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Emmanuel B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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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Emmanuel Blanc

참여 작품

Crime à Biot
Kevin Lestrade
Marie Lemaire is poisoned during a dinner that brings together an association of merchants. She is the heiress of her recently deceased husband, François, who was the owner of the largest glass factory in the city. All the guests are potential suspects and the investigators must sort out the real from the fake, detect motives and verify alibis. Olivia Rousseau, one of the guests, ex-mistress of François Lemaire who left her to marry Marie, is dead at her home. In a letter, she declared that she had poisoned Marie and killed herself in the same way.
Under Pressure
Le Brigadier
Justine, 40, is struggling to reconcile her family life and her job as a police officer in the serious-crimes squad. Then she's accused of stealing money during a raid that goes wrong.
The Power of Silence
Capellà
Prades, France, 1940s. The exiled Catalan cellist Pau Casals decides not to perform any more in public until the fall of the dictatorship that oppresses Spain. Pierre, a young Frenchman studying with Casals, tries to convince him to celebrate an extraordinary concert as a tribute to freedom.
Denis et les zombies
Nounours
Mathias takes his friends to shoot a zombie movie in the family countryside house. But people from there do not see the shooting in a very good eye and Denis, a friend from Mathias 's childhood , will become increasingly sticky.
프렌치 커넥션: 마약수사
Defendant
1975년 프랑스, 마피아들 간의 피 비린내 나는 영역싸움과 10대들에게까지 마약이 퍼진 무법천지 마르세유. 조직범죄 담당 치안 판사로 승진한 ‘미셸’(장 뒤자르댕)은 ‘프렌치 커넥션’ 사건을 맡아 마약 범죄를 뿌리뽑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그는 마르세유를 장악하고 대량으로 헤로인을 제조해 미국까지 유통하는 악명 높은 ‘잠파’(질 를르슈)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작전은 번번히 실패하고 경찰 내부까지 마피아 조직과 결탁한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그러나 결정적인 단서를 찾지 못한 채 수사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어느 날, 미국에서 ‘잠파’ 조직의 단서가 발견되면서 ‘미셸’은 다시 팀을 꾸려 수사를 진행한다. 궁지에 몰린 조직원들은 최후의 방법을 강구하게 되고, 이 칼날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향하게 되는데…
빈센트
Assistant Officer
물이 닿으면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가진 ‘빈센트’. 하지만 그는 인간으로서의 삶이 있고 지구를 구해야 할 이유도 없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내는 그 앞에 사랑스런 ‘루시’가 나타난다. 연인이 된 ‘루시’에게만 능력을 살짝 보여주지만, 그들의 관계는 바뀌지 않는다. 어느 날, 친구를 돕다가 사람들에게 능력을 들킨 ‘빈센트’는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엘리제궁의 요리사
Arnaud Fremier
프랑스의 작은 시골에서 송로버섯 농장을 운영하는 라보리. 우연한 기회에 프랑스 대통령의 개인 셰프를 제의 받고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 입성하게 된다. 격식을 차린 정통요리 위주였던 엘리제궁에서 대통령이 진짜로 원하는 음식은 프랑스의 따뜻한 홈쿠킹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가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을수록 수십 년간 엘리제궁의 음식을 전담했던 주방장의 원성은 높아만 지고, 주변의 불편한 시선으로 인해 라보리는 대통령 개인 셰프 자리에 회의를 느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