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을 노린 이들이 강력한 힘을 지닌 나무 요괴를 깨우고, 세상을 지배하려는 나무 요괴를 막기 위해 도인들이 맞선다. 하지만 너무도 막강한 힘을 가진 요괴를 막아내지 못하고, 결국 도인들은 제자들의 도움을 받아 요괴를 막으려 한다. 제자 중 ‘심도’와 ‘초령’은 무고한 백성에게 도인 행색을 하며 사기나 치고 다니는 사기꾼 ‘이원기’를 만나고, 인근의 유명한 도인인 ‘백운 법사’로부터 ‘특별한 피를 가진 천현인이 자신의 법력을 모두 희생해야만 나무요괴를 막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되는데… 한편 ‘초령’에게 빼앗긴 물건을 되찾기 위해 이들의 뒤를 쫓던 ‘이원기’와 일행들. 그리고, 천현인이 ‘이원기’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는 두 사람!
The 12-year-old dachshund "Jiang Mi Tiao" stood up while helping his owner Fang to retain love, but unexpectedly passed away and came to the world of Wang Xing. The first thing to do here is to forget the past, which means that he will No longer remembering the bits and pieces of Fang Yiyi, maybe the memory can be reset, but the instinct of loving Fang Yiyi will be unforgettable over the years. Jiang Mi Tiao fought hard to break through the obstacles, and returned to the world through hardships and dangers, crossing the vast sea of people,
얼굴 없는 요괴는 자신의 얼굴을 만들기 위해 화피사를 협박하지만 요괴한테 굴복할 수 없던 화피사는 자신의 제자 방제에게 모든 능력을 전수한 후 요괴와 함께 죽는다. 30년 후, 방제는 자신 때문에 희생된 마을 사람들을 극락왕생으로 보내기 위해 몰래 화피술을 해 주고, 그 대가로 사람을 얼굴 가죽을 받으며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손씨 일가가 몰살당하자 방제는 얼굴 없는 요괴가 돌아온 것이 아닌지 의심하는데...
특수부대 ‘전랑’ 출신의 ‘렁펑‘(오경)은 아프리카에서 수 백명의 인질을 볼모로 국가를 장악하려는 테러집단과 마주하게 된다.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허락된 시간은 단 18시간! UN도 국가도 포기한 전쟁에서 ‘렁펑’은 테러집단을 소탕하고 인질을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