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province not so distant from ours, now controlled by a far-right government, the borders are closed and immigrants, now under threat, are desperate to get out. A Haitian woman hands over her young son to a thirty-something Quebec man before fleeing. With help from a Vietnamese former refugee, they try to solve the mystery.
George Édouard is a janitor at the Montréal Polytechnique. The only other person he meets at night is a PhD student in physics, Audrey. They often meet to talk about music and science. One day George Édouard sees the return of his long-lost brother, René. The latter attended an exorcism. A ghost of the earthquake in Haiti has haunted him since.
데이비드(패트릭 휴어드)는 자동차 절도 집단에 잠입 수사 중 아지트를 덥친 마르탱(콜므 포어)을 만난다. 마르탱 역시 자동차 절도 집단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그들을 급습한 것. 하지만 데이비드에게는 절도 집단의 우두머리인 디피에로토를 잡으려는 목표가 있었고, 두 사람은 또다시 의기투합하여 적들을 일망타진하기로 한다. 그러나 데이비드와 사이가 나쁜 마이크(Marc Beaupré)는 데이비드가 경찰의 체포에서 빠져 나온 과정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고, 그들은 데이비드가 마르탱과 한통속이라는 증거를 확보한다. 결국 데이비드가 탄 차량을 폭파해서 증거를 은멸하려는 일당들. 과연 그들은 조직의 보스 디피에르토를 체포할 수 있을 것인가?
48시간 안에 폭탄을 해체하지 못하면 디트로이트 시 전체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정부는 특수요원 데미안에게 ‘브릭 맨션’ 잠입을 지시한다. 그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던 잠입 작전을 위해 데미안의 파트너로 선택된 인물은 ‘브릭 맨션’ 출신의 범죄자 리노. ‘브릭 맨션’을 장악하고 있는 트레민 일당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누명을 쓴 그는 인질로 잡혀있는 애인 롤라를 구하기 위해 데미안과 손을 잡는다. 범죄자라면 치를 떠는 데미안과 정부를 믿지 못하는 리노는 사사건건 대립하지만, 트레민을 잡겠다는 목적 하나로 의기투합하여 결국 ‘브릭 맨션’ 잠입에 성공한다. 이제 폭발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분!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브릭 맨션’의 폭탄 해체 임무 뒤에는 데미안과 리노가 상상치도 못한 거대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데…
When a worldwide plot to divert gold which was placed in central banks all across North America is investigated, Pierre Gauthier is summoned to lead the inquiry. Gauthier however is soon betrayed, and finds himself going head to head with the "capo" of Montreal Mafia.
몬트리올에서 살고 있는 루이스. 그녀는 혼자 살며 2마리의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 그와 가까운 이웃인 스펜서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고 휠체어에 앉아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또 한명의 이웃이 이사오는데, 그의 이름은 빅터. 그러던 어느 날 세명의 여자가 연쇄적으로 강간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모든 범행을 저지른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