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inie Ledoyen
출생 : 1976-11-15, Paris, France
약력
Virginie Ledoyen was born Virginie Fernandez on 15 November 1976 in Aubervilliers, near Paris. At the age of 2, she was already shooting advertisements for television. At 9, she started going to the École des Enfants du Spectacle, and made her film debut at 10 in Les exploits d'un jeune Don Juan (1986). She was then nominated for the César (the French equivalent of an Oscar) for most promising actress in 1993, 1994 and 1995.
Her international breakthrough was in 1999, when she became ambassador for the cosmetics L'Oréal; this led to her casting in The Beach (2000), with Leonardo DiCaprio.
Élisabeth Guardiano
When the disappearance of children and bloody murders multiply in a small mountain village, an old legend shrouded in sulphur reappears… Commander Guardiano and Captain of the Gendarmerie De Rolan are forced to join forces to uncover the truth.
Chouchou #11
The beloved Chouchou & Loulou are back with 18 new couples reenacting the famous TV series!
Sylvia
케이디자는 부유한 파리지엥 가족의 아이들의 보모로 여름 동안 코르시카섬에 머물게 된다. 10대인 두 딸 제시카와 파라를 데리고, 케이디자는 15년 전 비극을 피해 도망쳐 나온 그 섬으로 돌아간다.
When she first crossed paths with Greg, Blanche thought she'd found the one she’d been looking for. They quickly formed an attachment, but their relationship is marred by Greg's quick temper. Blanche ignores her niggling doubts and distances herself from her family, convinced that she's reinventing herself. And little by little, she finds herself caught in the trap of a possessive and dangerous man. A man she’s too ashamed and frightened to report. Because there are only two possible exit routes from control: either the victim breaks free or they fall apart…
Self
For the first time in a documentary feature, the prestigious House of Dior opened its doors to show the wonders of perfume creation. Travelers at heart, Arthur de Kersauson and Clément Beauvais followed François Demachy for two years and over 14 countries, from Grasse to the other side of the world, in his search for inspiration and the most precious raw materials.
Coco
그저 그런 건축가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인 모드 크레용. 툭하면 애인과 싸우고 찾아오는 별거 중인 전남편과는 여전히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이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는 기적을 바랄 수밖에 없어 보인다. 마법 같은 기회로 노트르담 성당의 산책로 복원 사업을 맡게 된 모드에게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고, 잊고 있던 매력적인 옛사랑까지 등장해 이야기는 더욱 복잡하고 흥미로워진다.
Mother
11-year-old Polina, who knows nothing about her past and parents, lives with her spiteful aunt and wicked cousin. They secretly plan to get rid of the girl at the day of her birthday, all to get their hands on her mysterious inheritance. Chased by the villains, Polina manages to escape on a magical quest to discover the secret about her family. But she only has until midnight to achieve this goal.
Madame Harper
자신이 버려진 아이란 걸 알게 된 소년 레미는 어느 날 거리의 음악가 비탈리스를 만나게 된다. 소년이 가진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의 재능을 알아본 비탈리스는 레미에게 따뜻한 스승이자 인생 멘토가 되어주고, 두 사람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프랑스 전역을 여행하며 공연을 이어간다. 거듭되는 시련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노래하던 레미는 어느 날 자신의 출생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줄 단서를 알게 되는데... 과연, 레미는 자신의 진짜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
Cécile
집을 처분하려고 해변으로 향하는 세 친구. 차는 쌩쌩 달리지만 마음은 인생에 대한 피로와 상실감쯤에 머물러 있다. 그런데 뜨거운 태양과 바다 탓일까. 점점 들떠가는 마음에 연하남들까지 불을 지핀다. 친구들아, 나 좀 설레도 되겠니?
Lucie Baud
Long live the strike! Lucie Baud, one of the pioneers of the women's movement, went with creativity, fighting spirit and the power of singing against the weapons of male-dominated capitalist society in nineteenth-century France. The film, based on true events, describes the ambitious fight of a silk moth. She stood up for the rights of the female working class to end maltreatment and oppression once and for all. For the revolution in women's rights, she even put her family back and fought to the end for their beliefs.
Félicia
Mavie is 27 years old and has just moved to the French capital from the provinces. She dreams of a future as a writer but is plagued by doubt and uncertainty. 76-year-old misanthrope Georges runs a bookshop in Paris – or has he merely been forced to take refuge there to escape his past? These are two peculiar creatures indeed. Georges is cynical and no longer expects much from life, while Mavie is still brimming with expectation. Yet something magical happens between them, until Georges' dark secret suddenly catches up with him – and Mavie is caught up in something very different...
During the Syrian civil war, a French war photographer takes a picture she shoudn't have taken.
The Woman
마지막 한탕을 위해 모이게 된 사브리, 마뉘, 그리고 빈센트. 미리 짜놓은 계획 하에 은행을 털고 탈주하던 중 거리 총격전이 벌어지게 되면서 의도치 않은 사상자가 발생하게 된다. 공개 수배된 후 경찰에게 쫒기기 시작한 세 사람은 대치한 경찰들을 따돌리기 위한 추격전을 벌이다가 신혼 여행 온 여성을 인질로 잡고 딸의 장기 이식 수술을 위해 병원으로 향하던 남자의 차에 타게 된다. 은행 강도 및 거리 총격전으로 인한 경찰들의 사망, 인질 3명을 붙잡아 함께 도주한 죄로 인해 극악범이 된 사브리, 마뉘, 빈센트는 전국에 지명수배 되고, 국경을 넘기 위한 끝없는 탈주가 시작된다. 하지만 여자는 호시탐탐 탈출을 노리고, 아이 아빠는 5시간 내에 수술을 해야만 살 수 있는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은행 강도단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탈주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그로 인해 인질들 사이에서도 미묘한 갈등이 벌어지고, 설상가상으로 가는 곳 마다 예상치 못한 사건에 연루되면서 사상자들이 점차 늘어난다. 눈덩이처럼 불어가는 사건들로 인해 서로를 의심하게 되면서 내부 분열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Léa
Business trips are trapped by multiple temptations, such as a well stocked hotel bar. But this time salesman Pastor might have overdone it a bit. He wakes up in the middle of a field without any memory at all of how he got there. Even stranger is the ugly scar on his back. But what really drives him out of his mind is that the stitches from the operation are still fresh. Has he become the victim of on organ theft? Is he missing a kidney? Pastor starts to put everything in Question; being a father, a husband, a salesman... The only thing he wants is to find out what has happened to him and nothing and nobody will stop him.
Dolorès
The South of France. Internationally famous pianist Aurore collapses one night during a performance, over-exhausted from too many concerts. Tired of music, she believes she no longer has anything to offer her public. Then she meets Jean, an electrician who installs residential security systems. Despite their differences, they immediately fall in love and plan a new life together. Jean intends to leave his long-time partner, Dolorès, but she will stop at nothing to keep him.
Lisa
The story of a septuagenarian, recently divorced, which in its reconstruction desire and quest for a new companion will rediscover the small pleasures of life and the art of seduction.
Gabrielle de Polignac
바스티유 감옥의 습격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왕실, 귀족들의 살생부가 급기야 '마리 앙투아네트' 손까지 들어온다. 이미 모두의 적이 되어버린 '마리 앙투아네트'는 어디도 갈 수 없고, 진심을 다해 사랑한 단 한 사람만큼은 어떻게든 피신시키려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 읽어주는 시녀, '시도니'는 유일하게 이 모든 비밀을 알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Agathe
Best friends Ely and Lila share everything together, including their dream of a life beyond the Paris suburb they've lived in since childhood. One night they venture into the capital and meet a pair of wealthy young friends at a night club. Ashamed of their working-class background, and seeing an opportunity to escape, Ely and Lila begin to lie their way into this glamorous new world. Falling deeper into their web of lies, the young women begin to lose sight of themselves as their friendship is pushed to the limit.
Mélinée Manouchian
2차 대전 중 독일군 점령하의 파리. 아르메니아에서 망명한 시인 미삭 마누치안은 이상을 위해 죽는 것과 사람을 죽이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하지만, 외국인 젊은이들로 구성된 레지스탕스를 이끌게 되면서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의 활약으로 레지스탕스 내에는 그의 이름을 딴 마누치안 네트워크까지 생겨나게 되고, 나치군은 프랑스 경찰과 협력해서 그들을 소탕하기 시작한다. 나치 점령 당시 파리에서 활동했던 외국인 레지스탕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대작. (2010년 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Audrey
파리의 외로운 싱글남 마티아스는 런던에서 아들과 단 둘이 살고 있는 죽마고우 앙트완으로부터 런던으로 이사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옆집에서 살자는 처음 계획과 달리 무료한 일상이 지루했던 마티아스는 앙트완의 가족과 함께 한집에서 살기를 계획하고, 두 집 사이에 있던 벽을 허문다. 그렇게 두 싱글 파파와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아슬아슬한 동거는 조금은 ‘딱딱한’ 규칙과 함께 시작된다. 동거의 규칙. 1. 보모 금지 2. 여자 출입금지 3. 통금시간은 12시!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마티아스는 자신의 서점에 들른 손님 오드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 역시 마티아스의 다정다감하고 유머스러운 매력에 빠져들게 되지만, 앙트완과 마티아스의 부부 같은 오묘한 관계를 보고 이별을 통보한다. 설상가상으로 아이들의 양육문제와 연애를 하면서 계속 규칙을 어기는 마티아스 때문에 두 사람의 갈등은 깊어져만 가는데… 과연, 두 싱글 파파의 동거는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Louise
An unlikely friendship develops between a hitman and a suicidal guy who have both checked into the same hotel for different reasons.
Julie
미모의 디자이너 에밀리는 초행인 낭트에서 길을 헤매는 자신에게 친절을 베푼 가브리엘에게 호감을 느끼고 디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낭만적인 데이트를 마친 후 가브리엘은 다음날 파리로 돌아가야 하는 에밀리에게 ‘굿바이 키스’를 하려고 하자 “하고는 싶지만 안 하는 게 좋겠어요. 가벼운 키스도 하고 나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르잖아요”라며 정중히 사양한다. 에밀리에게 키스를 거절할만한 특별한 사연이 있다는 걸 눈치 챈 가브리엘은 밤이 늦었으니 요점만 얘기해 달라고 조른다. 엷은 미소를 짓던 에밀리는 주디트의 키스에 관해 숨겨진 사연을 들려주기 시작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던 에밀리와 가브리엘은 아쉬움을 가슴에 남기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데… 주디트는 서로의 연애사까지 시시콜콜 털어 놓고 지내는 오랜 친구 니콜라에게 묘한 끌림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연인과 헤어진 니콜라는 육체적 애정결핍을 호소하며 주디트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주디트는 망설임 끝에 그의 요청을 받아들인다. 가볍게 생각했던 단 한번의 키스로 달콤한 키스의 마력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던 주디트의 사연은 에밀리가 굿바이 키스를 망설이게 하는 특별한 이유가 되는데…
Impératrice Eugénie
Lucy
노먼과 루시는 결혼한 친구를 방문하기 위해 스페인 바스크 지역으로 여행을 떠난다. 평온하게만 보였던 그들의 여름은 어느 날 팔이 잘린 채 감금되어 있던 소녀를 구출한 뒤 악몽으로 바뀌어 버린다. 소통이 부재하고 서로에 대한 적대감이 극대화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는 돈 시겔, 샘 페킨파 등 이른바 70년대 뉴 아메리칸 시네마의 비정파 감독들에 대한 일종의 오마주 같은 작품이다.
Marie
Shot on location in Cambodia, including many scenes in actual brothels in the notorious red light district of Phnom Penh, HOLLY is a captivating, touching and emotional experience. Patrick, an American card shark and dealer of stolen artifacts, has been 'comfortably numb' in Cambodia for years, when he encounters Holly, a 12-year-old Vietnamese girl, in the K11 red light village. The girl has been sold by her impoverished family and smuggled across the border to work as a prostitute.
Emilie
발렛 주차 요원인 피뇽은 어느 날 황당한 제안을 받게 된다. 최고의 인기 슈퍼모델 엘레나의 가짜 연인 행세를 해주면 어마어마한 수고비까지 보너스로 주겠다는 것! 로또 당첨보다 더한 행운이 넝쿨째 굴러들어 왔지만, 어쩐지 석연치 않은 이 기분! 하루 아침에 주차요원에서 모든 남자가 부러워하는 엘레나의 연인으로 신분 상승한 피뇽! 온갖 잡지에 그의 얼굴이 실리고 동화 같은 이 커플의 이야기는 팝콘처럼 부풀어만 간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뻔했던 이들의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는 모두 백만장자인 르바쉐르의 계략! 엘레나와의 데이트 장면을 파파라치에 걸리고만 르바쉐르는 회사의 대주주인 아내 크리스틴과의 이혼을 막기 위해, 우연히 사진에 찍힌 피뇽을 엘레나의 연인으로 둘러댄 것이다. 못생긴 주차요원과 세계최고 슈퍼모델! 누가 봐도 수상한 이 커플은 과연 모두를 감쪽같이 속일 수 있을까?
Anna Jurin
In 1958, in the French Alp, the young servant Anna Jurin arrives in Saint Ange Orphanage to work with Helena while the orphans moved to new families. Anna, who is secretly pregnant, meets the last orphan, Judith, left behind because of her mental problems, and they become closer when Anna find that Judith also hear voices and footsteps of children.
Camille
제2차 세계 대전 초반, 나치의 프랑스 파리 점령이 시작되는 시기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Suzon
하룻밤의 스캔들, 그녀들의 아침이 우아하게 망가진다! | 눈 내리는 겨울밤, 그 남자의 방에 여덟 명의 여자들이 다녀갔다
1950년대 프랑스 한 시골 저택.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들이 모이지만 그들의 사랑하는 가장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 저택은 고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살인자는 집에 있던 여덟 명의 여인들 중 한 사람인 것이 틀림없다. 그의 부인이었을까? 노처녀 처제? 욕심 많은 장모? 건방진 가정부 아니면 성실한 가정부? 어쩌면 그의 두 딸들? 깜짝 방문을 한 매력적인 여동생일 가능성은?
Maria
Maria is a bright and attractive but not especially responsible young woman who is used to having things go her way in life. Out of school and with no clear career path, Maria ends up taking a job putting together cushions for chairs. But after a single day on the job she quits, claiming the work hurts her hands and she'd rather start her own restaurant. As Maria plots her next move, she impulsively swipes a piece of lingerie from a store, then tries to lie her way out of the situation when she's caught. But Maria finds that words can't get her out of this bind, and soon she's in jail and dealing with much deeper trouble than she ever imagined possible.
Françoise
일상으로부터 탈출을 꿈꾸는 리차드는 자기 나름의 여행 철학을 지닌 청년이다. 그는 태국의 어느 허름한 호텔에서 마약 중독자 대피로부터 환상의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바로 그 다음 날, 대피는 자살하고 리차드는 낡은 지도 한 장을 얻는다. 리차드는 옆방의 프랑스 연인 한 쌍과 함께 파라다이스를 찾아나서고,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환상의 섬에 도착한다. 그러나 그 곳에는 이미 지도자 살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정착해 있었다. 그들과 어울려 꿈 같은 나날을 보내던 리차드는 섬 원주민들과 맞닥뜨리면서 점점 회의에 빠지게 되는데...
Anne
A story about the transition from late youth to early maturity, the film follows several friends and lovers as they come to make decisions on how to live their lives--getting a job more in harmony with ones ideals, committing to a lover, giving up a lover that no longer loves you: a film about grown-ups growing up.
Cecile
High-profile lawyer Michel takes on the defence of a young and pretty small-time thief, Cécile, after the botched hold-up of a jewellery shop. As predicted by his elegant art-dealer and sculptress wife Viviane, Michel goes well beyond his brief, jeopardising his career and ruining his marriage of 18 years.
Billy's Mother
This fictionalized story, based on the family life of writer James Jones, is an emotional slice-of-life story. Jones is portrayed here portrayed as Bill Willis, a former war hero turned author who combats alcoholism and is starting to experience health problems. Living in France with his wife, daughter, and an adopted son, the family travels an unconventional road which casts them as outsiders to others. Preaching a sexual freedom, his daughter's sexual discovery begins at an early age and betrays her when the family moves to Hanover in America. Her overt sexuality clashes with the values of her teenage American peers and gives her a problematic reputation. Meanwhile, her brooding brother copes with his own interior pain regarding his past, only comfortable communicating within the domestic space.
Jeanne
Jeanne, a receptionist at a travel agency, is looking for the love of her life. She thinks she has finally found it with Olivier. However, Olivier reveals he has AIDS and disappears from her life after her profession of love and confession of infidelity.
Marianne
In the aristocratic society of the seventeenth century, the fate of Marianne child who survived the deadly attack on a convoy.
Johanna
Two best friends, Johanna and Jeanne, live in the small town of Decazeville, a mining town in France and sing in the music group "The Sirens". Suddenly their paths in music and in life drastically change...
La fille au pistolet
Outwardly a chilling portrait of the aimless lives of unemployed inner city youths living on society's fringe, the underlying message of this volatile drama seems to call for violence to rectify social injustices. The film centers on two teenaged gangs who basically terrorize their neighborhoods with their anarchic behavior. There are few limits to their unpleasant philosophy of "desire equals acquisition." The loosely structured tale reaches its climax at a concert where the two rival groups collide.
Marthe
현대 도시인들의 처지와 시대에 대한 묘사를 통해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애를 보여준다. 국제적인 도시로 성장한 타이페이를 배경으로, 다국적 기업을 통해 외국인들의 진입이 증가하고 있는 타이페이의 정체성에 대해 질문한다.
Valérie
A young Parisian must make major decisions about pregnancy, a job and her boyfriend.
Melinda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소피는 상류층인 릴리브르씨 가족을 위해 일하는 가정부다. 이 집의 무능력한 부부와 버릇없는 두 아이를 위해 매일 ‘의식’과 같이 식사를 준비하고 청소를 하며 집안을 돌본다. 그런데 그녀는 자신이 글을 읽지 못한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 소피는 정열적이며 세상 물정에 밝은 우체국 직원 잔느와 친구가 되는데, 그녀를 위해 쇼핑 리스트를 읽어주기도 하고 릴리브르 가족에 대한 온갖 이야기들을 들려주기도 한다. 잔느가 자신의 우편물을 훔쳐본다고 의심해 오던 릴리브르씨는, 소피에게 잔느가 4살짜리 소녀에 대한 살인혐의를 받은 적 있으며 나중에 방면되었다는 사실을 얘기해준다. 그렇게 서로의 불신이 쌓여갈 무렵 소피가 글을 읽지 못한다는 사실이 발각되고 항상 부르주아 가족으로부터 무시당한다고 생각했던 소피와 잔느의 분노가 폭발하게 된다.
Christine
파리의 변두리에서 살고 있는 소년 질과 소녀 크리스틴. 그들의 가족은 무능하고 가족에게 전혀 살갑지가 않다. 그들은 목적없이 하루하루를 살고 있을 뿐이다. 어느 날, 질과 크리스틴은 수퍼마켓에서 음반을 훔치다가 붙잡힌다. 질은 풀려나지만 크리스틴은 부모님의 회피에 의해 위탁가정에 들어가게 된다. 크리스틴을 찾아온 질과 함께 도망친 두 사람은 청소년들이 모여사는 집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더 남쪽으로 도망가기로 결심한다.
Violette
Charlie Léger
Edouard gives pieces of advice on a radio station, but when he tries to use them in real life with his friends, his skills are dubious.
Samantha
A story of a family with numerous members drowned in their sentimental problems.
Gabrielle
Although he was once a colonel in Argentina, the principal character in this film is now a wealthy exile living in Paris with his beloved wife, who has been unable to bear children. To fill this void in their lives, he feeds and clothes abandoned children, raising them in his mansion as if they were his own. As would never be the case in real life today, in this fantasized story set in 1925, no one objects to this behavior, and they live pleasantly and enjoyably together. Things grow considerably more animated when a stage magician places his very attractive daughter in the colonel's household, which stirs a lively romantic interest from his boys and from the great man himself.
Mima
Mima and her Italian family live in France. When her grandfather is killed, she discovers that they have a long-running family feud with the mafia.
Berthe
청년이 된 로져는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아버지가 마련해준 시골별장에 내려간다. 건장한 일꾼들과 하녀들 간에 은밀히 행해지는 유희를 호기심에 차 관찰하던 로져는 서서히 이성에 대한 안목이 뜨여간다. 그 무렵 2차세계대전에 휘말려 젊은 일꾼들이 모두 전장으로 나가게 되어 별장에는 늙은 신부와 로져, 이렇게 두 남자만 남게 된다. 이를 기회로 로져는 젊은 하녀와 애틋한 연정의 싹을 틔우게 되고, 휴가가 끝날 무렵, 로져는 어엿한 성인이 되어 별장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