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Guichaoua

참여 작품

Spare Keys
Director of Photography
Nancy, East of France. Summertime. Seeking to escape her troublesome family environment, Sophie, 15, jumps at the chance to get the spare keys to her wealthy friend Jade's house. While enjoying the spacious home she thought deserted for summer, she bumps into her friend's older brother Stéphane, who, as fate would have it, was also planning on staying. But instead of chasing her out, Stéphane will choose to leave the door open as an invitation to a summer Sophie never expected.
다함께 여름!
Director of Photography
가족들과 남프랑스로 휴가를 떠나버린 알마에게 깜짝 선물을 할 계획으로, 펠릭스는 편의점에서 일하는 친구와 함께 남프랑스로 향한다. 얻어탄 차가 고장이 나는 등 갖은 고생 끝에 알마를 만나지만, 그녀는 반기지 않는 기색이다. 감독은 인종 차별이나 빈부 간의 격차와 같은 주제를 작품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시종 코미디 톤을 유지한다.
This Means More
Director of Photography
Images of crowd simulation are faced with testimonies from Liverpool Football Club’s supporters who recall their experience marked by a tragic event: the Hillsborough stadium disaster in 1989, which changed the nature of the game of football.
Notre innocence
Director of Photography
The coast is deserted and wild. It's hot. As every year, Matthieu returns for the summer. He finds his friends. The images of his childhood come back to life. The life-size role-playing game they play over and over again seems to be what's left of their past life.
드라마틱 필름
Director of Photography
파리 북부 생드니 지역. 한 중학교 교실에서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이 모여 토론을 벌이고 있다. ‘나는 프랑스인인가’ 하는 물음에 답하는 학생들의 앳된 얼굴 뒤로 그들이 머무는 공동체의 생각이 펼쳐진다. 아이들은 인종 차별, 사회 폭력 등 계속되는 토론에서 예상치 못한 반응과 통찰력을 보이는데, 이는 다큐에 극적인 효과와 날것의 생생함을 선사한다. 아이들의 셀카는 미디어에 익숙한 십대가 보여주는 사적인 공간과 내적인 고민을 드러내며 ‘공동 작업’으로서의 영화적 형식을 구축한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First Assistant Camera
1770년, 젊은 화가 마리안느는 밀라노 귀족과 결혼을 앞둔 여인 엘로이즈의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백작 부인의 의뢰를 받고 엘로이즈가 머무는 외딴섬의 영지에서 며칠간 머물게 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가 초상화 그리는 걸 싫어한다는 이유 때문에 화가라는 신분을 숨기고 접근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의 이목구비를 눈에 담기 위해 매일 산책에 동행하면서 그녀가 지닌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친분도 쌓는다. 어쨌든 그녀는 엘로이즈의 결혼을 종용하는 도구로 사용될 초상화 완성에 매진해야 한다.
Cavatine
Director of Photography
7월 이야기
Director of Photography
파리와 도심과 교외 지역에서 벌어지는 두 개의 이야기. 네 명의 소녀들과 네 명의 소년들은 어느 여름날 그들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사건을 맞게 된다.
Time of an Alarm Clock
Director of Photography
A writer has her alarm clock stolen after a sexual encounter.
Vitalium, Valentine !
Director of Photography
지하디로 알려진
Director of Photography
IS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구속된 무슬림 청년의 이야기를 전하는 이 영화는 그가 프랑스에서 시리아로, 그리고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게 되는 과정을 추적한다. 실제 사건에 대한 법정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토네르
First Assistant Camera
막심은 아버지와 지내기 위해 고향인 부르고뉴 지방의 작은 마을 토네르로 돌아간다. 막심은 젊고 아름다운 기자 멜로디를 만나고,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그의 사랑은 뜻밖의 운명을 맞는다.
여자 없는 세상
First Assistant Camera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게 된 실뱅은 파트리샤와 쥘리에트를 만나게 된다. 실뱅은 두 여인에게서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