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 Young-rok

Jeon Young-rok

출생 : 1954-03-26, Seoul, South Korea

약력

Jeon Young-rok is a South Korean pop singer, songwriter and actor.

프로필 사진

Jeon Young-rok
Jeon Young-rok

참여 작품

친구야! 친구야!
운동권 출신으로 감옥에 갔다 온 학생 작곡가 덕수는 출감하자 마자 운동권 탈퇴를 선언하고 막노동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어느날 그는 재벌 2세 동근에게 시달리던 은정을 구해주고 그녀에게 반한다. 은정과 만나기로 한 날, 동근에게 얻어맞은 덕수는 대신 친구 대철을 내보내고 그가 은정을 사랑하게 되자 우정을 위해 사랑을 포기한다. 끈질기게 은정을 쫓아 다니던 동근이 임신한 은정을 폭행하자 덕수와 대철은 동근에게 덤벼든다. 분노한 대철이 동근의 머리를 내려치고 친구를 대신해 덕수가 감옥에 간다. 그러나 동근의 기사회생으로 사실이 밝혀지면서 대철은 심장병이 악화된 상태에서 수감된다. 감옥 밖에서 대철의 보석금을 마련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덕수와 은정, 하지만 대철은 숨을 거두고 은정은 덕수에게 이별을 고한다. 운동권 출신으로 감옥에 갔다 온 학생 작곡가 덕수는 출감하자 마자 운동권 탈퇴를 선언하고 막노동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어느날 그는 재벌 2세 동근에게 시달리던 은정을 구해주고 그녀에게 반한다. 은정과 만나기로 한 날, 동근에게 얻어맞은 덕수는 대신 친구 대철을 내보내고 그가 은정을 사랑하게 되자 우정을 위해 사랑을 포기한다. 끈질기게 은정을 쫓아 다니던 동근이 임신한 은정을 폭행하자 덕수와 대철은 동근에게 덤벼든다. 분노한 대철이 동근의 머리를 내려치고 친구를 대신해 덕수가 감옥에 간다. 그러나 동근의 기사회생으로 사실이 밝혀지면서 대철은 심장병이 악화된 상태에서 수감된다. 감옥 밖에서 대철의 보석금을 마련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덕수와 은정, 하지만 대철은 숨을 거두고 은정은 덕수에게 이별을 고한다.
돌아이 3
Seok-Lee (aka Imbecile)
대학가에서 스넥코너를 경영하며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던 석아는 의협심 때문에 곤경에 빠지고 만다. 입사 시험장에서 거만을 부리다 석이에게 당한 봉변을 보복하려는 봉수는. 집안에 의해 정략결혼한 유리와 석아의 만남에 더욱 분통을 터트린다. 유리는 친구 보라와 함께 했던 007미팅 나갔다가 나타난 두식 일당에 의해 강제로 끌려갔다가 석아에 의해 구조된다. 술자리를 함께한 유리의 과음으로 그녀를 여관에 태우려던 석아는 엉뚱한 오해를 받기도 한다.봉수와 유리의 약혼이 열리는 파티장에서 석아는 봉수일당과 일대 격전을 벌인다. 석아는 유리를 납치한 봉수의 차를 추격하다가 물 속으로 빠져 모터보트에 의한 추격으로 이어진다. 정의가 결국 승리한 가운데 석아와 유리의 아름다운 우정이 가슴 적신다.
돌아이 2
Seok-Lee (aka Imbecile)
"작은 거인 전영록의 무서운 투지와 관능이 넘치는 다섯 돌아이 걸들의 액숀!!" 연예계에서 독버섯처럼 기생하며 연예인들과 업소를 괴롭히는 사체놀이꾼들의 그 규모가 점점 커져 막강한 폭력조직을 짜 연예계는 물론 일본의 범죄조직과도 손잡고 탈세, 인신매매등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한편 친하게 돌아이그룹을 돌봐주던 업소가 한마디의 항병도 못하고 악의 손에 넘어가자 돌아이는 분연히 일어선다.그리고 그 뒤를 돌아이걸들이 도처에 널려있는 악의 집단속에서 좌충우돌하고 잔인한 방법과 엄청난 규모로 쳐들어 오는 악의 무리들을 철저하게 까부수는 돌아이와 돌아이걸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돌아이
Seok-Lee (aka Imbecile)
여성 5인조 보컬팀 '드릴러'는 일명 밤무대 그룹이다. 이들의 매니저인 석(전영록)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돌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드릴러의 공연은 술집의 거친 손님들 때문에 하루도 조용히 지나갈 날이 없다. 그러던 어느날 그룹의 일원 중 한 명이 성폭행을 당해 자살소동을 일으키는 사태가 발생하자 돌아이는 범인을 찾아내어 복수를 하고, 또 간첩의 마수에 걸려 보컬팀이 해산될 위기에 처하자 팀원들과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한다.
대학들개
체대를 다니고 있는 싸이클 선수 제갈 탁은 장난기가 많은 성격이다. 하숙집 면학분위기를 해친다는 주의를 듣고 쫓겨나게 된 탁은 갈 곳이 없어 수소문을 한 끝에 학생부부인 친구 승현과 준희의 셋방을 찾아가 더부살이를 하기에 이른다.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 사이에서 부대끼며 지내던 탁은 결국 하숙집 아주머니를 설득해 다시 하숙집으로 들어가고 달라진 면모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전국체전에 출전하게 된 탁은 그 해에 우승컵을 안게 된다. (임재원) 체대를 다니고 있는 싸이클 선수 제갈 탁은 장난기가 많은 성격이다. 하숙집 면학분위기를 해친다는 주의를 듣고 쫓겨나게 된 탁은 갈 곳이 없어 수소문을 한 끝에 학생부부인 친구 승현과 준희의 셋방을 찾아가 더부살이를 하기에 이른다.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 사이에서 부대끼며 지내던 탁은 결국 하숙집 아주머니를 설득해 다시 하숙집으로 들어가고 달라진 면모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전국체전에 출전하게 된 탁은 그 해에 우승컵을 안게 된다. (임재원)
너무 너무 좋은 거야
고교 진학이 꿈인 시골 소녀 선희는 집안의 소개로 재용이네 집 가정부로 취직이 되어 상경한다. 식당집 식구들은 순박하고 활달한 선희를 첫날부터 한집 식구처럼 따뜻이 대해준다. 첫 월급을 타는 날, 선희는 중학교 동창생인 성훈일 만나 싱그러운 봄향기 속에 날으는 비행기를 보며 꿈을 가져본다. 재용이의 연인, 여주와의 충돌을 무마시키는 선희. 재용이 공군에 입대하는 날, 여주와의 사랑이 재확인된다. 그리고 선희에게 있어서도 집식구들의 배려로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꿈이 실현된다. 등교하는 여학생 제복의 물결 속에 희망에 부푼 선희가 힘찬 발걸음을 옮긴다.
내 마음의 풍차
제12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신인상(민철) 수상. 첩의 자식인 영호는 어머니에 이끌리어 상속인으로 본가에 들어간다. 그의 배다른 동생, 영민은 신체적으로 허약하고 작은 충격에도 병석에 눕는다. 영호는 여자친구 명숙을 떼어버리기 위해 영민을 그녀에게 접근시킨다. 명숙은 영호에게 결핍된 무언가를 영민에게 발견하게 되고, 둘은 멀리 여행을 떠난다. 이순간 영호는 외로움과 명숙에 대한 그리움으로 괴로워한다. 마침내 영호는 명숙을 찾아떠난다. 시간이 흐르고 영호는 영민에게 상속인의 자격이 생겼음을 느끼고 자기의 어머니에게로 돌아갈 결심을 한다. 집을 나가던 날, 영호는 명숙에게 전화를 걸고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며 돌아와 줄 것을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