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y Kerr

참여 작품

It Happened Again Last Night
Thanks
Paige must choose between love and fear before she has no choices left to make.
Mattresside
Mother
A tale of two sisters growing apart, who still share a mattress.
Breaking the Silence
June
Drama about an attorney who defends a teenage boy accused of murdering his abusive father and must come to grips with his shameful secrets about his own mother.
매니악 캅: 엽살경찰
Motel Maid
뉴욕시내 길가. 한 미치광이 경찰이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며 다니고 있다. 범인의 얼굴은 보지 못하고 경찰복만 본 목격자들의 진술에 의해 경찰당국에선 내사가 이루어지고, 경찰 잭 포레스트(브루스 캠벨 분)는 혐의자로 몰린다. 결혼생활이 평탄지 않던 평범한 경찰인 그는 아내에게서까지 미치광이 경찰로 의심을 받지만, 결국 아내도 살해당하자, 자신의 결백을 위해서 홀로 사건을 풀어나가는데.
히든
Waitress
미국의 L. A 지역. 지금까지 선량한 시민이던 데브리즈(Jack Devries: 크리스 뭘키 분)라는 사람이 갑자기 살인마로 변해서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L. A 경찰 강력계의 톰 백 반장(Tom Beck: 마이클 누리 분)은 에드 서장(크루 굴레이거 분)의 지휘를 받아, 체포에 여념이 없다. 마침내 데브리즈를 발견, 사살한다. 그 무렵 FBI에서 로이드(Lloyd Gallagher: 카일 맥라클란 분)라는 자가 파견되어 지원을 요청하는데, 때마침 밀러(Jonathan Miller: 윌리암 보예트 분)라는 살인 난동자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밀러 역시 이번 사건 이전에는 선량한 사람이었다. 그 역시 사살되지만 경찰의 총격을 수십 발 맞고도 끄떡없이 버티다가 쓰러진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밀러가 죽자 이번에는 유홍업소의 쇼걸인 브렌다(Brenda Lee Van Buren: 클로디아 크리스찬 분)가 똑같이 난동이다. 역시 총을 수 없이 맞고 끝까지 버티다가 죽는다. 이상함을 느낀 톰 벡은 로이드에게 숨김없이 다 털어놓으라고 하지만 로이드는 답변을 회피한다. 그를 조사하던 톰 벡은 그가 FBI요원이 아니고 죽은 FBI요원 로이드 갤러거의 신분을 도용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그의 설명에 따르면 데브리즈, 빌러, 쇼걸 등은 겉으로는 사람이지만 이미 사람이 아니고 그 몸 안에는 외계인이 들어가 있었다는 것, 인체 안에 자리잡은 외계인은 조종하던 인간의 육체가 쓰지 못하게 되면 즉시 거기서 나와서 옆에 있는 아무 사람이나, 그 몸 속에 들어가 다시 그 인간을 조종, 광기의 난동을 부린다는 것이다. 로이드는 그 외계인에게 친구와 아내, 딸까지 잃고 복수하려고 이곳까지 찾아온 외계인이었다. 쇼걸이 죽은 다음, 그 외계의 괴물은 매스터슨 과장(Lt.John Masterson: 클로렌스 펠더 분)의 애견의 몸속에 들어간다.
즐거운 목요일
Beer Milkshake Waitress
코미디 전문 감독 데이빗 S. 워드 감독의 첫 데뷔작. 부상으로인해 영구 선수 생활을 은퇴한 주인공 생물학자(?)가 우연히 한 여자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꿈꾸는 야생마
Joan Gibbons
샐러리맨 생활 20여 년만에 이사 자리에 올랐다가 사장에게 덤벼든 죄로 해고된 더플러(George Dupler: 진 핵크만 분)는 회사측의 배려로 계열 회사 쇼핑 센터의 야간 지배인으로 겨우 살아남는다. 완벽주의자인 아내 헬렌(Helen Dupler: 다이안 래드 분)은 갑작스런 남편의 좌천을 못견뎌하며 사장에 사과하라고 채근하지만 사장은 그를 만나 주지도 않는다. 밤낮이 뒤바뀐 생활에다 강도와 깡패들이 날뛰는 가운데 목숨을 걸고 일해야 하는 그는 샐러리맨의 애환을 뼈저리게 느끼며 자유롭게 자기 작품을 만드는 발명가의 꿈을 키워간다. 친척의 장례식에서 만난 아들의 피아노 교사 체릴(Cheryl Gibbons: 바바라 스트라이잰드 분)은 그의 아내와는 달리 자신의 야성적인 성격을 인정하고 도시에 드물게 살아있는 야생마라고 북돋아 주어 더플러는 오랜만에 삶에 용기를 얻게 된다. 남편의 좌천으로 상심한 아내 헬렌은 더플러가 새 직장에 정을 못들이고 방황하자 별거를 제안한다. 억울하게 별거를 당한 더플러는 냉각기를 갖고 재결합을 하라는 변호사의 말에 솔깃해 별거수당을 지불한다는 합의문에 서명한다. 어느날 갑자기 감독을 나온 회사의 젊은 간부는 더플러의 근무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모욕을 주자 그는 사표를 던진다. 집에서도 쫓겨난 그는 허름한 공장을 세얻어 지내며 밤에는 레스토랑의 웨이터 노릇을 하고 낮에는 발명에 전념하는데...
First Love
Secretary
College soccer player falls hard for a campus beauty, who is the mistress of an older married atto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