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shi Yoshizawa

참여 작품

고질라: 행성포식자
Producer
"2만년 후의 지구“ 를 탈환하기 위해 주인공 하루오는 "반대G결전병기"로 개발된 메카 고질라의 잔해에서 새롭게 무장 요새도시 "메카 고질라 시티"를 건설하고, 사상최대의 고질라 "고질라 어스"와 결전에 임한다. 그러나, 동료 간의 대립의 결과 고질라 어스를 쓰러트릴 유일한 방법을 잃어버린 인류. 그리고 고질라 어스를 쓰러트릴 자들이 사라진 지구에 황금빛 섬광을 입고 "별을 먹는 자""기도라"가 탄생한다.
고질라: 결전기동증식도시
Producer
"2만 년 후의 지구"에 돌아와 필사적인 전투로 고질라를 쓰러트리는 것에 성공하는 인류. 그러나 기쁨도 잠시, 지구 깊은 곳에서 고질라 어스가 나타나고, 인류는 뿔뿔이 흩어져 버린다. 인류 생존의 희망과도 같은 "후츠아"와 만난 인류는 21세기에 그들이 후지산에서 「대 고질라 결전병기」의 개발을 하고 기동 직전에 파괴된 "메카고질라"의 개발 계획이 지금까지 남아있다는 것을 안다.
고질라: 괴수행성
Producer
20세기 마지막. 그날 인류는 지구라는 행성의 지배자가 자신들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거대생물 [괴수]수ㅡ 출현과 그 괴수를 구축하는 궁극의 존재 [고질라]. 반세기에 걸친 괴수와의 전쟁끝에 인류는 패배를 거듭하고 마침내 지구탈출을 계획한다. 그리고 2048년 중앙정부 관리하 인공지능에 의해 선별받은 인간만이 항성 간 이민선 아라트램호를 타고 11.9광년 너머에 있는 고래자리 타우성E를 목표로 떠난다. 그러나 20년에 걸쳐 도착한 타우성E와 지구의 환경조건차이는 전망치를 훨씬 웃돌아, 인류가 생존가능한 환경이라 부를 만한 곳이 아니었다. 이민선을 탄 한명의 청년 하루오. 4살때 눈앞에서 고질라에게 부모가 살해당하고 20년 동안 지구로 돌아가 고질라를 쓰러뜨리는 것만을 계속 생각했다. 이민 가능성이 닫힌 생존환경도 열학한 배 안에서 하루오를 중심으로 한 지구귀환파가 주류가 되어 위험한 장거리 아공간 항행을 결정하고 지구를 목표로 한다. 하지만 귀환한 지구는 이미 2만년의 세월이 지나 지상은 고질라를 정점으로 한 생태계에 의한 미지의 세계였다. 과연 인류는 지구를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하루오의 운명은?
세기말 하모니
Producer
이라고 불리는 세계 규모의 혼돈에서 되살아 난 세계. 과거에 일어난 의 반동으로 세계는 극단적인 건강지향과 사회의 조화를 중요시하고 초고도 의료 사회로 변화한다. 그런 다정함과 자애로 가득 찬 가짜 세계에 맞서는 방법을 매일 생각하고 있는 소녀가 있다. 소녀의 이름은 미히에 미아. 세계를 향한 저항을 표하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카리스마에 끌린 두 명의 소녀와 함께 어느 날 자살을 한다. 13년 후, 키리에 투안은 너무 상냥한 일본 사회가 싫어 전장의 평화 유지 활동을 최전선에서 펼치고 있었다. 키리에 투안은 과거 자살 사건에서 살아 남은 소녀. 평화에 너무 익숙해진 세계를 향해 어떤 범행 그룹이 수 천명 규모의 목숨을 뺏는 사건을 일으킨다. 범행 그룹으로부터 세계를 향해 보내진 “선언”에 따라 세계는 다시 공포에 떨어지게 된다. 키리에 투안은 그 선언에서 죽은 것인 분명한 미아의 숨결을 느낀다. 투안은 과거 같이 죽으려고 했던 미아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일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