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ien Houssaye

Fabien Houssaye

출생 : 1982-11-30, Lisieux, Calvados, France

프로필 사진

Fabien Houssaye

참여 작품

Ogre
Ogre
Six-year-old Jules and his mother Chloé land in deserted French countryside. To start a new life, far from a painful past, she has accepted to take over the village school. But the apparently quiet community is consumed by the unexplained disappearance of a little boy months ago. Mathieu, the town doctor, is not insensible to the newcomer’s charm. As he becomes closer to Chloé, her son Jules grows increasingly anxious. He knows it, he can feel it: Mathieu is the beast, that now wants to devour him and take his mother away.
노트르담 온 파이어
Édouard Philippe
A film relating from the inside the Notre-Dame de Paris fire of April 2019.
에이트 포 실버
Beast / Scarecrow
19세기 후반, 잔인한 토지 남작이 로마 부족을 학살하고 가족과 마을에 저주를 퍼붓습니다. 그 뒤를 이어 마을 사람들은 악몽에 시달리고 남작의 아들은 실종되고 소년은 살해된 채로 발견됩니다. 지역 주민들은 야생 동물을 의심하지만 방문하는 병리학자는 숲 속에 더 사악한 존재가 도사리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스케이프 큐브
«Eux»
눈을 뜨니 비좁은 통로 안에 갇혀버린 리사. 살기 위해선 함정을 피해 빠르게 탈출해야 한다. 정해진 시간 내에 나가지 못한다면 그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 딸의 환영까지 뿌리치며 그녀가 무조건 해야 할 것은 탈출! 과연 그녀는 무사히 통로를 탈출할 수 있을까?
워킹 데드 나잇
Lodge Zombie
파티가 한창이던 파리의 밤, 샘은 술 한 잔을 걸치고 구석의 어느 방에서 잠이 든다. 다음 날, 눈을 떠보니 거리엔 좀비가 가득하고 샘은 홀로 살아남았다! 좀비 떼에게 둘러싸여 파리의 낯선 건물에 고립된 샘. 과연 정말 혼자 살아남은 것일까? 자신의 작업물을 찾으러 옛 사무실로 찾아간 샘은 파티로 흥청망청하는 사람들을 피해 한 방에 갇히게 된다. 잠에서 깨어난 샘은 사무실 만이 아니라 온 파리가 좀비의 도시가 된 것을 발견한다. 건물 안에서 체계적인 생존계획을 세우는 샘.