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Pantages

참여 작품

3데이즈: 라스트 서바이벌
Director
벤쿠버 출신의 보험사 직원인 잭은 하바나로 출장을 가게 된다. 하바나에서 여행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해리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며 둘은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만취가 된 두 사람은 나이트 파티에서 만난 여자들과 호텔을 가게 된다. 다음 날, 잭은 욕조에서 죽어 있는 해리를 발견하고 캐나다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오히려 암살 음모에 빠져들고 마는데…
3데이즈: 라스트 서바이벌
Producer
벤쿠버 출신의 보험사 직원인 잭은 하바나로 출장을 가게 된다. 하바나에서 여행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해리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며 둘은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만취가 된 두 사람은 나이트 파티에서 만난 여자들과 호텔을 가게 된다. 다음 날, 잭은 욕조에서 죽어 있는 해리를 발견하고 캐나다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오히려 암살 음모에 빠져들고 마는데…
3데이즈: 라스트 서바이벌
Writer
벤쿠버 출신의 보험사 직원인 잭은 하바나로 출장을 가게 된다. 하바나에서 여행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해리를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며 둘은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만취가 된 두 사람은 나이트 파티에서 만난 여자들과 호텔을 가게 된다. 다음 날, 잭은 욕조에서 죽어 있는 해리를 발견하고 캐나다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오히려 암살 음모에 빠져들고 마는데…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Vito
정년을 며칠 남긴 고참 형사 버트(Burt Simpson: 데브니 콜맨 분)는 마지막 건강진단에서 카드가 바뀌어 엉뚱하게도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는다. 그냥 죽는 것보다 근무 중에 순직하면 보험금 30만달러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버트는 가족들을 위해 순직 작전을 편다. 평소에는 몸을 사리던 버트가 생명의 위협도 무릅쓰고 위험한 사건에 뛰어들자 파트너인 어니(Ernie Dills: 맷 프로어 분)는 물론이고 경찰서 전 직원들이 깜짝 놀란다. 그러나 죽으려고 뛰어든 사건마다 죽지는 않고 그 대담성에 질린 범인들만 붙잡히자 상장과 훈장이 계속 쏟아지지만 비트는 속으로 답답하기만 하다. 결국에는 경찰도 함부로 죽이는 잔인하기로 유명한 악당두목 스타크(Carl Stark: 샌더 버켈리 분)를 스스로 찾아가지만 그의 끈질긴 생명력은 스타크도 감당하지 못한다. 고층 빌딩 한가운데서 쇠난간에 의지한 채 스타크가 죽여주기만 기다리던 버트는 동료인 어니로부터 병원 실수로 오진된 사실을 알자 다시 생명에 대한 뜨거운 애착심을 갖고 스타크와 대결 그를 처치하고 무사히 살아난다.
잠복근무
Tony Harmon
FBI 요원을 살해하고 수감된 흉악범 스틱 몽고메리가 교도소를 탈출하자 FBI는 스틱의 주변인물을 감시하기 위해 경찰에 지원 요청을 한다. 선후배 사이인 크리스(리차드 드레이퍼스 분)와 빌(에밀리오 에스테베즈 분), 그리고 동료 형사 잭과 빌리(댄 로리아 분)가 교대로 스틱(에이던 퀸 분)의 전애인 마리아(매들린 스토우 분) 집의 감시 임무를 띠고 그녀의 앞 집에서 잠복 근무를 한다. 그런데 크리스는 마침 애인이 집을 나가 실망하고 있던 차에 도청장치를 하러 전화국 직원을 가장하고 마리아의 집에 들어갔다가 마리아를 보고 한 눈에 반한다. 더구나 간식을 사러갔다가 마리아를 만나 그녀의 저녁초대를 받고 두 사람은 더욱 가까와진다. 어느날 마리아의 친구인 게일의 남편이 술에 취해 아내가 집을 나갔다며 마리아의 집에서 소란을 일으키는데, 크리스가 달려와 그를 진정시키는 그의 온건한 성품에 마리아도 애정을 느낀다. 다음 날 아침 마리아의 집에서 나오던 크리스는 그만 범인으로 오해받은 잭과 빌리의 신고를 받은 경찰로부터 추적을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