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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고위 관료들이 잇따른 차량 약물 테러 사건으로 사망한다. ‘사에구사 켄토’가 속한 장기 미제 사건팀은 계획된 범죄임을 의심하고 수사하던 중 2009년에 동일한 사건이 일어났음을 알게 된다. 수사에 난항을 겪던 중 이어질 리 없는 고장난 무전기가 다시 울리기 시작했다! “여기는 2021년입니다. 듣고 계십니까?” “여기는 2009년, ‘오야마 타케시’입니다” 간절함이 보내온 신호! 도심을 뒤흔든 연쇄 테러 사건과의 전쟁에 맞선 과거와 현재의 공조 수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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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부야 한 구석에 돈가스 가게가 하나 있다. 그 이름도 ‘시부가스’.
3대째인 아게타로는 아버지인 아게사쿠 밑에서 별생각 없이 매일 견습수업을 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돈가스를 배달하러 간 클럽에서 그때까지 맛본 적 없는 고양감을 느낀다. 그리고 전설적인 DJ와의 만남이 그를 결심하게 만들었다. “돈가스도 플로어도 튀겨낼 수 있는 사나이가 되고 싶다!” ㅡ이것은 돈가스 DJ로서 발을 내딛기 시작한 소년의 청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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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a Toda joins a law firm headed by Serizawa-san, on the first case she meets Enomoto Kei of Tokyo total security who unlocks Serizawa who has accidentally been trapped in a vault. Form thereon the trio solve 10 cases related to the locked room. Enomoto always makes a small scale model and thinks technically in terms of security and locks to solve cases, while Serizawa assists by hinting some circumstantial evidences. Serizawa is always ready to take credit of new found f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