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da Rabell
In his youth, the author Frej has already found a deep connection and passion with an upper-class girl, Stella Rabell, that has lasted between them through the decades. When Stella's older brother Alex falls victim to a stabbing attack, Frej begins to reminisce about the events of decades past. Frej's memories from the bright 1970s to the present day are filled with love, jealousy, betrayal, life and death.
매일매일 세계 도처에서 엄청난 양의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이 별도의 저장소에 저장되고 있다. 자연재해, 인재, 사회 변동에 의해 언제든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취약한 곳에 있는 이 시설들은 한 번 가득 차면 영원히 열 수 없도록 봉인하게 된다. 하지만 모두의 바람처럼, 영원히 그 폐기물들을 그곳에 묻어둘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