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ce de los Reyes

지적장애 동생 ‘닉’과 그의 형 ‘코니’ 코니는 그들에게 비참함을 안겨주는 뉴욕을 떠나 새로운 삶을 찾으려 은행 털이를 결심한다. 하지만 현금 2만 달러를 들고 도주하던 형제는 그들의 계획이 엉망이 되었음을 깨닫고, 동생은 홀로 구치소에 수감된다. 코니는 경찰의 수사망을 따돌리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또 형제를 옥죄는 뉴욕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사투를 벌이는데...

When autistic teen Ricky is scolded for skipping class, he escapes into the subway for a days-long odyssey among the subway’s disparate denizens. Meanwhile, his mother wages an escalating search effort above ground. Based on a true story and set in Far Rockaway, Queens, in the days leading up to Hurricane Sandy, these parallel stories of mother and son take the viewer on a touching journey of community and connection in and below New York City.

A young woman invites a vagabond to stay the night at her house but her feelings of insecurity threaten to overshadow the visit.

34살 레니는 9살의 세이지, 7살의 프레이 두 아들과 뉴욕 한가운데의 원룸형 아파트에서 지내게 된다. 레니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아이들의 아버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친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이 영화는 아버지의 역할과 경험, 아이와 어른을 구분하는 진정한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To save his father, Alaeddin sacrifices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