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lzhamilya Belzhanova

참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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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ra
1997, Aman, an ordinary guy, an honest husband and a doctor. He tries to live honestly and be an example to others. Everything changes when he is unjustly kidnapped and sold into labor slavery.
세상의 부드러운 무관심
Saltanat's mother
콴디크와 살타낫은 벽지 시골 마을에서 도시로 온다. 살타낫의 가족은 부채에 시달리고 있다. 이 상황에서 살타낫은 선택의 순간에 직면한다. 그녀는 부유한 사업가의 동거녀로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엄마의 빚으로 계속 고통 받는 삶을 살아갈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살타낫을 사랑하는 콴디크는 육체노동을 하면서 번 돈으로 그녀를 구하려 한다. 그러나 그가 낯선 도시에서 그녀의 빚을 대신 갚아주는 것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