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

참여 작품

Big Young Dicks Taste Better
Scrumptious young dicks! If you like young studs with big cocks, this is the flick for you! Hot guys suck, fuck, rim and get it on with each other.
세계의 끝
브르타뉴 해안과 어부들의 삶을 다룬 영화. 영화가 풍경에 대한 묘사를 빌어 인물의 정신적인 상태를 전달할 수 있다고 믿었던 엡스탱의 태도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야기와 다큐멘터리의 연계를 시도한 영화로 서정적인 다큐멘터리 영화의 선구적인 작품이자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을 예견케 하는 걸작. (2004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프랑스 아방가르드 : 장 엡스탱, 장 비고, 장 콕토 회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