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라 (2017)
포화 속 생에 다시 없을 운명 같은 만남, 그리고··· 60년간의 그리움! 한국전쟁 참전병 '슐레이만'과 5살 소녀 '아일라'의 가슴 뜨거운 감동 실화!
장르 : 드라마, 전쟁, 역사
상영시간 : 2시간 5분
연출 : Can Ulkay
시놉시스
1950년 한국전쟁에 파병된 '슐레이만'은 칠흑 같은 어둠 속 홀로 남겨진 5살 소녀를 발견한다. 전쟁과 부모를 잃은 충격 속에 말을 잃은 소녀. '슐레이만'은 소녀에게 터키어로 '달'이라는 뜻의 '아일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부대로 향한다. 서로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된 두 사람. 그러나 행복도 잠시, '슐레이만'은 종전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을 받게 되고, '아일라'를 끝까지 지켜내기 위해 모두의 반대 속에 자신의 선택을 감행하게 되는데···
A young orphan wakes up after wetting his bedsheet. Living under the supervision of nuns, he'll spend night and day attempting to amend his "mistake".
Frank Maselskis was a prisoner of war in World War II. Despite the horrible experiences of being a prisoner Frank decides to join in the Korean War, where he participates in the battle of Chosin, a brutal combat that took place in the most extreme weather conditions.
Orphan Lee Dan-hung is made a scapegoat by her cousin Chor Kwai-ping. Facing drug trafficking charges, Lee is released on parole with the doctor To King-chung as guarantor. Lee works as a sanatorium nurse. The modest caretaker, Matriarch To plays matchmaker for her son To Ngan-sing and Lee. Ashamed of her past, Lee listens to the doctor's advice and keeps the Tos in the dark. Chor returns and coerces Lee into colluding with smuggling ring by threatening to kill her newborn daughter. The reluctant Lee is arrested in a police raid together with the gang members but is later acquitted. With a reputation to defend, To toughens his heart and expels Lee. Lee leaves for Borneo with a touring opera troupe but a yearning for her daughter brings her back several years later. Feeling for the upset in-law, Matriarch To grants her stay until his son's return from business in a few months' time. When To returns, he decides to make up for the wasted time by bringing Lee and her daughter home.
Orphaned child Samar works at a restaurant named after his widower boss, Jason-- his new paternal figure who mentors his part-time secret vigilante life as Zeitgeist, an anonymous therapist for the people of Maddenville.
An orphan in 18th century London lashes out against the harrowing child labor market.
한국전쟁 당시 숲에숨어 살던 벙어리소년은 어느날 나타난 탈영병에 의해 먹을것을 도둑질 당하여 굶어죽게된다. 그 과정에 처녀귀신을 만나 지옥을 거쳐 천국으로 가 구원받게 되는 기이한 이야기의 작품 .
아버지가 죽고 패트릭은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뉴욕의 메임 고모 집으로 가게 된다. 또한 니커버커 은행의 드와이트 배브콕이 패트릭의 전 재산을 관리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고모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도록 되어있다. 자유분방한 고모와 보수적인 배브콕의 성격 때문에 많은 갈등이 생기는데, 결국 메임을 믿지 못한 배브콕의 의견에 따라 패트릭은 메임과 떨어져 기숙학교에 다니게 되는데...
신데렐라 이야기를 기초로 한 뮤지컬 영화로 2004년에 만들어진 의 속편이다.
영국의 한 구빈원. 남루한 차림을 한 아이들이 죽을 받아먹기 위해 줄을 서있다. 올리버(마크 레스터)는 죽 한 그릇을 더 달라고 요구했다가 다른 곳으로 팔리고 만다. 그가 팔린 곳은 장의사의 집. 올리버는 그곳에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게 되고, 결국 그곳을 도망쳐 나와 런던으로 간다. 런던 시장에서 소매치기 도저를 만난 올리버는 그들 조직에 합류하게 되고, 소매치기 기술을 배운다. 처음으로 소매치기를 하게 된 날, 올리버는 그만 노신사 브라운로에게 잡히고 마는데....
에이단 브레슬린 형사는 병으로 아내를 잃고 자식들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형사다. 그는 형사로서의 자질은 뛰어났지만 아이들에겐 잘 해주지 못해 언제나 미안해한다. 큰 아들 알렉스는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고 작은 아들 션은 아버지의 보살핌을 필요로 했지만 언제나 형과의 시간을 보내야만 한다. 그런 어느 날 에이단은 끔찍한 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피해자는 문제 청소년의 그룹 심리치료를 맡은 노교수. 에이단은 현장에서 통채로 뽑힌 피와 살점이 붙어있는 이빨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빨 주변의 4개의 나무엔 핏빛으로 "come and see"라고 적혀있다. 이후 임신 중이던 평범한 주부가 살해된 채 발견된다. 고리에 매달린 채 살인범에 의해 끔찍한 고문을 받다가 죽은 것으로 보이며 그녀의 뱃속에 있던 태아까지 사라져있다. 피해자의 입양된 딸인 크리스틴은 이 사건을 계기로 에이단과 알게 되고, 얼마 후 그녀는 비닐 봉지에 쌓인 피투성이 태아를 그에게 보여주며 자수한다. 그러나 크리스틴이 자수한 뒤에도 유사한 유형의 살인사건은 계속해서 터지고 에이단은 크리스틴이 뭔가 알고 있다고 직감하지만 그녀는 대답을 회피한다. 그가 알아낸 사건의 힌트는 바로 요한 계시록에 등장하는 4명의 말탄 자들에 관한 재앙. 남은 피해자는 2명.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가는데....
양부모와 함께 살고 있던 LA의 10대 소녀 케이시. 여느 때처럼 불량 친구들과 어울리며 동네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말썽을 피우고 집에 돌아왔더니... 어라? 양부모가 왠 낯선 사람을 데리고 있다! 이 낯선 사람, 젠킨스의 손에 끌려서 영국인 해리 번디지에게로 인도되고, 번디지는 케이시를 귀부인 세인트 에드먼드 여사의 실종된 손녀, 마거릿이라고 속일 계획과 함께 영국으로 귀국한다. 번디지와 여동생 클레라 (클레라는 세인트 에드먼드 여사가 사는 '캔들슈'저택에서 한때 일했었다.)가 교육시킨 대로 행동하는 케이시를 보고 귀부인은 마거릿이 맞다며 반가워하지만, 사실 이 귀부인의 작고한 남편이자 캔들슈의 전주인의 조상은 해적선장으로, 그 조상이 모아둔 스페인 황금을 영영 찾지 못하면 저택을 통째로 팔아넘겨야할 형편. 번디지가 케이시를 끌고 온 진짜 이유는 처음부터 여기에 있었다: 금화를 챙겨서 한탕 하려는 속셈! 하지만 이것도 모르고, 캔들슈에 입양되서 살아온 아이들 (클루니, 피터, 애나, 보비)은 때론 다투고, 사과하고, 힘을 합치며 점차 케이시/마거릿과 가까워지는데...
교회에 속해 있는 빈민층을 도와주는 구빈원이란 곳에서 한 여자가 올리버 트위스트(Oliver Twist: 존 하워드 데이비스 분)라는 사내 아이를 낳고 숨을 거둔다. 부모나 다른 친척의 신분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구빈원에서 생활 기술을 배우는 도제로서 지내던 올리버는 불충분한 식사를 한 뒤, 더 달라고 요구를 했다가 미움을 사게 돼 장의사인 소우어베리씨 집에 팔려 가게 된다. 하지만 그 곳에서도 역시 올리버는 심한 학대를 받는다. 특히 자신의 어머니를 경멸하는 것에 분개해 자신보다 훨씬 큰 노아와 주인 여자에게 마구 주먹을 휘둘렀다가 매를 맞은 뒤 런던으로 도망을 친다. 런던에서 올리버는 도저라는 페이긴 수하의 소매치기를 만나고, 페이긴의 허름한 소굴로 가서 소매치기들과 같이 지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로저와 찰리의 소매치기에 대해 올리버가 누명을 쓰고 경찰에게 잡힌다. 하지만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던 노신사, 브라운로우씨의 간곡한 부탁으로 올리버는 무사히 풀려나고 브라운로우씨의 집에 가서 극진한 간호와 사랑을 받는다. 하지만 심부름을 나왔다가 올리버는 다시 창녀인 낸시와 도둑인 빌 사이크스에게 잡혀 페이긴의 소굴로 돌아오게 된다. 올리버의 인생이 결국 도둑질이나 하다가 끝나게 될 거란 사실에 올리버를 잡아온 낸시는 올리버를 감싸고, 올리버가 페이긴 소굴에서 빠져 나갈 수 있도록 브라운로우씨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이런 사실에 분개해 빌은 낸시를 때려 죽이지만... 결국 군중들과 경찰, 그리고 브라운로우씨가 올리버를 무사히 구출한다. 그리고 또한 올리버가 브라운로우씨의 손자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올리버는 다시 브라운로우씨의 저택으로 가서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된다.
혼자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남자... 샘 도슨
완벽하지 않지만 행복한 그의 가정에 드리운 불행의 그림자 일곱 살 아이의 지능을 가진 샘 도슨은 버스정류장 옆 커피 전문점에서 일하며, 아내가 버리고 간 딸 루시를 키우며 힘들지만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수요일에는 레스토랑에, 목요일에는 비디오 나이트에, 금요일에는 노래방에 함께 다니는 것이 이들 부녀의 작은 행복. 남들이 보기에는 정상적이지 못하지만 그들은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루시가 일곱 살이 되면서 사회 복지 기관 전문가가 이들 사이에 끼어들게 된다. 샘의 지능은 일곱 살 수준이기 때문에 루시가 일곱 살이 넘게 되면 샘이 루시를 정상적으로 부양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 만일 샘이 그의 양육 능력을 입증하지 못하면 루시는 다른 가정으로 입양되어야 한다. 7살 짜리 지능이지만 딸을 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샘은 리타를 찾고... 어쩔 도리가 없는 상황에서 샘은 법에 맞서 싸울 것은 맹세하고 정력적이며 자아도취적인 변호사 리타 해리슨과 도저히 이뤄질 것 같지 않은 연대를 맺는다. 리타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무료로 무모하게 샘의 변호를 맡게 된다.
리타와 샘의 친구들은 샘을 위해 샘이 딸을 되찾아 올만한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확신시키기 위해 함께 싸워간다. 그 과정에서 리타는 그녀같이 정상적인 사람들 조차도 친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깨달으며 점점 유대감을 형성하게 되는데...
부시에 중령의 호주 경기병 연대는 큰 전투에 투입되지 못하고 늘 뒷전에 서는 예비 병력이다. 1917년 4월 영연방군이 가자전투에서 또 패배하자 부시에 연대는 쇼벨장군을 지원하러 칸 유니스를 거쳐 아바산 전진기지로 출동한다. 이때 척후 활동 중 후랑크가 적탄에 부상을 입어 첫 사망자가 발생한다. 후랑크의 후임으로 온 데이브 미첼 신병은 말이 달아날까봐 고삐를 잡고 있다가 말이 날뛰는 바람에 부상을 입고 야전병원에 입원하고, 그 곳에서 간호원 앤과 친해진다.
1933년, 공황기의 뉴욕 시립 아동 보호소에 억만장자인 워벅스(알버트 피니 분)의 여비서 그레이스(G앤 레인킹 분)가 찾아와 크리스마스 휴가기간 동안 워벅스씨와 함께 지낼 아이를 찾던 중 고아 '애니'를 발견한다.
워벅스씨는 애니의 맑고 건강한 모습에 애정이 들어 양녀로 입양하려하나 애니는 부모가 그리워 거절한다. 워벅스씨가 애니의 부모를 찾아주기 위해 현상금을 걸고 캠페인을 벌리니 가짜 부모들이 수없이 나타나고 고아원 원장은 동생과 그 애인을 동원 가짜 증명서를 만들어 애니를 찾아간다. 허나 그들이 가짜임이 밝혀지며 애니를 구출하기 위하여 고아원 꼬마들, 워벅스 가족, 연방수사본부까지 동원하여 애니를 찾아내기에 이르는데...
새라 크루는 부잣집에서 자란 조숙하고 사랑스러운 소녀. 그러나 엄마가 돌아가신 후, 홀로 지내던 아버지 크루 장군이 전쟁에 소환되자 세라는 이제껏 근심없이 자라던 인도의 정글을 떠나 엄격한 뉴욕의 기숙사에 보내진다. 뉴욕에서 냉정하고 인정머리 없는 미스 민친이라는 사감 선생님을 만난다. 그리고 난데없이 날아든 소식, 아버지가 전쟁에서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것이다. 새라는 이제 이 세상에서 돈 한푼없는 외토리가 된 것이다. 미스 민친이 새라를 학대하기 시작했지만 친구들과 허드렛일을 하는 베키 그리고 미스 민치의 여동생 아멜리아는 가엾은 새라의 편이었다. 그러나 새라는 알지 못했다. 이웃에 사는 신비한 인디언 아저씨 람 다스가 근심어린 눈빛으로 그녀를 보호해 주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새라는 드디어 알게 된다. 그리운 고향과 보고싶은 아빠가 그리 멀지 않다는 것을...
After her release from prison Alex, who has lost her faith in love, tries to reclaim her psychic balance through a retreat into loneliness. A man and a child interrupt her plan and force her to reengage. Alex dares to emerge from her shell and learns again how thin the ice is and how fragile happiness is, small though it may be.
Mermer family, who has been managing a restaurant called “Anatolian flavors” in Haydarpasa train station for generations, consist of 8 members. Even though this family leads a quiet simple life, they will end up finding themselves in complicated situations. Moreover, this family has been keeping a secret for a long time and it just can’t come out at any cost..
After 8 years, Arif's old friend 216 from planet GORA pays a visit to Earth.Together they go on a quest where they'll be visiting 60's.
The movie is about the legendary Turkish "soul singer" Müslüm Gürses. Born into a poor family, Muslum found his redemption in music from the initial trauma that lingered over his musical and personal life as internalizing the grief. He rose through his ashes of shattered dreams like a phoenix. He walked in darkness, sang songs filled with sorrow which stirred people's souls and created a cult following. They were calling him "Baba" (The Father).
2차 세계 대전 당시 탄광에서 강제 노역을 하던 두 명의 젊은 시인. 동시에 한 여자에게 푹 빠지면서 일상으로부터의 도피가 시작된다.
The neurotic Fikret and tavern singer Solmaz, whose 21 year long relationships end on the same day, meet through a funny coincidence. When Solmaz's daughter Zeynep decides to marry her lover from Adana, the ever-fearful Fikret ends up having to play the role of his life. Intended at first to be kept in the family, the wedding becomes a much bigger event upon the insistence of the groom's relatives. Can our heroes come to terms with the traditional Adana family who carry guns and own a kebab restaurant chain, and see the wedding through without mishaps?
The seven old friends decide to come together for dinner. Everyone is seated at the table, chatting, eating laughing accompaniment. During the meal, it is decided to play a game. The game is pretty simple; everyone will put their phones on the desk, every incoming message and notification will be read aloud. Their relationship begins to deteriorate. The group who thinks they are very close friends for so long are in fact alien to each other.
Recep Ivedik coaches the children football team in his neighborhood. For the training he uses the only free piece of land as football field on which he used to play football as a child. Recep notices sadly that this piece of land was sold to a businessman. So as not to loose this for the neighborhood and the children valuable piece of land he decides to re-buy it on his own. With his own methods he does not receive the money. The participation in a competition with a big price is the only solution of his problem ...
During his visit of condolence to Ismet's funeral, Recep Ivedik feels sorry about Ismet's remaining family members due to his latest unfinished job contract which would cause hard financial situation for the family. Therefore, Recep decides to finish Ismet's last job by replacing himself as a bus driver and to transport group of athletes. Although Recep and his accompanying friend Nurullah were expecting this could be a short trip, they learn that it is not because they have to transport young national athletes to sports organization in a foreign country. This becomes the beginning for them to have irreversible adventure. When they are on the road, unfortunate things happen and crisis appears for the team. Recep, who believes only in victory, takes control of the situation and develops his own methods in order to make the team successful while he face with all funny events.
Year 1977, a September morning in Ankara... Yilmaz tries to rush his pregnant wife Neriman to the hospital and he crushes into Omer's car. This accident causes Omer's pregnant wife Inci, who was in the back seat, to have a pre-term labor. The babies are born on the same day. They see each other for the first time... This accident is the threshold of the coincidences that bring Ozgur and Deniz together.
작전 수행 중, 산속에 고립이 된 ‘오구즈’와 베키르’, 적군의 습격을 받아 동료를 잃고 단 둘만 살아남게 된다. 그들에게 남은 건 두자루의 총과 총알 5발, 수 많은 적들 속에서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이슬람 무장 테러단체 IS에 의해 납치된 터키 기자 '세이다'. 그녀는 이라크 분쟁 지역 주민들을 인터뷰하다 납치되어 참수당할 위기에 처한다. ‘세이다’를 구출하기 위해 터키 정부는 비밀 수색 및 구조를 전담하는 특수부대를 파견하고, 특수 부대장 '베이셀'은 7명의 팀원들을 이끌고 이라크로 향하는데...
Kaan and Mete, co-hosts of a mid 1990s radio show called Kaybedenler Kulübü (Losers' Club), struggle to deal with their daily lives after their show becomes an instant hit. Kaan meets Zeynep, the girl of his dreams, but their relationship comes under pressure as the show continues to stir controversy and attract fans from every segment of Istanbul society.
Recep Ivedik has been depressed since the death of his grandmother. Everyone who tries to help him fails. A young girl named Zeynep, who can't find an apartment, stays with Recep. Initially, the two can't stand each others but after a while, they grow close. Despite many adventures together, Recep's depression won't go away. That is until he experiences something he had never experienced before.
Commander Logar fools Arif and sends him 1.000.000 years back in the time. He must civilize people from past to reach today.
Istanbul Police Department homicide detectives encounter a murder nothing like they’ve seen before.Commissioners Emin, Salih, Asuman and deputy Alaattin begin investigating.But strange murders keep happening. They don’t have any evidence or any clues. Day by day, tempers flare and the police chiefs grow annoyed.As the murders keep piling up, the public’s interest rises. The pressure on Emin and his colleagues get intense. At last, the chief of police assigns “crime expert” Dizdar Koşu, who has recently come back from the US, to the team.Overwhelmed with panic, pressure and disdain, Emin and his friends try to solve the strangest series of murders with the most unusual methods.This fast race against time immediately turns into a tragicomedy.
From defecting to the Olympics, an underdog weightlifter powers through adversity to raise up his community in this biopic of Naim Süleymanoğlu.
A man finds the wallet of a rich man and takes a rigorous trip in an old car to return it, finding an old love and a new life of luxury awaiting.
오랜 전쟁으로 호주에 정착한 터키 이주민 ‘메멧’, ‘알리’, ‘살림’은 동네에서 알아주는 얼간이들로 한량처럼 하루를 살아간다. 하지만, 전 세계 공기의 흐름이 순식간에 급변하고 호주에 있는 영국 군인들은 그들의 고향인 오스만 제국을 향해 총구를 겨누기 시작한다. 세 얼간이들은 국가를 위해, 가족을 위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고 특별한 반란을 시작하는데…
전쟁의 아픔을 숨긴 채 살아온 아마추어 오페라 가수 ‘일리야스’ 아름다운 목소리로 인해 영국 대사관 집사로 발탁된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뒤바꿀 일급 기밀 정보를 입수한 후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비밀 스파이가 되기로 하는데… 역사를 뒤바꾼 첩보 작전! 전 세계의 운명이 그에게 달렸다!
남주의 극중 이름은 바리쉬
여주가 애칭으로 부르는 이름이 데리발 어여쁜 여인과 사랑하며 예쁘게 살아가던 나날
조울증으로 인해 서서히 마음에 병이 생기기 시작하는 남주 나 때문에 사랑하는 그녀를 다치게 할수는 없어!!
남주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