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tography
사부와 형제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며 무술을 연마했던 전설의 타이거 삼총사는 30년의 시간이 흐르고 이젠 별 볼일 없는 아저씨들이 되었다. 어느 날 사부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재회한 그들은 진실을 밝히고 복수를 하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짠내 폭발 아재들의 쿵후 본능이 깨어난다!
First Assistant "A" Camera
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든 1940년대 독일, 엄마 로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10살 소년 조조는 독일 소년단에 입단한다. 상상 속 친구 히틀러의 응원에 힘입어 소년단 생활을 시작한 조조는 나약한 모습으로 단원 사이에서 놀림거리가 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조조는 수류탄 사고까지 일으키며 얼굴과 다리에 부상을 입는다. 그렇게 히틀러의 멋진 경호원이 되겠다는 부푼 꿈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때쯤, 조조는 자신의 집 벽장 안에 숨어 지내던 유대인 소녀 엘사와 마주치게 되는데...
First Assistant Camera
뉴저지 목사의 아들이라는 소박한 출신에서 혜성같은 명성을 얻기까지, 조나스 브라더스의 형제애는 굳건했다. 그러나, 그 후 놀랍고 고통스러운 이별이 찾아와 조, 케빈 그리고 닉은 각자의 길을 가게 된다.
First Assistant "B" Camera
똑똑하지만 인기 없는 여고생 시에라에게 찾아온 뜻밖의 로맨스! 매력적인 소년 제이미와 달콤한 문자를 주고받는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 아, 전화번호가 바뀌었구나!
First Assistant "B" Camera
성공한 다큐멘터리 감독 제니퍼는 겉보기엔 괜찮은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13살이던 당시 승마 코치들과 맺었던 성적 관계에 관해 쓴 이야기가 발견된 후, 그녀의 삶은 뒤흔들린다. 제니퍼는 자신을 피해자로 규정하길 원치 않지만, 수십 년이 지난 끝에 그 여름의 기억과 이야기 속 진실을 찾으려 시도한다. (2018년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Second Unit Director of Photography
‘제로드(에릭 벌포)’와 ‘일레인(스코티 톰슨)’ 커플은 친구 ‘테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LA로 향한다. 미국 LA, 최고급 펜트하우스 ‘더 코브’.새벽까지 계속된 파티 후 잠이 들게 된 ‘제로드’와 ‘일레인’ 커플, 그리고 친구들은 블라인드 사이를 뚫고 들어오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섬광에 눈을 뜨게 된다. 순식간에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한 섬광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삼켜버린다. 외계의 거대 함선이 지구의 스카이라인을 장악하고, 외계생명체의 인간사냥으로 인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된 인류최대의 위기상황. 더 맹렬해지는 외계생명체의 공격 앞에 생존자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인류의 미래는 이대로 처참하게 무너질 것인가?
First Assistant "B" Camera
주인공인 "대니"는 정신병원에 입원중인 친구를 만나러 가게 되고 우연히 그곳에서 잠자는 공주로 불리고 있는 "로라"를 보게 된다.
로라는 "파라솜니아"라는 일종의 기면증에 걸린 소녀로 거의 모든시간을 수면으로 보내고 있었다.
대니는 로라에게 강한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그는 잠들어있는 로라를 만나기 위해 날마다 그녀를 찾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가 잠들어있는 지하병실에는 최면으로 살인을 유도하는 무서운 살인마 "바이론"이 갖혀있었고 그는 로라를 자신의 여자라생각하며 집착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똑같이 로라를 찾은 대니는 로라가 잠에서 깨어나는 것을 보게 되고 로라와 대니는 서로 눈을 마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