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trin Rogers

참여 작품

세인트 오브 세컨드 찬스
Executive Producer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 성장한 마이크 벡. 타고난 수완가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야구 구단주 빌 벡이 바로 그의 아버지다. 경품 행사, 각종 이벤트, 불꽃놀이 등 야구장에 재미라는 요소를 도입한 ‘벡’ 일가는 프로 야구에서 전설인 동시에 악명 높은 이름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마이크가 아버지의 경력에 먹칠을 하면서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다. 그토록 사랑하는 야구계에서 퇴출당한 마이크 벡은 이후 수십 년간 어떻게든 재기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바닥을 딛고 일어서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비통한 소식을 마주한 후 가족의 유산을 되찾기 위한 여정에 오르는데, 이 여행은 가족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보노와 디 에지 A SORT OF HOMECOMING with 데이비드 레터맨
Executive Producer
U2의 보노와 디 에지가 데이비드 레터맨과 더블린으로 돌아와, 뮤지션이자 친구로 함께한 여정을 되돌아본다. 최고 히트곡들의 작곡 과정과 영감을 자세히 설명하는 미공개 영상과 인터뷰가 특별히 포함되어 있다. 모건 네빌이 감독한 이 영화는 로큰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우정을 이야기한다.
미키마우스: 전설의 시작
Executive Producer
미키 마우스는 실질적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기쁨과 순수의 상징으로 인식된다. 미키는 최초의 유성 단편 애니메이션인 '증기선 윌리'에 등장해 순식간에 돌풍을 몰고 왔다. 이 캐릭터는 수십 년에 걸쳐 현저히 다른 버전으로 진화했는데, 창작자의 커리어는 물론이고 캐릭터가 대변했던 국가의 드라마틱한 사회 변화를 반영한다.
로드러너: 어 필름 어바웃 앤서니 보데인
Producer
An intimate, behind-the-scenes look at how an anonymous chef became a world-renowned cultural icon. This unflinching look at Anthony Bourdain reverberates with his presence, in his own voice and in the way he indelibly impacted the world around him.
미스 아메리카나
Producer
지금껏 보지 못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또 다른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작곡가 겸 가수로서 무대를 빛내는 모습은 물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서의 그녀를 만난다.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Producer
비틀즈의 프로듀서 필 스펙터의 뮤즈였지만, 생계 유지를 위해 청소부가 되었던 달린 러브 스팅, 롤링스톤즈, 크리스 보티와 함께하고, 솔로 앨범으로도 그래미 상을 수상한 리사 피셔 짜릿하면서 소울풀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메리 클레이튼. 그녀만의 독특한 목소리로 현재 엘튼 존의 투어 공연을 함께 하고 있는 타타 베가. 마이클 잭슨 장례식의 호소력 짙은 메인 보컬로 화제가 된 주디스 힐 . 화려한 무대의 가장자리, 세상이 알아주지 않았던 백업 가수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최초로 공개된다!
Moonstruck: At the Heart of an Italian Family
Assistant Editor
Documentary highlighting the development of the screenplay into a film with the desired cast. It also describes the closeness among Italian families, which comes from the kitchen, and how a real Italian father is the source of believability for the film.
Once in a Lifetime: The Extraordinary Story of the New York Cosmos
Assistant Editor
In the 1970s the North American Soccer League marked the first attempt to introduce soccer to American sports fans. While most teams had only limited success at best, one managed to break through to genuine mainstream popularity - the New York Cosmos. The brainchild of Steve Ross (Major executive at Warner Communications) and the Ertegun brothers (Founders of Atlantic Records), the Cosmos got off to a rocky start in 1971, but things changed in 1975 when the world's most celebrated soccer star, the Brazilian champion Pele, signed with the Cosmos for a five-million-dollar payday. With the arrival of Pele, the Cosmos became a hit and the players became the toast of the town, earning their own private table at Studio 54. A number of other international soccer stars were soon lured to the Cosmos, including Franz Beckenbauer, Rodney Marsh, and Carlos Alberto, but with the turn of the decade, the team began losing favor with fans and folded in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