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cus Labuschagne

참여 작품

폰조
Visual Effects Producer
1920년대, 미국 시카고를 중심으로 강력 범죄조직을 이끈 전설적인 갱스터 알폰조 카포네. 수많은 폭력, 살인 사건을 배후에서 지휘했으며 정계 인사와 경찰까지 매수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가졌던 그는 1932년 탈세 혐의로 알카트라즈 교도소에 투옥되어 10여 년의 세월을 감옥에서 보낸 후 출소하게 된다. 드디어 숨겨둔 거액의 재산을 꺼낼 때가 왔지만, 치매를 앓게 된 그는 과거와 현재의 경계가 불분명한 채로 살아간다. 거금의 재산을 숨겨둔 장소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게 된 그를 FBI 요원들이 은밀히 이를 쫓기 시작하고, 주변에 대한 의심과 FBI의 계속되는 압박은 그를 옥죄어 온다.
불가사리 6
Visual Effects Producer
버트 검머(마이클 그로스)와 그의 아들 트레비스 워커(제이미 케네디)는 캐나다 북극 지역의 연구소에 출몰한 거대한 그라보이드를 죽이기 위하여 일행들과 연구소로 가게 된다하지만 거대한 그라보이드는 예전과는 달리 더 진화하여 지하와 지상 그리고 공중까지날아다니며 팀원들을 한명씩 처참하게 사냥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