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ase Suidobashi

출생 : 1962-08-18, Kurashiki City, Okayama Prefecture, Japan

약력

Hakase Suidobashi is a Japanese comedian who is a member of the comedy duo Asakusa Kid. His real name is Masayoshi Ono. Suidobashi is represented with Office Kitano. He is also a manzai comedian, commentator, and a writer in magazine columns and essays.

참여 작품

1923년 9월
Hideyoshi Hasegawa
일본 관동대지진 당시 수많은 조선인이 학살됐던 역사를 배경으로 한다.
러브 앤 피스
Commentator
한때 로커가 되기를 꿈꿨던 소심한 직장인 스즈키 료이치는 우연히 본 작은 거북이에 마음이 꽂혀 회사에서 동료들 몰래 거북이를 기른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동료들로부터 비웃음만 당하고, 결국 그는 눈물을 흘리며 거북이를 하수도로 흘려보낸다. 그 후, 거북이를 그리워하며 눈물짓던 스즈키는 우연한 기회로 로커의 꿈에 한발 다가가게 되고, 지하 세계로 흘러들어 간 거북이는 엄청난 존재로 변신해 스즈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지옥이 뭐가 나빠
야쿠자 보스 무토는 인맥을 동원해 아내의 소원인 배우 지망생 딸을 영화에 데뷔 시키려 하지만 딸의 말썽으로 촬영이 무산된다.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시키기 위해 무토는 직접 제작자로 나서 야쿠자 조직원들을 스탭으로 동원한다. 얼떨결에 무토의 딸과 엮여 영화 감독으로 소개 된 코지는 강제로 이 영화의 연출 의뢰를 받게 된다. 목숨의 위협을 느낀 코지는 일생의 영화를 찍는 게 소원인 영화광 히라타와 3인방 '퍽 바머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영화는 리얼리티가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에게 마침 앙숙인 두 야쿠자 '무토파'와 '이케가미파'의 결전을 실시간으로 찍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게 되는데…
Asakusa Kid
Takeshi Kitano
After dropping out of college, "Takeshi" jumps into the Asakusa France Theater and begins his training as a comedian. His teacher, Senzaburo Fukami, Masayoshi Inoue, who also trains at the French Theater and aspires to be a writer, and other good-natured dancers... This heartwarming and moving drama set in Asakusa vividly depicts the process of "Takeshi's" self-discovery through interaction with his delightful friends.
F**k and Run
A popular novelist, Takuro Nakanishi, shares his techniques for how to have as many one-night stands with great-looking girls as possible.
모두 하고 있습니까
AV Assistant Director
가난한 노총각인 아사오는 늘 섹스 생각으로 가득차 있지만, 여자들은 별볼일 없는 그는 거들떠보지 않는다. 결국 여자들을 꼬시기 위해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아사오는 배우기 되기로 결심하고 엑스트라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촬영장에서도 끊임없이 사고를 일으키는 아사오는 야쿠자 킬러로 오해를 받기도 하며 좌충우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