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uki Nakano

참여 작품

Blood Reign: Curse of the Yoma
Key Animation
A terrible war has ravaged the land, and now, fuelled by the blood of numerous fallen warriors the Yoma, demons from hell, emerge once more. A skilled ninja seeks to end the bloodshed these demons inflict upon humanity, but to do this he must fight against his undead former best friend and fellow ninja who was killed in battle and has been resurrected to serve the Yoma.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Key Animation
크라운 대은하에 존재하는 4개의 항성계(이스터, 웨스터, 사잔드, 노우즈)와 장대궤도를 지닌 스턴트 유성으로 말미암아 구성되는 조커 태양성단이 이 이야기의 주된 무대. 조커 성단에는 지극히 발달하였지만 완만하게 쇠퇴를 시작하고 있는 문명이 있다. 4개의 태양계의 몇 안 되는 행성에서 거주하고 있는 인류는 무수한 국가를 형성했으며, 이 국가들은 세력 확대를 위해 서로 싸우고 있었다. 그 국가간 분쟁의 비장의 카드는 바로 「모터헤드 (MH)」라 불리는 인간형의 거대 로봇. 그리고 과거의 초 문명의 피를 계승받아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졌고, MH를 조종할 수 있는 헤드라이너(사람들에게는 「기사」라고 불린다.)들이며, 또한 그 양자의 중매를 하는 인공생명체「파티마」. 이렇게 2가지이다. 그 조커에서 인류를 훨씬 능가하는 2개의 존재가 만나 연결된다. 한 사람은 혹성 델타·베른의 통치자이며 성단 제일의 미모와 두뇌 그리고 수많은 신기를 가지고있는 「빛의 신」"아마테라스의 미카도"(천조제). 또 한 사람은 광기의 천재과학자 Dr.발란셰가 창조한, 아마테라스와 동등의 힘을 지닌 「초생명체(더블 입실론·휴먼)」"라키시스". 이윽고 그들은 성단 전체를 전쟁의 불꽃에 휘말려들게 하는 대침공을 개시하고, 그러자 인류의 생존과 명예을 건 신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은하영웅전설 우리가 정복하는 것은 별의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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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미래, 인류는 드디어 은하계로 진출했으며, 이후 인류는 은하제국(전제군주제)와 자유혹성동맹(민주공화제)으로 나눠져서 150년간의 걸쳐서 전쟁을 반복하고 있었다. 우주력 795년(제국력 486년), 제국군의 라인하르트 폰 뮤젤 대장은 원정 함대를 인솔해 이제르론 요새로 향하고 있었다. 동시에 자유혹성동맹군 역시 제국군의 이제르론 요새를 공략하러 향하고 있었다. 이런 양군은 혹성 레그니트에서 대치하게 된다. 이에 대장 라인하르트는 허를 찌르는 기책으로 동맹군을 공략하려고 한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해당 작전을 동맹군에서 간파하는 이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동맹군 제 2함대의 작전참모 얀 웬리 준장이었다. 라인하르트와 얀의 긴 싸움의 지금 시작된다.
Battle Royale High School
Key Animation
When the school Karate club's star fighter quits and decides to go pro, he unwittingly fulfills an ancient interdimensional prophecy and becomes demon king of his dimension. Soon his high school becomes a battleground for demon slaying samurai, interplanetary law enforcement, and even his own traitorous demon minions. Well animated fight scenes en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