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rine Leterrier

Catherine Leterrier

출생 : 1942-10-26, Aix-les-Bains, Savoie, Rhône-Alpes, France

약력

Catherine Leterrier (born 26 October 1942) is a French costume designer. Leterrier is the wife of François Leterrier, mother of Louis Leterrier, daughter of André Fabius, she is the sister of Laurent Fabius and François Fabius, and aunt of Thomas Fabius. Source: Article "Catherine Leterrier" from Wikipedia in English, licensed under CC-BY-SA 3.0.

프로필 사진

Catherine Leterrier

참여 작품

Under the Rainbow
Costumer
An association takes in young LGBT people made homeless by their families. Behind the apparent comedy, the excesses, the desire to assert themselves, lie shattered lives. They all have this furious desire to exist, to find their place in society. Here, they have six months to find a job, a place to live and accept themselves as they are. It's a race against time, during which Noëlle, who runs the association, and Alex, who helps her in her mission, are also forced to face up to their own failings and question their motivation for helping others.
해피엔드
Costume Design
부족할 것 없는 프랑스 칼레 지역의 부르주아 ‘로랑’ 가문에 어린 소녀 ‘에브’가 다시 가족의 일원으로 합류한다. 조용히 가족들을 관찰하던 ‘에브’는 가족들의 위선적인 면들을 하나둘 알게 되는데…
달나라에 사는 여인
Costume Design
오스카상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마리옹 코티아르가 사랑 없이 결혼한 자유로운 영혼의 가브리엘 역을 맡은 영화로 밀레나 아구스의 동명 소설을 각색했다. 남편은 자상하고 점잖지만, 가브리엘은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사회가 부과하는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따르기로 한다.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
Costume Design
남프랑스 시골 마을에서 만난 두 소년, 화가를 꿈꾸는 폴과 글을 쓰는 에밀은 어린 시절부터 희망, 좌절, 꿈과 사랑까지 모든 것을 공유한다. 서로를 동경하고 무척 아끼면서도, 냉혹한 평가 또한 서슴지 않으며 함께 성장하는 두 사람은 청년이 된 후, 파리에서 다른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화가와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테레즈 라캥], [목로주점] 등을 출간하며 명성을 쌓는 에밀과 천재적인 재능이 있음에도 세상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폴. 한때는 모든 것을 함께했지만, 엇갈리는 운명을 맞이하고 에밀이 비참한 화가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발표하자 폴은 에밀을 찾아가는데...
나쁜 사랑
Costume Design
리옹에서 단 하룻밤 동안 마크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낀 실비. 이름도 연락처도 서로 주고 받지 않고 금요일 오후 6시, 파리 튈르리 공원에서 재회를 약속한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그들은 엇갈리고 몇 년 후 실비는 동생 소피의 결혼식에서 그를 마주하게 되는데…
Girl on a Bicycle
Costume Design
Paolo, an Italian tour bus driver living in Paris, has just summoned up the courage to propose marriage to his German girlfriend Greta. However, a chance encounter with a French woman on a bicycle the very next day turns Paolo's life upside down.
It Happened in Saint-Tropez
Costume Design
Zef’s stormy relationship with his brother Roni is further aggravated when Roni marries his daughter just as he is attending to his wife’s funeral. The two brothers have never got on with each other. One is faithful to his religion, the other lives only for the present. Between London, Paris, Saint-Tropez and New York, a series of confrontations and betrayals threatens to drive the family further apart, but out of this confusion will come a great love story, perhaps even two...
아무르
Costume Design
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음악가 출신의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 어느 날 아내 안느가 갑자기 마비 증세를 일으키면서 그들의 삶은 하루아침에 달라진다. 남편 조르주는 반신불수가 된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그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My Worst Nightmare
Costume Designer
Agathe runs an art gallery. Her husband François is a publisher. Together they have one son, and in every way seem to be the picture of normality — but emotions are stewing under the surface. All it takes is the arrival of a complete stranger for things to start unravelling. Patrick is brash, uncouth and totally unselfconscious...
코코샤넬
Costume Design
거부할 수 없는 그녀의 운명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가수가 되고 싶고, 배우가 되고 싶었던 코코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그녀의 운명이 ‘샤넬’을 탄생시킨다. 가수를 꿈꾸며 카페에서 춤과 노래를 즐기던 재봉사 ‘샤넬’은 카페에서 만난 ‘에티엔 발장’을 통해 상류 사회를 접하게 된다. 코르셋으로 대표되는 화려함 속에 감춰진 상류사회 여성들의 불편한 의상에 반감을 가진 그녀는 움직임이 자유롭고 심플하면서 세련미 돋보이는 의상을 직접 제작하기에 나선다. 그러던 중, ‘샤넬’은 자신의 일생에서 유일한 사랑으로 기억되는 남자 ‘아서 카펠’을 만나게 되고, 그녀만의 스타일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는 그의 도움으로 자신만의 샵을 열게 되는데… 전 세계 여성들의 영원한 로망, ‘샤넬’의 감춰졌던 비밀스런 이야기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모나코 여인
Costume Design
최고의 변호사 베르트랑은 남편살해혐의로 재판 중인 갑부 노부인을 변호하러 모나코에 오고, 의뢰인이 붙여준 보디가드 크리스토프로 인해 24시간 안전하게 보호받는다. 그러나 베르트랑은 금발의 백치미녀 오드리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그녀는 그의 지위와 명성을 알고 더욱 그를 성적 매력으로 옭아 맨다. 마침내 그는 보디가드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이제 오드리는 크리스토프도 유혹하기에 이르는데…
그가 떠난 후
Costume Design
카미유는 아들 프랑수아가 자동차 사고로 죽자 그의 친구 프랑크를 찾아간다. 사고에 책임이 있어 괴로워하는 그를 장례식 날 집으로 데려오고, 딸과 친척들은 비난의 시선을 쏟아 붓는다. 프랑크의 삶에 깊이 관여하기 시작하는 카미유.
어느 멋진 순간
Costume Design
잘생기고 능력 있는 런던증권가의 펀드 매니저 맥스 스키너. 업계 최고의 실력자인 그는 재능만큼이나 건방지고 바람기 많은 인물로 유명하다. 맥스는 유럽시장을 정복하려 온갖 경쟁을 하고 마침내 엄청난 이익을 내는데 성공한다. 이처럼 승승장구하던 그에게 삼촌 헨리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온다. 어릴 적 부모님처럼 따랐지만 런던에서 성공한 이후 헨리에 대한 맥스의 애정은 잊혀진 지 오래. 맥스는 헨리의 죽음보다는 그의 유일한 혈족인 자신에게 남겨진 헨리의 거대한 주택과 와인농장의 가치가 얼마인지 계산한다. 그러던 중 맥스는 주식 비리에 연루되면서 강제 휴직 당한다. 맥스는 위기는 기회라 생각하며 헨리의 유산을 비싼 가격에 팔기로 결심하고 직접 프로방스에 간다. 런던의 도시생활에 익숙한 그는 프로방스의 비포장도로를 달리다 자신도 모르게 한 여성에게 사고를 낸다. 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 헨리 삼촌의 저택에 도착한 맥스. 저택관리자와 와인농장에서 오래 일했던 이들은 맥스가 이곳을 처분하려 하자, 결사 반대를 외치며 그를 난감하게 만든다. 그때 맥스를 찾아온 섹시하고 아름다운 프랑스 여인 페니 샤넬. 맥스는 엉덩이를 보여주며 사고의 흔적을 들이대는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다. 바람기 많고 돈만 알던 맥스는 페니에게 진정한 사랑을 느끼고 그녀에게 작업을 걸어본다. 알면서도 속는다는 매력남 맥스의 데이트 신청. 그.러.나. 페니는 그에게 초강적이었다. 도도한 그녀는 맥스의 어설픈 작업에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 페니의 냉랭함에도 불구, 그녀만 보면 첫사랑을 앓는 소년처럼 설레이는 맥스. 작업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은 와중에 맥스는 헨리 삼촌의 친딸이라며 찾아온 크리스틴에게 주택과 농장의 소유권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하는데…
파리의 연인들
Costume Design
줄거리 파리보다 사랑이 더 좋은 (파리의 연인들) | 스타일리쉬한 도시 그러나, 사랑은 심플하게! 화려한 도시의 삶을 동경한 할머니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파리에 올라와, 몽떼뉴 거리 극장 옆 바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된 제시카. 유명 TV 여배우, 피아니스트, 예술품 수집가 등 사랑에 서툰 파리의 예술가들은 엉뚱할 정도로 순수하고 꾸밈없는 제시카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자신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진짜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제시카 또한 사랑의 도시 파리와 어울리는 로맨틱한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데…
Royal Palace
Costume Design
Eugenia is the queen of an imaginary European country. When her husband dies, quite unexpectedly, the country is left without a king. According to the law, the new king needs to be married so that leaves out the eldest son. Her youngest son, Prince Arnaud is married to the lovely Armelle and they have two young children. They become the future rulers of the kingdom.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Costume Design
모든 남자들이 탐하는 매혹적인 그녀, 그녀로부터 거부할 수 없는 거래가 시작된다! 벗겨진 대머리에 볼 것 없는 외모를 지닌 평범한 월급쟁이 프랑수아. 지금 막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그는 이 세상 누구라도 반해버릴 뇌쇄적인 아름다움의 소유자 다니엘라를 만나 한가지 제안을 한다. 한 달에 10만 유로씩을 줄 테니, 대신에 400만 유로의 복권 당첨금이 다 떨어질 때까지 자신과 함께 지내자는 것이 바로 그것! 돈을 준다는 말에 선뜻 제안을 받아들인 다니엘라는 자신을 정중하고 부드럽게 대해주는 프랑수아에게 점차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숨막힐 듯 관능적인 육체는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거나 신체적으로 무리를 하면 곧 멎을지도 모르는 약한 심장을 지닌 프랑수아에겐 너무나 가혹한 유혹. 그런 그 역시도 다니엘라를 향한 열정적인 사랑으로 심장을 치유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샤를리라는 심상치 않은 남자가 찾아와 자연스럽게 다니엘라를 품에 안는다. 사실 그녀는 암흑가 보스인 샤를리의 여자였던 것. 당황해하는 프랑수아에게 그는 다니엘라를 가질 수 있는 거래의 조건을 제시하기 시작하는데…
즐거운 여행
Art Direction
제2차 세계 대전 초반, 나치의 프랑스 파리 점령이 시작되는 시기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즐거운 여행
Costume Design
제2차 세계 대전 초반, 나치의 프랑스 파리 점령이 시작되는 시기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Friday Night
Costume Design
Paris, 1995. Laure is about to meet friends for dinner. But on her way out, she discovers that the entire city is stalled by a massive transit strike. When she offers a handsome stranger a ride, Laure takes a highly charged, impossibly erotic detour.
잔 다르크
Costume Design
13세의 어린 소녀 잔은 매일 기도하면서 신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화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침략자 영국군에게 자기 대신 잔인하게 강간당하고 죽어간 언니의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 잔은 성당에서 영국군을 결코 용서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를 위해 선혈(포도주)을 마신다. 몇 년 후 샤를 7세는 국민들 사이에 ‘신의 메신저’라고 불리며 새로운 희망이 된 잔에게서 군대를 주면 조국을 되찾겠다는 편지를 받는다. 그러나 샤를 7세와 그의 측근들은 어린 잔을 믿을 수 없어 측근에게 왕 행세를 하도록 명령한다. 잔은 성에 도착하여, 그의 속임수를 알아차리고 샤를 7세에게서 군대를 받아내는데 성공한다. 첫번째 전투 오를레앙으로 가는 문을 지키고 있는 난공 불락의 요새에서, 잔은 이렇게 외친다. "나를 사랑하는 군사들이여, 이 밤이 오기 전에 우리는 승리한다!" 깃발을 들고 적진을 향하는 잔을 보고 지쳐있는 프랑스군은 사기가 최고조에 올라 대승리를 얻어낸다. 그러나 잔은 전쟁터에 널려진 시체들에서 피 흘리는 신의 모습을 보고 괴로워한다. 잔은 다음 전장에서 혼자 앞으로 나아가 적에게 이야기한다. "헨리 왕에게 전한다. 이것은 신의 명령이다. 이 들판에 묻히고 싶지 않으면 물러가라!" 그리고 기적적으로, 영국군은 철수하고 오를레앙을 탈환한다. 샤를 7세는 렝스 대성당에서 대관식을 올리고 다시 프랑스는 왕권을 되찾지만, 아직 영국군에게 점령당한 많은 땅에서 굶어 죽어가는 백성들은 처절한 편지를 잔에게 보내고 있었다. 그들을 구해야만 하는 잔과 전쟁을 계속할 이유가 없어진 샤를 7세. 그에게 있어 잔은 점차 귀찮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었는데...
Fantôme avec chauffeur
Costume Design
A chauffeur for a corrupt CEO, and a few hours later, his boss himself, are killed by the industrialist's associate. But their ghosts remain on Earth, and they try to tell the millionaire's teenage son the identity of the killer.
패션쇼
Costume Design
패션의 도시 파리가 쁘레따 뽀르떼를 준비하느라 부산하다. 패션 전문 방송의 리포터 키티(Kitty Potter : 킴 베이싱어 분)는 공항에서부터 디자이너, 모델 등 유명 인사들과 인터뷰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런 북새통 속에서 파리 패션계의 최고 거물인 올리비에(Olivier de la Fontaine : 쟝-피에르 카셀 분)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죽는다. 앞에선 화려하고 분주한 패션쇼가 준비되고, 뒤에선 올리비애의 죽음에 대한 수사가 진행된다. 한편 호텔 측의 실수로 같은 방을 쓰게 된 휴스턴 크로니클의 패션 담당 기자 엔 아이젠하워(Anne Eisenhower : 줄리아 로버츠 분)와 워싱톤 포스트의 스포츠 담당 기자 조 플린(Joe Flynn : 팀 로빈스 분)은 취재는 뒤로 미루고 침대 시트와 목욕 가운만으로 이루어진 그들만의 달콤한 패션쇼(?)를 벌인다. 올리비에의 사인을 조사하던 형사들은 의심의 시선을 올리비에의 미망인 이자벨라(Isabella de la Fontaine : 소피아 로렌 분)에게 맞춰가는 패션계의 인물들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시작한다. 한편, 의문의 인물 세이게르(Sergei :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분)는 계속 다른 사람의 옷을 훔쳐 입고 자신의 신분을 위장한 채 이자벨라에게 접근한다. 수사 결과 어처구니없게도 올리비에는 샌드위치를 먹다가 체해서 죽은 것으로 밝혀지고, 세르게이는 이자벨라가 10대였을 때 결혼했던 옛 남편임이 밝혀진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동상 앞에서 만난 두 사람은 40년의 시간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을 확인한다. 시몬느(Simone Lowenthal : 아누크 아이미 분)는 올리비애의 죽음과 그에 따라 자신에게 쏟아지는 의혹의 시선들을 견뎌가며 패션쇼를 준비하지만...
Meeting Venus
Costume Design
Celebrated Swedish opera star Karin Anderson is slated to appear in an internationally-telecast production of Tannhauser. Ms. Anderson balks at the notion of working with obscure Hungarian conductor Zoltan Szanto. The much-anticipated production may never get off the ground, thanks to labor-management difficulties, intramural jealousies, and clashing egos. Amidst all this chaos, the mismatched Anderson and Szanto fall in love.
밀루의 어떤 5월
Costume Design
An eccentric family is re-united during the 1968 general strike in France, after the death of the grandmother.
집에 가고 싶어
Costume Design
Joey Wellman, an American cartoonist from Cleveland now largely forgotten at home, visits France with his partner Lena to attend an exhibition in Paris about the comic strip (bande dessinée) which features his work. He also hopes to be reconciled with his daughter Elsie who has been a student in Paris for two years, in flight from the American culture of which she sees her father as a typical example. Elsie is naively infatuated with French literature, and is trying to secure an introduction to the brilliant university professor Christian Gauthier, an expert on Flaubert but also an enthusiast for comic books. The meeting of father and daughter goes badly, but Elsie is persuaded to join Joey and Lena for the weekend at the country house of Gauthier's mother, Isabelle. During a comic-themed masquerade party, all of the characters are made to reconsider their present and past relationships.
유 콜 잇 러브
Costume Design
팝 음악 작곡가인 에드워드 젠슨과 대학 교수 자격 시험 중에 있는 에스페라 발렌타인은 스키장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다. 에드워드는 그녀를 위해서 노래를 작곡해 바치기도 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가는데 조그만 오해들이 쌓이면서 그들의 갈등은 표면화된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 구두 시험을 보는 발렌타인은 시험 문제로 몰리에르의 사랑을 받아들었다. 거기에 대해서 구술을 해야한 것이다. 그때 시험장에 와있는 에드워드를 발견한다. 그를 본 발렌타인는 문제에 대한 답변으로 자신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눈물을 흘리면서 말한다. 결국 그녀는 합격하고 에드워드와도 화해하게 되고 그들의 사랑도 익어간다. 이때 캐롤라인 크루거가 부르는 주제가가 흘러나온다.
정글 속의 고릴라
Costume Design
여류 인류학자인 다이안 포시(시고니 위버)는 희귀종이 된 고릴라 연구원으로 아프리카에 도착한다. 다이안은 낙원같이 아름다운 숲속에서 고릴라 무리를 찾고 서서히 고릴라와 유대를 형성해 간다. 그리고 고릴라에 대한 그녀의 애정과 관심은 열정을 넘어서 병적인 집착으로까지 변해버린다. 다이안은 애인 캠벨(브라이언 브라운)과의 삶을 포기하고 고릴라와의 삶을 선택한다. 고릴라에 대한 다이안의 열정은 고릴라 밀수출자들과의 불화를 초래한다. 오직 고릴라에게 헌신했던 다이안은 밀수출자들에 의해 살해당한다.
멜로
Costume Design
1920년대 파리, 바이올리니스트 마르셀은 오랜 친구의 집에 초청받는다. 친구의 젊은 아내 로멘느는 마르셀에게 추파를 던지고, 세 사람은 복잡한 관계가 되고 만다. 앙리 번스타인의 1920년대 희곡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연극적인 무대장치와 화면구성만으로도 '멜로드라마'의 본질에 접근하는 알랭 레네의 연출력이 경탄을 자아낸다. (2015 영화의 전당 - 알랭 레네 특별전)
밀고자를 찾아서
Costume Design
전쟁이 한창일 때, 살로메의 가족은 게슈타포의 추적을 피해 친구 롤랑과 엘렌 부부가 살고 있는 시골의 성으로 피신한다. 그러나 누군가의 밀고로 이들은 체포되어 강제 수용소로 가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 부모님과 오빠를 잃고 홀로 다시 이 시골 마을로 돌아온 살로메는 롤랑과 엘렌 부부의 협조를 얻어 밀고자를 찾기 시작한다.
One Woman or Two
Costume Design
An ad executive impersonates an archeology professor to avoid a situation with an obsessed former lover. She enlists the help of a hapless archeologist who is at the airport to pick the real archeology professor. What follows is a series of conflicting and comical situations involving the "switcheroo."
죽도록 사랑하리
Costume Design
두 쌍의 부부 이야기. 한쌍은 10년동안 사랑과 믿음으로 지켜왔으며, 다른 한쌍은 죽음이 그들을 갈라 놓을까봐 전전긍긍한
Long Live Life
Costume Design
The movie starts with an interview with director Claude Lelouch. He pleads viewers not to disclose the plot of the movie after leaving the projection room. Even the movie's trailer shows only a long sequence of faces gazing speechlessly in space. "Like all my movies, this one is about a man and a woman", says Lelouch in the interview.
인생은 소설이다
Costume Design
1919년, 건축가 포르벡 공작은 그의 성에 손님들을 초청하여 영원한 행복의 상태에 이르는 체험을 하라고 권유한다. 대신 그들은 ‘행복의 사원’이라 불릴 이 성에 영원히 머물러야 한다. 포르벡은 이 안에서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고자 하지만 정념은 이 계획을 파괴하고야 만다. 1982년, 이 성은 실험적인 시도를 행하는 학교로 바뀌어 있는데…. 현실과 교차되는 내면적 환타지의 세계로 몰입하는 레네의 작가적 경향이 뚜렷하게 표현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최후의 증언
Costume Design
Max Baumstein is a reputable businessman who founded an international organization fighting against violations of human rights. Why would he commit an act that apparently negates the principles he has striven for so long to uphold? As he is tried for first-degree murder for killing a Paraguayan ambassador in cold blood, he reveals a secret about himself that he kept hidden from his wife Lina. His act is the conclusion of a struggle that started many decades earlier in his childhood...
프랑스 연인들
Costume Design
French Postcards rings both comic and true. The believable, fresh-faced characters are young naives from American colleges spending their French-English dictionaries, they compulsively seek out hundreds of monuments, romanticize the nomadic artist's life, and look for grown-up love. The French tutor them well, as befits their reputation. Jean Rochefort is the harassed headmaster with a hankering for affairs, and Marie-France Pisier is his very sexy wife. Watch for a newcomer named Debra Winger, and another-Mandy Patinkin.
엠마뉴엘 3: 굿바이 엠마뉴엘
Costume Design
세이슈 섬에 정착한 엠마뉴엘은 여전히 자유 분방한 성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산다. 이해심 많은 남편과 뜻을 함께 하는 이웃들, 그녀에게는 더 바랄 것이 없다. 그러나 오랜 자유 성생활이 그녀의 이상에 맞는 것인지에 대한 회의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럴 즈음, 촬영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온 영화감독 그레고리를 만난다. 그와의 관계에서 엠마뉴엘은 육체적인 쾌락 이상의 무언가를 느낀다. 그것을 보통 사람들은 사랑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녀는 지금까지의 생활이 무의미해짐을 깨닫고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오랜 생각 끝에 새로 발견한 가치를 따라 그레고리를 찾아서 파리행 비행기에 오른다...
The Accuser
Costume Design
In this sardonic comedy, after an executive is killed in a mysterious automobile accident, the French offices of his multinational company is inundated with mysteriously threatening be-ribboned anti-capitalist tracts, delivered overnight to everyone's desks. Later, the executive's body is brought to company offices for an official wake -- only no one at the company has ordered that such a thing be done. A mysterious prankster, who is able to imitate the voice of the company's president, has arranged these things. When Americans from the head office get wind of these developments, they institute a search for the perpetrator which leads to mysterious subterranean passages under the company's skyscraper.
프로비던스
Costume Design
1977년 개봉한 프랑스, 스위스의 드라마 영화이다. 알랭 레네가 감독을, 데이비드 머서가 각본을 맡았다. 1978 세자르상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편집상 등 7개 부문 상을 수상했다.
Milady
Costume Design
Commandant Gardefort, horseman at the Cadre Noir Riding Academy in Saumur, having given up hope of promotion decides to retire. To fill his time until then, he buys a mare, Milady, and in two years trains her to the highest dressage haute ecole standards. But he finds himself in dire financial straits over his divorce, and is obliged to sell the mare. She is bought by a rich Belgian banker, who transforms Milady into a circus horse. Visiting him, Gardefort resolves the situation in the only way he sees fit.
중요한 건 사랑한다는 거야
Costume Design
별 볼일 없는 프리랜서 사진작가 세르베(파비오 테스티 분)은 영화계의 스타를 꿈꾸지만 싸구려 에로영화에 출연하며 돈을 버는 불운한 여배우 나딘 슈발리에(로미 슈나이더 분)을 보고는 사랑에 빠져든다. 그녀의 애정을 얻고 싶었던 세르베는 나딘에게 여주인공의 역을 주기 위해 연극 "리처드 3세"를 제작하기로 하고 암흑가의 고리대금업자에게 돈을 빌린다. 처음에는 그에게 차가운 반응을 보이던 나딘은 세르베의 적극적인 노력에 점차 마음을 열어가고, 결국 나딘은 남편인 작크(작크 뒤트롱 분)과 세르베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은밀한 투영
Costume Design
Complications abound in this French film, which tells the story of a filmmaker who is attempting to put his real life into a movie; his interactions with the people in the movie he is filming create reverberations in his "real" life, although the past remains unchanged. Among the complications is his growing regard for the woman who plays his cinematic wife. She may wind up replacing his actual wife in real life. One of the highlights of this film is the insight it gives into the actual mechanics of filmm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