, half invention, Issey's use of pleats and twists has opened up a whole new world of possibilities in fabric by exploiting texture and wrinkles. The process of folding and twisting the fabrics by hand, then baking them, is captured on film. Miyake talks about his background, training, and some of his favorite projects, such as designing costumes for William Forsythe's Frankfurt Ballet and outfits for Lithuania's 1992 Olympic team.
패션쇼
Self
패션의 도시 파리가 쁘레따 뽀르떼를 준비하느라 부산하다. 패션 전문 방송의 리포터 키티(Kitty Potter : 킴 베이싱어 분)는 공항에서부터 디자이너, 모델 등 유명 인사들과 인터뷰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런 북새통 속에서 파리 패션계의 최고 거물인 올리비에(Olivier de la Fontaine : 쟝-피에르 카셀 분)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죽는다. 앞에선 화려하고 분주한 패션쇼가 준비되고, 뒤에선 올리비애의 죽음에 대한 수사가 진행된다. 한편 호텔 측의 실수로 같은 방을 쓰게 된 휴스턴 크로니클의 패션 담당 기자 엔 아이젠하워(Anne Eisenhower : 줄리아 로버츠 분)와 워싱톤 포스트의 스포츠 담당 기자 조 플린(Joe Flynn : 팀 로빈스 분)은 취재는 뒤로 미루고 침대 시트와 목욕 가운만으로 이루어진 그들만의 달콤한 패션쇼(?)를 벌인다. 올리비에의 사인을 조사하던 형사들은 의심의 시선을 올리비에의 미망인 이자벨라(Isabella de la Fontaine : 소피아 로렌 분)에게 맞춰가는 패션계의 인물들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시작한다. 한편, 의문의 인물 세이게르(Sergei :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분)는 계속 다른 사람의 옷을 훔쳐 입고 자신의 신분을 위장한 채 이자벨라에게 접근한다. 수사 결과 어처구니없게도 올리비에는 샌드위치를 먹다가 체해서 죽은 것으로 밝혀지고, 세르게이는 이자벨라가 10대였을 때 결혼했던 옛 남편임이 밝혀진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동상 앞에서 만난 두 사람은 40년의 시간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을 확인한다. 시몬느(Simone Lowenthal : 아누크 아이미 분)는 올리비애의 죽음과 그에 따라 자신에게 쏟아지는 의혹의 시선들을 견뎌가며 패션쇼를 준비하지만...
Video Portraits - Men: Issey Miyake
Himself
An intimate and loving interview with the late fashion designer Miyake in his Tokyo apartment, alongside glimpses of his groundbreaking creations. In his own words, "When I work, I don't think I'm a man or a Jap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