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oby Vincent

Henry is hired to authenticate and purchase a long lost and very valuable recipe book. Soon Henry and Maggie find themselves in a murder mystery where secrets hidden within a treasured book have dire consequences for all who own it.

When a beloved supermarket owner is killed in the early morning hours before opening, restauranteur and TV chef Billie Blessings (Robinson Peete) becomes involved in the investigation of what quickly appears to be the work of a clever and darkly sinister serial killer. Even as her relationship with police detective Ian Jackson (Fox) begins to take a more romantic turn, Billie cannot resist involvement in the case, despite putting herself in tremendous danger.

수줍움이 많은 아웃사이더가, 돈 많고 예쁜 친구와 우정을 쌓으려고 노력하나 거절 당하자 굴욕감과 질투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된다. 부유한 캘리포니아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실화.

When consumer news reporter, Ruby Herring stumbles onto a murder, the intrepid redhead inadvertently discovers a knack for crime solving. With the reluctant help of a handsome detective, Ruby finds a new career covering crime.

Famous country singer John Dalton's concert rehearsal is stalled when the entire crew receives a suicide note from Lita, the band’s bassist. After discovering that a Taser was used to immobilize her before her death, Jenn is skeptical that Lita’s death was actually suicide.

Annie Winters is a long-time customer of Rags-to-Riches and her husband Garret is a wealthy internet entrepreneur. When Garret’s dead body is found washed up on the beach, it looks like an apparent surfing accident. But Annie doesn’t believe the death was accidental and pleads with Jenn to take a closer look.

Christmas is just around the corner but suburban workaholics Maya Fletcher and her husband Jack are too busy to get into the holiday spirit. As their Christmas to do list grows and deadlines fast approach, holiday spirit is at an all time low. Maya forgets she promised to host a Christmas Eve party for her and Jack’s whole family. In an effort to impress a potential new client, Maya has also invited him to spend the holidays with the family.

범죄 없고 살기 좋은 미국 최고의 모범적 도시로 급성장한 ‘에디슨’. 이러한 배경에는 최악의 범죄율을 자랑하던 도시를 평정한 특수비밀경찰조직 F.R.A.T이 있었다. 어느 날, 에디슨시에 F.R.A.T이 연루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이 사건을 취재하던 작은 지역 신문 신참 기자 ‘조쉬 폴락(저스틴 팀버레이크)’은 살인사건에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신문사 편집장인 ‘애쉬 포드(모건 프리먼)’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신중하게 접근할 사안이라며 ‘조쉬’를 충고한다. ‘애쉬 포드’의 도움 속에 ‘조쉬’의 취재가 본격화되자 조용히 마무리되던 살인사건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고, 의혹 속에 감춰졌던 진실은 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에디슨시의 최대 권력가이자 검사인 ‘리거트’는 그의 직속 수사관 ‘월레스(케빈 스페이시)’를 통해 FBI를 비롯한 각종 거대 기업들의 돈과 F.R.A.T이 각종 범죄의 증거물로 압수한 현금까지 빼돌려 이를 자신의 지방선거자금으로 유용하고 있었던 것. 점점 조여 드는 거대한 부패커넥션의 위협에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한 ‘조쉬’와 ‘애쉬 포드’. 그들 앞에 ‘월레스’가 찾아와 위험한 제안 한가지를 하기에 이르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과연 그의 제안은 구원의 빛이 될 것인가? 아니면 거대한 음모의 또 다른 함정이 될 것인가?

보험회사의 신입사원 리처드(조나단 실버맨 분)와 래라(앤드류 맥카시 분)는 회사의 부정을 발견하고 이를 사장에게 보고하나, 자신의 부정을 노출당한 사장 버니는 둘을 자신의 해변 별장으로 파견하여 둘을 없애려 한다. 그러나 버그 자신이 마피아 두목의 애인을 건드린 죄로 별장에서 먼저 살해당하고 뒤늦게 도착한 리처드와래라는 죽은 사장 버니를 발견하고 당항하여 죄를 뒤집어 쓸까봐 버니를 살아있는 것처럼 꾸며댄다. 이를 본 마피아의 킬러는 다시 버니를 없애기 위해 그들을 추격하고 이때부터 해변에서 엎치락 뒤치락하며 웃기는 추적과 도망이 시작된다. 오해와 갖은 실수가 연속되는 끝에 리처드와래라는 결국 진범을 잡아내고 힘겨운 주말의 악몽을 털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