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Seradarian

참여 작품

Served Like a Girl
Recording Supervision
Five women veterans who have endured unimaginable trauma in service create a shared sisterhood to help the rising number of stranded homeless women veterans by entering a competition that unexpectedly catalyzes moving events in their own lives.
인시디어스
Sound Editor
매일 밤, 문 밖을 서성이는 검은 그림자… 절대 ‘그것’을 안에 들이지 마라! 그 순간, 당신의 영혼은 잠식될 것이다! 단란하고 행복해 보이기만 하던 조쉬 부부와 세 자녀. 하지만 그들 주변에 언젠가부터 기이한 현상이 끊이지 않더니 급기야 6살 된 아들 달튼이 다락방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겉으로는 아무런 외상도 발견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고 만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아무리 불러도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 아이는, 결국 의사도 해명할 수 없는 원인불명의 혼수상태에 빠져버린다. 6개월 동안을 의식불명인 상태로 꼼짝도 하지 않는 달튼. 그 사이 집안을 감싸던 불길한 공기는 서서히 공포로 번져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무언가’의 위협적인 존재에 가족은 패닉 상태에 빠져버린다. 3개월 뒤, 이들에게 다가온 구원의 손길. 아이의 영혼이 이대로 텅 빈 채 사라지기 전에 누군가 목숨을 건 어둠 속으로의 ‘영혼의 여행’을 감행해야 한다고 경고하는데…..
더 킬링 룸
Sound Editor
인간심리에관한 실험을위한 지원자들(여자 한명과 남자 3명)이 방안에 들어온다. 이들은 다양한 질문이 있는 설문지를 작성한후 테스트를 진행할 박사에게 실험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설명을 마친 박사는 갑자기 총을 꺼내 여자지원자머리를 날려버리고 방을 나간다. 지원자들은 패닉에 빠지게 되고, 이후 방안으로 질문지가 들어오는데 이에 가장 거리가 있는 답을 제시한 제시한 사람이 탈락(죽음)하게 된다. 이들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