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no Klarsfeld

Arno Klarsfeld

출생 : 1965-08-27, Paris,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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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o Klarsfeld

참여 작품

Berlin - Paris: Die Geschichte der Beate Klarsfeld
Self
With her slap of the Federal Chancellor Kurt Georg Kiesinger in 1968, Beate Klarsfeld abruptly got known worldwide. The film highlights the significance of this act and its background. Beate Klarsfeld, born in Berlin in 1939 as Beate Künzel, is primarily known to people as "the woman with the slap" and as the Nazi hunter. In 1960 she went to Paris and met her future husband Serge Klarsfeld, whose father was deported to Auschwitz and murdered there. She was confronted with the darkest part of German history, about which she had learned nothing at school. Serge gave her books to read and made her actively deal with them. Since then, she has not let go of dealing with the crimes of the Nazi era. For them, it was always about "responsibility, not guilt".
은행털이와 아빠와 나
Reporter interviewing Lucas
은행강도계에서 알아주던 루카는 5년형을 마치고 나오면서 이제야 말로 새로운 마음으로 살 것을 다짐한다. 그리고 시민으로서 단순히 통장을 만들기 위해 은행에 간다. 그런데 갑자기 서툰 은행강도짓을 해보려는 삐뇽이 은행에 뛰어들어온다. 경찰이 은행을 포위하자 당황한 삐뇽은 떨리는 총구를 루카에게 들이대며 밖으로 나간다. 루카가 인질임을 믿지 않는 경찰은 그가 다시 은행털이를 시작한 줄로만 알고 총격을 가한다. 간신히 도망친 루카는 삐뇽의 친구에게서 치료를 받는다. 삐뇽이 엄마를 잃고 실어증에 걸린 딸 잔느 때문에 은행강도를 시도했다는 것을 알고 어쩔 수 없이 두 사람과 도망자가 된 루까. 단순범이고 초범인 삐농은 사고 연발이고 할 수 없이 루까는 두 부녀를 돌봐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