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Gubitsch

출생 : , Paris

참여 작품

Revivre
Music
더 브레이브스
Original Music Composer
꿈을 꾸고, 돌진하고, 넘어지고, 다시 시작하고, 다시 꿈꾸고, 다시 시작하는 것. 그들에게는 젊음의 에너지, 기쁨, 대담함 그리고 부주의함이 있다. 두 명의 절친은 세계를 발견하고 싶은 열망을 지녔다. 마르고와 알마는 멈출 수도 없고, 떨어질 수도 없다.
워킹 데드 나잇
Original Music Composer
파티가 한창이던 파리의 밤, 샘은 술 한 잔을 걸치고 구석의 어느 방에서 잠이 든다. 다음 날, 눈을 떠보니 거리엔 좀비가 가득하고 샘은 홀로 살아남았다! 좀비 떼에게 둘러싸여 파리의 낯선 건물에 고립된 샘. 과연 정말 혼자 살아남은 것일까? 자신의 작업물을 찾으러 옛 사무실로 찾아간 샘은 파티로 흥청망청하는 사람들을 피해 한 방에 갇히게 된다. 잠에서 깨어난 샘은 사무실 만이 아니라 온 파리가 좀비의 도시가 된 것을 발견한다. 건물 안에서 체계적인 생존계획을 세우는 샘.
패니의 여행
Music
패니와 그의 여동생들은 프랑스의 독일 나치 점령군을 피해서 도망을 가는 중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된다. (2017년 제5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1943년, 독일은 프랑스를 점령 하고 있었다. 패니의 부모님은 13살의 패니와 그녀의 어린 여동생들을 유대인 아이들을 위한 위탁가정 OSE로 보낸다. 나치가 이태리 영토에 도달했을 때, OSE의 구성원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아이들을 스위스로 보내기 위한 팀을 조직한다. 패니와 어린 여동생들은 국경까지 헤쳐 나가야 하는 이 팀에 합류하게 된다. 11명의 아이들은 스위스 국경까지 도달해야하는 불가능한 일을 스스로 해내야 한다. (2017년 제1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