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 Starcevic

참여 작품

Hitler's Teen Killers
Narrator
They grew up under the Nazi regime. They pledged to give their lives for Hitler. They were fanatics who would not be stopped. They were the 20,000 teenagers who made up the 12th SS Panzer Division. Unleashed in France to halt the Allied invasion, they would sow terror and destruction in their wake. Historical colorized archives and a handful of survivors tell us this story.
Memories of a Nazi Camp
Self
Holocaust survivors describe their experiences being interred at the Natzweiler-Struthof concentration camp.
Superguns of WWII
Narrator
The English Channel during WWII was a strategic passageway separating two major enemies: Great Britain and Germany. Whoever controlled the Channel controlled the passage of warships and commercial vessels—basically, all weapons supplies. Particularly important was the Dover Strait, the narrowest part of the Channel, where enemy encounters were more than likely, so the entire area had to be protected by powerful bunker cannons. In 1942, the Germans quickly built sixteen giant coastal artillery batteries along the French coast. The precision and force of some of them meant they could wipe out any English vessel at sea, and even reach the British coast. Churchill, in a panic over the power of these guns, in turn ordered the building of six batteries atop the cliffs of Dover. A previously unseen page out of history tells of these superguns—whose formidable firepower made them invaluable throughout the war—standing guard on both sides of the Dover Strait.
재키
Ambulance Driver
우아하고 기품 있는 스타일과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 하지만 퍼레이드 도중 충격적인 암살 사건으로 대통령이 사망하면서 그녀는 혼란에 빠진다. 남편의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슬픔을 달랠 새도 없이, 의연하게 장례식을 준비해야 하는 그녀. 더 이상 퍼스트 레이디가 아닌 재키는 백악관을 지휘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곧 자신이야말로 남편의 시대를 마무리할 수 있는 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모두가 사랑한 퍼스트 레이디, 전설을 새로 쓰다!
The Man Who Cracked the Nazi Code: The Story of Alan Turing
(voice)
사랑의 아픔
프랑스의 남서부 도시 보르도에 흘러 들어온 쥴리엣은 미장원에서 머리 감기는 일을 하게 된다. 이곳에 들렀다가 쥴리엣에게 반한 베르제룽은 대학병원에서 명성을 떨치는 황혼에 접어든 노의사이다. 쥴리엣은 베르제롱이 제공한 안락한 집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며 만족한 생활을 하는데 어느날 기르던 강아지가 죽자 병원으로 달려간다. 베루제롱을 만나지 못한 쥴리엣은 대신 토트렐을 만난다. 토트렐은 베르제롱의 신임을 받는 장래가 촉망되는 인턴으로 쥴리엣과는 보르도로 오는 기차를 함께 타고 온 인연이 있는 사이다. 서로 끌린 이들은 강아지를 묻어주고 호텔 방으로 가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데 이 사실이 토트렐을 시기하는 동료에 의해 베르 제롱에게 알려진다. 두 사람은 베르 제롱을 피해 두 사람만의 보금자리를 꾸민다. 행복한 시간이 흐르고 이후 다시 헤어지게 된다. 토트렐은 약혼녀와 결혼을 하게 되고, 줄리엣은 불치의 병에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