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at Yunluel

참여 작품

Müslüm
Art Direction
The movie is about the legendary Turkish "soul singer" Müslüm Gürses. Born into a poor family, Muslum found his redemption in music from the initial trauma that lingered over his musical and personal life as internalizing the grief. He rose through his ashes of shattered dreams like a phoenix. He walked in darkness, sang songs filled with sorrow which stirred people's souls and created a cult following. They were calling him "Baba" (The Father).
아일라
Art Direction
1950년 한국전쟁에 파병된 '슐레이만'은 칠흑 같은 어둠 속 홀로 남겨진 5살 소녀를 발견한다. 전쟁과 부모를 잃은 충격 속에 말을 잃은 소녀. '슐레이만'은 소녀에게 터키어로 '달'이라는 뜻의 '아일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부대로 향한다. 서로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된 두 사람. 그러나 행복도 잠시, '슐레이만'은 종전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을 받게 되고, '아일라'를 끝까지 지켜내기 위해 모두의 반대 속에 자신의 선택을 감행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