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to Oshita

Hiroto Oshita

출생 : 1998-02-28,

프로필 사진

Hiroto Oshita
Hiroto Oshita

참여 작품

사형에 이르는 병
Kurata
마사야는 삼류 대학에 다니며 의기소침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그는 기소된 24개의 죄목 중 9개의 살인죄로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 중인 연쇄살인범인 야마토로부터 편지를 받게 되는데, 그는 체포되기 전에 마사야가 중학교 때 자주 갔던 빵집의 주인이었다. 야마토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면서도, 아홉 번째 판결은 함정에 빠진 것이라며 진짜 살인자를 찾아달라고 마사야에게 부탁한다. 마사야가 사건을 파헤칠수록 상상을 뛰어넘는 잔인한 진실이 드러난다.
그 시절
Aru
빈털터리인 츠루기는 여친도 없고, 하고 있는 밴드는 비전도 없다. 대학원마저 떨어진 츠루기의 삶은 바닥을 친다. 마츠우라 아야의 노래 “복숭아빛 짝사랑”의 영상을 본 그는 “헬로! 프로젝트”의 아이돌 가수에 사로잡히고, 아이돌 덕후의 삶에 투신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와 그의 덕후 친구들은 아이돌만큼이나 중요한 다른 것들을 발견하고 각자의 길로 떠나간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Man at the Karaoke
집으로 가는 막차를 놓친 스물한 살 대학생 `무기`와 `키`는 첫차를 기다리며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좋아하는 책부터 영화, 신고 있는 신발까지 모든 게 꼭 닮은 두 사람은 수줍은 고백과 함께 연애를 시작하고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을 쌓아간다. 하지만 대학 졸업과 함께 취업 준비에 나선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소원해지고 꿈과 현실 사이의 거리 만큼 마음의 거리도 멀어지기 시작하는데...
이십일세기 소녀
(segment "Anytime, anywhere")
젊은 여성 감독과 배우들이 모여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 일과 사랑에 대한 고민, 소수자에 대한 억압과 차별, 일상적인 고뇌와 행복들…. 21세기의 여성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생각하는지를 스스로의 눈으로 바라보고 질문을 던진다.
구르는 구슬
Tamura
Shibuya in Tokyo, a city that continues to change due to redevelopment. At a house in the corner of Shibuya, Ai dreaming of a model, Mizuho working for the editorial department of a magazine, and musician Erika live together. This story is about the modest cohabitation of the three.
On The Road To Love
Tatsuya Ishii won the JFF Special Award at the Pia Film Festival Award 2018 for Subarashiki Sekai. Here, he chases the concept of true love through the self-documentary format as he revisits time spent with an old lover. They had been dating for two years and she was in a mental ward of a hospital after the breakdown of the relationship. Ishii recorded their relationship while together until it got too bad. Then, one day, after a call from her, he visited her house with a camera in hand and talked to her to find out she had lost two years of her memory.
Amiko
Aomi
Amiko, a high school girl, adores Aomi to the point of nearly worshipping him. But one day, he runs away from home. Amiko's sometimes cynical, sometimes self-deprecating inner monologue goes off like vibrant stand-up come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