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Hyun-jin

참여 작품

엄마의 직업 2
Writer
진구는 아빠가 갑작스럽게 영국으로 해외 출장을 떠나게 되면서 아직 관계가 어색한 새엄마 애란과 한집에서 지내지만 식사 때마다 마주치는 것도 불편하기만 하다. 애란은 영어 선생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과외로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등 바쁜 일상 중에도 아들 진구를 챙기려고 노력한다. 애란은 가끔 야심한 밤에도 과외 알바가 있는 듯 어딘가로 출근하기도 한다. 한편 진구는 동네 선배 소개로 잘나가는 에이스가 있다는 노래방에 도우미를 만나러 자주 다니게 된다. 어느 날 선배가 술 한잔하러 집으로 놀러 왔다가 어마어마한 사실과 마주치게 되면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게 되고 그들의 엇갈린 에로틱 로맨스의 생활이 파헤쳐진다.
엄마의 직업 2
Director
진구는 아빠가 갑작스럽게 영국으로 해외 출장을 떠나게 되면서 아직 관계가 어색한 새엄마 애란과 한집에서 지내지만 식사 때마다 마주치는 것도 불편하기만 하다. 애란은 영어 선생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과외로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등 바쁜 일상 중에도 아들 진구를 챙기려고 노력한다. 애란은 가끔 야심한 밤에도 과외 알바가 있는 듯 어딘가로 출근하기도 한다. 한편 진구는 동네 선배 소개로 잘나가는 에이스가 있다는 노래방에 도우미를 만나러 자주 다니게 된다. 어느 날 선배가 술 한잔하러 집으로 놀러 왔다가 어마어마한 사실과 마주치게 되면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게 되고 그들의 엇갈린 에로틱 로맨스의 생활이 파헤쳐진다.
비밀친구
Director
그들의 비밀 규칙! 셋보다는 넷이 더 좋아! 같이 살게 된 세 사람은 서로의 필요에 의해 섹스를 즐기며 평안한 날들을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민지는 어렸을 때 짝사랑했던 현수를 만난다. 현수는 민지의 사정을 듣고 마침 자신도 하숙할 곳을 찾던 중이라고 현수는 메리집에 자신도 하숙을 하면 안되냐고 물어본다. 그렇게 네 사람은 한 집에서 동거를 하게된다. 메리는 현수를 본 순간부터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 1년 후, 그들의 동거는 끝이 나고 민지와 남친은 떠나고.... 부부는 또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처제중독
Director
해일과 애라는 겉보기에는 평범한 부부이다. 그리고 애라의 동생인 하나도 평범하게 보이는 아르바이트 다니는 여자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서로에게 말 못할 사연이 있다. 해일과 애라는 낮에는 평범하지만 밤이 되어 잠자리를 가지면 해일이 사정을 못 하는 것이다. 애라는 그런 남편을 위해 노력하지만 마음대로 되질 않아 고민이다. 그리고 애라의 동생 하나는 아르바이트를 나간다고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아르바이트이고. 그렇게 세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한집에서 산다. 하지만 애라는 지루하고 의미없는 남편과의 섹스를 탈피하고 싶은 생각을 한다. 그리고 마침내 애라와 해일은 변화를 꿈꾼다. 하지만 이 세 사람의 변화는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고 점점 꼬여가는 것 같다. ​
호빠오빠
Director
선수 중에 진짜 선수들만 모이는 Z호빠의 실장과 선수들. 멋진 그들 앞에 세상을 뒤집어 흔들고 있는 어마어마한 여자 손님들이 오게 된다. 자칭 재계 20위 안에 든다는 최시원여사, 민생을 담당하는 젊은 여성 민생장관과 거래를 하게된다. 한편 에이스 노일이는 자신만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정유리를 만나게 되면서 라이벌 고태실장과 애매한 관계가 형성된다.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철저하게 살아가는 호빠오빠들의 일상,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 지 흥미진진하다!
아내를 빌려드립니다
Director
Ae-ra who has been living as a a chauffeur for women is often deprived of her own money by her husband who takes them away. To earn 30,000 won, Ae-ra, did whatever the boarders wanted, and then one day, she received a strange offer from her husband. Her husband who used to swear a lot started to have her for rent through SNS to raise money for gambling, while she feels like she's going to die every day. Then one day, a certain fate comes to her...
신천역 3번 출구
Director
이제 갓 20살이 된 민지는 새아빠와의 갈등으로 집에서 가출하고 방황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정말 가혹한 알바를 하며 하루하루를 거리에서 연명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혼부부인 메리와 수혁 부부를 알게 되면서 색다른 따듯함과 찐득한 온정을 느끼게 되는 민지. 세상 누구보다 따듯하고 달콤하게 민지를 감싸주는 부인 메리와 운명과 같이 만나게 된 남편 수혁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민지를 보살 펴 주게 되면서 민지는 이들에게 혹독한 결심의 발언을 한다.​
목공소에서 생긴 일
Director
동네에 소문이 쫙 퍼질 정도로 예쁘고, SNS 스타이기도 한 여자 목수 연주를 호시탐탐 흠모하며 짝사랑 해 오던 도식. 이번에는 어떻게든 결판을 내려 주말 데이트를 신청한다. 그런 도식에게는 눈길도 안주는 연주를 맘껏 주무르고 있던 아주 제대로 상남자가 등장한다. 한편, 세상물정 모르고 순진하면서 고지식한 목공소의 경리 태주는 누구도 생각지 못한 엄청난 비밀 두 가지를 간직하며 생활하고 있다. 드디어, 연주와 태주의 어마어마한 비밀이 밝혀지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게 된다. ​
식모: 아내의 친구
Director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미정은 품격과 격식을 갖추고 있고, 하물며 우아하기까지 한 엘리트 커리어우먼이다. 그런 미정을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지만 매일 밤저가 되어 버리기 일수인 남편 현석은 어쩔 땐 미정이 다가만 와도 바짝 긴장해 버리고 만다. 동생 현수와 격이 없이 지내는 현석은 새로 들어 온 입주 식모의 매력에 대해서 탁상공론을 벌이는데, 어느 날 식모 세희로부터의 “비밀을 지키던지, 비밀을 만들던지...” 하는 말 한마디에 엄청난 혼란과 결정못함증후군을 앓아 버린다. 거기에는 아내 미정에게 말도 안되는 계략이 있을 거라곤 꿈에도 생각지 못한 현석, 현수 두 형제에게 아주 희안하고, 엄청 묘한 상황이 펼쳐지게 되는데... ​
어린 식모
Director
Seung-jae, a house owner in his 30s, lives with his nephew Joon-hyeok, but has a hard time doing the chores and so hires a maid. Se-kyeong is an innocent girl who doesn't know much about sex, but she's good with the house work. The two men are excited to have Se-kyeong around and she's happy they are. To Seung-jae, Se-kyeong looks young and innocent, while she appeals as a woman to Joon-hyeok. Seung-jae uses her innocence to teach her things and Joon-hyeok finally makes a video to tell her how her feels about her. Who will Se-kyeong choose?
친구 엄마
Director
아내와 제자들:네토라레
Director
A married couple carry out various sexual fetishes.
내 아내의 초대남들 네토라레
Director
상기는 아내인 은아를 여자로 느끼지 않는다. 어느 날 은아와 상기는 동창인 동수와 함께 만나게 된다. 세 사람은 2차로 노래방에 가게 된다. 은아는 노래방에서 만취하게 되고, 상기는 피곤함에 다른 빈방을 잡고 쉰다. 은아는 동수를 민규로 착각하고 정사를 하게 된다. 상기는 술을 깬 후에 다시 은아와 동수가 있는 방으로 가게 되고, 두 사람의 정사를 목격하게 된다. 그로 인해 상기는 자신의 특이한 성향을 깨닫게 되는데...
형수의 직업
Director
An erotic film that depicts the dangerous relationship between a man and a co-worker's w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