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d Like a Girl (2017)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43분
연출 : Lysa Hayland Heslov
시놉시스
Five women veterans who have endured unimaginable trauma in service create a shared sisterhood to help the rising number of stranded homeless women veterans by entering a competition that unexpectedly catalyzes moving events in their own lives.
본래 캐시 제이는 페미니스트 였으며 원래는 남성인권단체를 비판할 목적으로 그들과 인터뷰했으나, 하지만 캐시 제이의 생각과 달리 남성인권단체가 주장하는 것들이 정말 옳다고 생각하여서 아예 남성인권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캐시 제이는 페미니스트를 관두기를 선언했다. 이름의 유래는 역시 1번의 매트릭스의 빨간약에서 따온 개념으로, 캐시 제이가 그간 가지고있던 남성은 항상 권력자의 위치에 있으며 혐오,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믿어왔던 기존의 페미니스트로써의 신념을 버리고 남성인권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당연하지만 미국의 여성인권단체의 각종 항의로 인해서 몇번 극장에서 상영취소가 되기도 하였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애비’ 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하퍼’. ‘애비’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하퍼’는 자신의 집에 ‘애비’를 초대해 가족들과 함께 5일 동안 연휴를 보낼 것을 제안한다. 한편, ‘하퍼’ 역시 ‘애비’를 위해 단 하나뿐인 선물을 준비하지만 ‘하퍼’의 가족들로 인해 ‘애비’의 계획은 계속 틀어지기만 하는데… 과연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수 있을까? 올겨울,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찾아옵니다!
러시아의 탄광촌을 가로질러 가던 기차가 마주 오는 기차와 충돌하여 엄청난 핵폭발 사고를 일으킨다. 기차는 냉전시대 종식과 함께 러시아에서 보유하고 있던 핵무기들을 철거하기 위해 운반하던 도중이었다. 핵무기들은 습격을 받아 한 개만 장전이 된 채 모두 탈취된다. 이 사건으로 전세계의 나라와 국민이 위협에 처하고, 이에 백악관은 이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핵 물리학자인 줄리아 켈리 박사를 백악관의 핵무기 밀수 단속반 책임자로 임명한다. 그녀는 위성사진을 판독한 후 사건을 분석하고 탈취된 핵무기를 찾는 일에 착수한다. 그리고 이런 그녀를 돕기 위해 미 육군 특수정보국 소속의 토마스 드보 대령이 파견되는데...
스노든이 2013년 1월 “시티즌포”라는 ID로 접촉해왔을 당시 포이트라스 감독은 2년 동안 정부 감시에 대한 영화를 작업 중이었다. 스노든은 포이트라스가 오랫동안 정부 감시 리스트에 올라 공항을 이용할 때마다 심문을 당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포이트라스에게 접근했다. 자신이 정보 기관의 수석 분석가이며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미국인 대량 감시를 폭로하겠다는 뜻을 스노든이 밝히자 포이트라스는 그를 설득해 촬영을 하기로 한다. 포이트라스와 그린월드, 스노든은 쏟아지는 언론의 관심을 피해가며 호텔방에 모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줄 결정을 내린다. 는 단순히 정부 감시의 위험성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 위험성을 실감하게 한다. 영화를 보고 나면 전화나 이메일, 신용 카드, 웹브라우저, 신상정보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그녀, 그녀에게 빠지다 누구나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녔지만 사랑을 믿지 않기에 늘 상처받는 그녀, 달라스(에리카 린더) 패션 에디터로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삶을 살고 있지만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그녀, 재스민(나탈리 크릴) 어느 날 우연히 한 파티에서 달라스를 만난 재스민은 그녀만을 바라보는 달라스의 강렬한 눈빛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자신도 모르게 서로에게 운명처럼 이끌린 두 사람은 남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뜨겁게 사랑하지만 피할 수 없는 현실의 장벽에 가로막히고 마는데…
남자친구와의 키스가 왜인지 역겹게 느껴지는 메건. 이 사실을 알게 된 메건의 부모는 그녀가 성소수자가 될까봐 두려워지고, 그녀를 용하고도 신박한 성정체성 개조 캠프로 보내버린다.
4인의 섹시한 틴 에이지 걸 에이미, 맥스, 도미니크 그리고 자넷은 살인, 음모, 사격, 격투 등에 뛰어난 재질을 가진 젊은이를 훈련하는 비밀 조직 뎁스(D. E. B. S.)의 우수 학생들. 어느 날 뎁스 최고의 라이벌인 레놀즈 범죄 조직의 잔인한 여자 두목 루시 다이아몬드를 체포하라는 임무가 떨어지고, 루시와 KGB 여자 암살자가 모 식당에서 만난다는 첩보를 입수한 뎁스는 현장에 급파된다. 한바탕 총격전과 추격전 끝에 서로의 가슴에 총을 겨누며 만나게 된 루시와 에이미 사이에 묘한 감정이 흐르게 되고, 루시의 부하 스커드와 자넷 역시 심상치 않은 관계인데...
세계 금융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최고의 경제 쇼 머니 몬스터 생방송 스튜디오에 On Air 불이 켜진 그 순간 총성과 함께 괴한이 난입해 진행자 리 게이츠를 상대로 폭탄 테러를 벌인다. 그의 요구는 단 하나, 하룻밤에 8억 달러를 날린 IBIS의 주가 폭락 진실을 밝혀내는 것! 월스트리트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라이브 쇼가 시작된다!
대선을 앞둔 1980년대 미국, 한 저널리스트가 중앙아메리카의 무기 거래와 관련된 음모에 휘말린다.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을 거절해야 했을까. 분쟁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집요하게 파헤쳐 온 기자. 그녀가 무기 거래에 휘말려 남미로 향한다. 엄청난 기삿감이라 믿으며.
칠흑같이 어두운 밤, 적외선 안경을 낀 특수부대를 태운 블랙호크 헬기 두대가 파키스탄 국경을 넘어 빈 라덴의 거처 앞마당에 내려앉는다. 빈 라덴을 잡을 생각만으로 이 악물고 버텨온 CIA 요원 마야(제시카 채스테인)가 고대해온 순간이다. 지난 10년간 알 카에다의 연락책이자 빈 라덴의 최측근인 한 남자를 추적하는 일에 매달려 온 그녀는 순수한 열정과 원칙에 따라 작전에 임하지만, 매번 어떤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는 상황에 좌절한다. 어느 날, 단서를 발견하게 된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거래를 시도하지만 테러리스트들의 자폭 테러로 인해 가장 친한 동료마저 잃게 되는데...
1770년, 젊은 화가 마리안느는 밀라노 귀족과 결혼을 앞둔 여인 엘로이즈의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백작 부인의 의뢰를 받고 엘로이즈가 머무는 외딴섬의 영지에서 며칠간 머물게 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가 초상화 그리는 걸 싫어한다는 이유 때문에 화가라는 신분을 숨기고 접근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의 이목구비를 눈에 담기 위해 매일 산책에 동행하면서 그녀가 지닌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친분도 쌓는다. 어쨌든 그녀는 엘로이즈의 결혼을 종용하는 도구로 사용될 초상화 완성에 매진해야 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알아서 움직이고, 그녀를 사랑하는... 살아있는 차 허비... 53번 넘버를 달고 있는 흰색의 작은 폭스바겐 허비가 자신의 운명을 찾고자 하는 신세대 여성 카레이서 린제이 로한과 함께 돌아왔다. 새 파트너, 새로운 친구들의 도움으로 더욱 강하고, 빠르고, 허비스럽게 변신한 허비! 상상초월의 기능으로 개조되어 세계 최대 자동차 레이싱 경기인 NASCAR(나스카)의 챔피온컵에 도전하는 허비와 함께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다이나믹 레이스가 펼쳐진다.
생일을 맞이한 안나를 위해 엘사가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수천년 간 존재를 숨긴 채 지구를 수호하던 데미스키라의 공주 다이애나는 어느 날 하늘에서 이상한 움직임을 포착한다.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스파이 활동을 벌이다가 격추된 미국인 조종사 스티브가 해변에 불시착한 것. 태어나 처음으로 남성을 보게 된 다이애나는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데미스키라의 일원들은 그가 파멸을 가져올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다이애나는 엄마이자 여왕인 히폴리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치군의 추격을 따돌리면서 그들의 생화학무기 공격을 비밀리에 막아야 하는 스티브를 따라나선다.
19살의 벨르는 바이올린을 열심히 연주하지만, 민감한 부분까지 그녀의 음악을 전달할 수는 없었다. 음악연주 중 성욕이 열정을 자극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녀의 삶은 변하게 되는데...
스물 여섯의 야심만만한 옥스포드 졸업생 마가렛은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지방 의회 의원 선거에 나가지만 낙선하고 만다. 실망한 그녀를 눈 여겨 본 사업가 데니스는 특유의 유머와 따뜻함으로 그녀를 사로잡으며 평생의 후원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남편의 전폭적 지지 속에 마가렛은 꿈에 그리던 의회 입성에 성공하고, 곧이어 모두가 불가능하리라 여겼던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선출된다. 연거푸 3선에 성공, 철의 여인이라 불리며 막대한 권력과 세계적 정치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떨치던 그녀는 자신의 신념과 정책을 당당히 추진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이들과의 격렬한 대치가 이어지고 각료들은 11년간 지켜온 총리직에서 물러나라고 종용하기에 이르는데...
완벽주의자 의사 닉(아네트 베닝)과 도전적인 조경 디자이너 줄스(줄리안 무어)는 각자가 낳은 두 명의 아이들 조니(미아 바쉬이코브스카), 레이저(조쉬 허처슨)와 함께 행복한 가족으로 살고 있다. 평범한 행복이 계속되리라 믿던 어느 날, 레이저의 부탁으로 조니는 생물학적 아빠 폴(마크 러팔로)을 찾는다. 혹여나 생물학적 아빠에게 아이들을 빼앗길까 노심초사한 닉과 줄스는 폴과 거리를 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폴은 아이들과 점점 가까워진다. 설상가상 자유롭고 쿨한 영혼의 폴에게, 줄스까지도 마음을 빼앗기기 시작하는데…
‘월터 블랙’을 소개합니다. 대책 없이 우울한 사람이죠. 한때는 잘 나갔지만 다 지난 일에 불과합니다. 약도 먹어보고, 운동도 하고, 상담도 받아봤지만 회복되지 않았어요. 아내에겐 무기력한 남편, 아이들에겐 부끄러운 아버지, 회사에선 무능한 사장... 벼랑 끝으로 내몰린 불쌍한 월터. 그런 그를 구제하기 위해 기적처럼 '비버'가 찾아왔습니다. 과연 월터의 삶은 달라질 수 있을까요?
A young female intern at a small magazine company becomes involved with a drug-addicted lesbian photographer, both of whom seek to exploit each other for their respective careers, while slowly falling in love with each other.
Helen lives in London with her father and her kids. John, her husband, is an aid-worker in Eastern Europe. He has been gone many months. Helen is desperately anxious that he should come home. Taking the kids to school one morning, she is killed in a car accident. She remains caught in limbo, trapped between life and death. Many miles away, in war-torn Eastern Europe, John is unaware that his wife has died. As Helen herself is unaware that she is dead. Thus begins, a four-day Odyssey: Grandpa and the kids must come to terms with Helen's death; John must travel across a war-torn land as he tries to reach home; and Helen must stand helplessly observing her own existence as it comes back to haunt her - until at last she is reconciled with John, and thus released.
This unique video, starring "Vincent Van Goat," introduces babies and toddlers to basic colors through charming puppetry, timeless art, live-action footage, classical music and child-friendly poetry. Includes images of Van Gogh's most famous ... Full Descriptionpaintings. Featuring child-friendly arrangements of music by Brahms, Ravel, Strauss, Tchaikovsky and others.
In 1999, filmmakers Joe Brewster and Michèle Stephenson turned the camera on themselves and began filming their five-year-old son, Idris, and his best friend, Seun, as they started kindergarten at the prestigious Dalton School just as the private institution was committing to diversify its student body. Their cameras continued to follow both families for another 12 years as the paths of the two boys diverged—one continued private school while the other pursued a very different route through the public education system.
Ten-year-old Flynn McGarry transforms his living room into a supper club using his classmates as line cooks. Achieving sudden fame, Flynn outgrows his bedroom kitchen and sets out to challenge the hierarchy of the culinary world.
Documentary about the life of skateboarder Danny Way and his attempt at jumping over the Great Wall of China on a skateboard.
‘더트백’은 등반에만 전념하기 위해 모든 사회적 규범은 물론 직업까지 포기하고 유목민적 삶을 사는 사람을 뜻한다. 2017년 94세로 별세할 때까지 평생을 가족, 친구, 직업도 없이 오로지 등반만을 위한 삶을 살다간 미국 등반 계의 이단아이자 전설인 프레드 베키는 그래서 ‘더트백’ 그 자체로 불린다. 허울뿐인 속세의 규범과 시스템을 천진하게 거부하며 90이 넘는 나이까지도 편법이나 쉬운 길은 생각조차 안하고 등반의 정도만을 고집했던 그의 삶과 순수한 열정에 어느새 고개가 끄덕여 지고 원조 ‘더트백’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2018년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 최선희)
Socially isolated by his parents (Rebecca Jenkins, Robert Joy), an androgynous teen (Aaron Webber) enrolls in high school and develops a crush on his male teacher (Daniel MacIvor).
What happened on August 9th, 2014 in Ferguson, Missouri? On that hot summer day, Officer Darren Wilson killed 18-year-old Michael Brown. Stranger Fruit is the unraveling of what took place that day, told through the eyes of Mike Brown’s family.
Bayou Maharajah explores the life and music of New Orleans piano legend James Booker, the man Dr. John described as "the best black, gay, one-eyed junkie piano genius New Orleans has ever produced." A brilliant pianist, his eccentricities and showmanship belied a life of struggle, prejudice, and isolation. Illustrated with never-before-seen concert footage, rare personal photos and exclusive interviews, the film paints a portrait of this overlooked genius.
Two teams have been assembled and taken to a remote island to compete in a series of tasks to determine the winner of Erotic Survivor. The Hey-Hu-Nanni tribe against the all lesbian Pu-Nanni tribe.
Filmed in IMAX, a young Mayan boy who lives close to the ruins becomes acquainted with an archaeologist (Guerra) and asks her to tell him about his ancestors. The crew travelled to over 15 locations in Mexico and Guatemala, including Tulum and Chichén Itzá.
In 2007 Mobile, Alabama, Mardi Gras is celebrated... and complicated. Following a cast of characters, parades, and parties across an enduring color line, we see that beneath the surface of pageantry lies something else altogether.
Documentary about the U.S. Air Force's P-47 Thunderbolt bomber's role in the Italian Campaign.
With one in eight American children suffering a confirmed case of neglect or abuse by age 18, there are currently more than 400,000 children in foster care in the U.S., a number that continues to grow each year. Drawing on unprecedented access, FOSTER explores the often-misunderstood world of foster care through compelling stories from the Los Angeles County Department of Children and Family Services, the largest county child welfare agency in the country.
는 소위 ‘불량 청소년’들이 다니는 대안학교 ‘블랙 락’ 고등학교(Black Rock High School)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극적인 어떤 사건을 소재로 삼거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며 훈훈하게 끝나는 대신, 변화무쌍한 하루하루를 지켜보는 게 전부다. 학교와 아이들의 목표는 고등학교 졸업인데, 그 역시도 쉽지 않다. 미성년의 나이에 가족을 부양하는 책임감, 어려서부터 배운 것이라고는 마약에 찌든 부모의 무기력함, 죄책감과 수치심 등은 끊임없이 아이들을 흔들고 인생을 포기하도록 내몬다. 이렇게 반복되는 빈곤의 대물림을 교육만이 끊을 수 있다고 믿는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말한다. “네가 살고 싶은 삶은 어떤 거니?”, “괜찮아. 잘하고 있어”, “할 수 있어”, “도와줄게”.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 나쁜 것이 있다면 빈곤, 그리고 우리의 무관심이다. 아이들의 노래와 연주, 댄스가 황량한 모하비 사막을 채우고 영화의 메시지가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다. 시사성과 시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올해 선댄스영화제 미국 다큐멘터리 베리테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6년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김지혜)
The life story of Richard Pryor (1940-2005), the legendary performer and iconic social satirist who transcended racial and social barriers with his honest, irreverent and biting humor.
Redemption is a documentary about New York City's canners - the men and women who survive by redeeming bottles and cans they collect from curbs, garbage cans and apartment complexes. You've seen them combing through the trash, but never got to meet them. The film is an unexpected and intimate look at post-industrial gleaners, struggling at the edge of our society.
뉴욕 브루클린의 맞춤양복점 빈들&킵. 수트를 맞추기 위한 예약페이지에는 스타일, 정체성, 생각들을 적는 특별한 칸이 있다. “트랜스젠더 남성입니다”, “트랜스남성인 12살 손자를 위해 옷을 맞춥니다”… 고객들은 빈들&킵에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적어 보낸다. 그리고 빈들&킵은 줄자를 들기 전에 고객이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 때 기분이 좋은지에 대해 경청하며 꼭 맞는 수트를 만든다. 영화는 빈들&킵과 그곳을 찾는 고객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2016년 제16회 퀴어영화제) 수트라는 의복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형성하고 받아들이는지, 어떻게 세상에 표현하며 살고자 하는지를 그린 [맞춤수트]는 퀴어 커뮤니티와 개개인의 역사를 조망하는 제16회 퀴어영화제의 폐막작으로서 충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016년 제16회 퀴어영화제)
Dr. Bikini Jones is on the hunt for the lost Temple of Eros. Using a golden idol as her guide, she searches the wild land of Moronica, along the way battling man-eating dinosaurs and fending off the sensuously wicked Evilla. Bikini will do anything to find the sacred temple... and certainly does (much to the delight of her fans)!
Venus and Serena takes an honest and unfiltered look into the remarkable lives of sisters and tennis legends Serena and Venus Williams. Through the prism of one year in their lives, the film tells the untold story of how these two great stars came to be and how they struggle to stay on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